-
[민병곤 칼럼] 넘치는 부정선거의 증거… “죽어가는 광산 속 카나리아를 기억하라”
19세기 영국, 어둡고 축축한 막장으로 들어가는 광부들의 손에는 노란 카나리아가 들려 있었다. 인간보다 호흡기가 민감한 카나리아가 노래를 멈추고 횃대에서 떨어지는 순간, 그것은 “살고 싶다면 지금 당장 탈출하라”는 광산 속 마지막 경고였다. 오늘날 우리 정치는 어떤가. 민주주의라는 거대한 광산 속에서 우리는 카나리아의 ...
-
美공화의원들 "쿠팡 등 美기업 차별 중단하라"…주미대사에 서한
미국 연방 하원 공화당 의원 모임인 '공화당 연구위원회'(RSC) 소속 의원 54명이 한국에서 사업하는 미국 기업들에 대한 차별적인 규제를 즉각 중단해달라고 한국 정부에 촉구했다.RSC는 21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마이클 바움가트너 의원 주도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한을 강경화 주미대사에게 보냈다고 밝혔다.서한에서 의원들...
-
“가맹점주 생존권 볼모”… 자유대한호국단, 화물연대 CU지회 고발! ‘충북 진천 BGF푸드 공장 업무방해’ 혐의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 편의점 매대의 도시락과 삼각김밥이 사라지는 ‘물류 대란’이 현실화된 가운데, 시민단체가 불법 봉쇄 노동자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자유대한호국단(대표 오상종)은 충북 진천 BGF푸드 공장 및 주요 물류센터를 무단 점거하고 출입을 봉쇄한 성명불상의 화물연대 CU지회 관계자들을 업무방해 및 재...
-
자유대한호국단, ‘버스 점거 시위’ 전장연 박경석 대표 등 경찰 고발
-
[松山 시사읽기] 공직자 뽑기, 아테네처럼 순환하고 로마처럼 검증하라
아테네 “시민이라면 누구든지 공직을 맡을 수 있어야”아테네는 공직자를 제비로 뽑았고, 로마에서는 선거로 뽑았다. 기원전 5세기 아테네에서는 공직 상당수가 추첨으로 채워졌다. 클레로테리온이라는 돌판 장치에 이름표를 꽂고, 구슬을 떨어뜨려 순서를 정했다. 행정관, 재판 배심원 등 많은 자리가 이 방식으로 채워졌다. 이 방...
-
法 “시·도 선관위 감사 정보 공개하라”… 박주현 변호사, 중앙선관위 상대 첫 승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시·도 선관위에 대한 감사 정보를 마땅한 이유 없이 공개하지 않는 것은 위법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20일 <한미일보>가 입수한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제4부(재판장 김영민 부장판사, 한대광·전민정 판사)는 원고 A씨가 “시·도 선관위 감사 정보를 마땅한 이유 없이 공개하지 않는 건 위법하다”며 피고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을 상대로 낸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지난 17일 원고 일부 승소판결했다.
-
[박필규 소방칼럼] 민원 행정도 ‘탑다운’ 방식으로
-
“한국을 먹여 살리는 IT산업 건설 비화”… 김용삼 대기자의 ‘제5공화국 전두환 시대’ 네 번째 강연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결정적 분기점이 되었던 IT산업의 태동기를 돌아보는 ‘제5공화국 전두환 시대’ 그 네 번째 시간이 21일 오후 2시 서울 모처에서 있었다. 자유대한호국단(대표 오상종) 주최로 열린 이번 강연은 ‘한국을 먹여 살리는 IT산업 건설 비화’를 주제로 전 월간조선 편집장을 역임한 김용삼 대기자의 상세한 설...
-
[임명신 국제이슈] 미셸 스틸 지명으로 본 트럼프의 의중
주한미국대사로 지명된 미셸 스틸(박은주) 전 연방하원의원이 상원 인준 절차를 앞두고 있다. 15개월가량 공석이던 자리를 이제야 채우게 됐는데, 타이밍이 절묘하다. 관세·주둔비·공급망·안보 문제 등을 통째로 재조정할 시점에 작정하고 정무형 인물을 투입한 모양새다. 역대 주한미국대사들과 어디가 다를까 지난 30여 년 ...
-
[여행] 가장 단단해진 진심이 꽃으로 피어나다… 서울숲 튤립 정원
우리나라는 국토의 약 63~70%가 산지(Mountainous Land)로 구성된 산악 국가지만 의외로 숲(Forest)은 적다. 여기서 숲이란 평지에 조성된 산림을 말한다. 평지 숲은 경사가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피톤치드를 쐬면서 산책을 즐기기 좋고, 나무 그늘 아래 돗자리를 깔고 앉아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그런 점에서 서울숲(Seoul Forest)의 존재는 매우 특별...
-
[박정봉 칼럼] 국가 경쟁력과 공공 안전 위협하는 기술사 요건 완화, 될 말인가?
고용노동부가 지난 15일 입법 예고한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은 당장 철회돼야 한다. 이번 개정안은 청년층 자격 취득 기회 확대와 현장 수요 반영을 명분으로 기술사 응시 자격을 기사 취득 후 4년에서 2년으로 완화하겠다는 것이 입법안의 주요 골자다. 이 법안이 현실화 됐을 때 일어날 수 있는 폐해는 생각...
-
트럼프, 이란 내부 협상 갈등 이유로 “휴전 연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화요일 이란 정부가 통일된 제안을 마련할 시간을 주기 위해 이란과의 휴전을 연장하겠다고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이란 정부가 심각하게 분열돼 있다는 사실, 이는 놀라운 일이 아니지만, 그리고 파키스탄의 아심 무니르 원수와 셰바즈 햐리프 총리의 요구에 입각해, 우리는 이란 지도부와 대표...
-
北, 탄도미사일 집속탄두 시험발사…김정은 "표적타격 만족"
북한
-
[해설] 남욱 믿은 민주당, 백광현 녹취에 무너지다
국회·정당
-
美외교전문지 “장동혁 방미, 외교보다 당내 생존”
정치
-
美, 정동영 “北구성에 핵시설” 언급에 “대북 정보 공유 제한”
북한
-
국힘, 李대통령 '국민 전과' 발언에 "본인 전과 이력 물타기"
정치
-
쌍방울측 "필리핀서 리호남 만나 돈줬다"…국정원 "진실 아냐"
정치
-
‘가짜뉴스 무관용 원칙 엄단’… 이재명 SNS부터 적용해야
국회·정당
-
26.2조 '전쟁 추경' 예산안, 국회 통과…소득하위 70%에 지원금
정치
-
민경욱 前 의원 “허병기 교수 저술활동 도울 청년학도 모집”
일반
-
서울시장 與후보에 '李대통령 칭찬' 정원오…현역의원 꺾고 본선
일반
-
여야, '26.2조' 추경 합의…'소득하위 70% 지원금' 정부안 유지
국회·정당
-
국방부 영내 근무지서 40대 부사관 숨진 채 발견돼
외교·국방
-
북, 이틀 연속 발사체 쐈다…'대남 적대 불변' 무력시위 가능성
국회·정당
-
여야 청와대 회동, 개헌·국조 ‘정면충돌’… 추경은 항목 이견
대통령실
-
與 윤리심판원, '성추행 의혹' 탈당 장경태 '제명 처분' 의결
정치
-
미·이란, 휴전 만료 앞두고 2차 협상 임박…이란 발표는 아직
미국
-
중일 대만해협 신경전 격화…日 연합훈련 참여에 中 항모 투입
일본
-
파텔 美 FBI국장 “2020 대선 사기 가담자들 곧 체포”
미국
-
트럼프 "이란과 추진중인 핵 합의, 오바마 때보다 훨씬 나을것"
미국
-
트럼프 “이란, 협정 서명해야…아니면 폭탄 투하”
국제
-
릭 스콧 상원, 2019년 트럼프 탄핵을 부정하는 법안 발의
미국
-
미 해군, 오만만서 이란 화물선 ‘투스카’호 나포… ‘중국발 이중 용도 화물’ 적재 의심
미국
-
트럼프 해상 봉쇄로 “이란 정부, 혼란에 빠졌다”
미국
-
'외교 갈등' 중일, 이번엔 군사긴장 고조…전선 넓히며 '강대강'
국제
-
트럼프 "휴전 22일 저녁 만료…연장 가능성 작고 21일부터 협상"
국제
-
여론조사: 유권자 대다수, 이란 문제에서 트럼프 지지
미국
-
미군, 이란 화물선에 함포 쏴 나포…이란 "휴전 위반·곧 보복"
국제
-
트럼프 휴전종료앞 이란에 핵포기 최대압박…주초 협상-확전 기로
미국
-
트럼프, 최후 통첩 “이란의 살인 기계는 끝내야 할 때”
국제
-
[임명신 국제이슈] 이란 체제, 과연 ‘남의 나라 일’일까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