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정치
- 사회
-
국제
- 국제
- 일반
- 미국
- 중국
- 일본
- 기타
-
[단독] “백악관·CIA, 이재명 제거 50% 넘는다”
지난 5월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북 불법 송금 의혹을 미국 정부와 유엔에 고발하면서 국내외의 주위를 환기한 재미교포 제임스 신(James Daniel Shinn·65·한국명 신동영) 목사는 “미 중앙정보국(CIA)과 백악관에서 이재명을 없앨 변수가 50% 넘는다는 것까지 들었다”고 미 정부당국 내부의 긴박한 기류를 전했다. 제임스 신 목사는 지난달 18일과 이달 10일 한미일보 창간을 앞두고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국제 전화 인터뷰에서 CIA도 분위기가 완전히 넘어간 것 같다고 운을 떼면서 “백악관의 담당자 몇 명에게 물어보면 그럴 확률이 많다(고 한다)”라며 이같이 향후 사건 전개가 급물살을 탈 것임을 시사했다.
- 재테크
- 엔터테인먼트/스포츠
- 포토/영상
- 오피니언
- 커뮤니티
윤석열은 강제 인치, 이재명은 재판 중지
특검 尹 강제 인치 시각은 16일 오후2시, 왜?
삼성, ‘무냉매 냉장고’ 시대 연다
동우에프엔씨,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데워먹을 수 있는 일체형 ‘먹보 비빔당면 떡볶이’ 출시
HAPPY 4TH OF JULY!
한미일보 창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