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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미일보 - 전체기사</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list.php?mcode=msub1</link>
		<description><![CDATA[한미일보]]></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Sat, 05 Sep 2026 17:15: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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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미일보 -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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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기고: 松山] 5·18 ‘관련자’와 ‘유공자’, 혼용해서는 안 된다</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3039</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9/78e81a6f3c3ebc8677be68e494c53f7092b5f30f.jpg">"현행법이 &lsquo;5&middot;18민주화운동&rsquo;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민주유공자 제도를 운영한다는 것은 현재의 법률적 사실이다. 그러나 법률상의 명칭이 역사 연구의 결론까지 대신하는 것은 아니다." Ⓒ한미일보5&middot;18을 둘러싼 논쟁에서 먼저 바로잡아야 할 것이 있다. &lsquo;5&middot;18 관련자&rsquo;와 &lsquo;5&middot;18민주유공자&rsquo;를 같은 뜻으로 사용하는 관행이다. 언론과 정치권은 물론 일반적인 논쟁에서도 &lsquo;관련자&rsquo; &lsquo;보상자&rsquo; &lsquo;유공자&rsquo;가 별다른 구별 없이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들은 법적으로 동일한 개념이 아니다.&nbsp;&lsquo;5&middot;18&nbsp;관련자&rsquo;는&nbsp;&lsquo;5&middot;18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 등에 관한 법률&rsquo;에 따른 보상체계에서 사용되어 온 법률상의 범주다.&nbsp;사망자,&nbsp;행방불명자,&nbsp;부상자 등&nbsp;5&middot;18과 관련하여 일정한 피해를 인정받은 사람들이 포함된다.&nbsp;여기서 중심이 되는 것은 사건과의 관련성과 피해에 대한 인정이다.&nbsp;반면&nbsp;&lsquo;5&middot;18민주유공자&rsquo;는&nbsp;&lsquo;5&middot;18민주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rsquo;에 따라 국가보훈체계 안에서 부여되는 별도의 법적 지위다.&nbsp;법률이 정한 요건과 등록절차를 거쳐 국가보훈부가 관리하는 보훈 대상이다.&nbsp;따라서 관련자와 민주유공자는 법률적 근거와 행정적 성격에서 구별된다.&nbsp;이 차이는 담당 절차에서도 나타난다.&nbsp;관련자 인정과 보상 과정에서는 광주광역시의 보상심의 절차가 중요한 역할을 해왔지만, 5&middot;18민주유공자의 등록과 보훈 행정은 국가보훈부가 담당한다.&nbsp;따라서&nbsp;&ldquo;광주시가&nbsp;5&middot;18&nbsp;유공자를 선정한다&rdquo;는 표현은 엄밀하지 않다.&nbsp;광주시가 담당해 온 관련자 인정과 국가보훈부의 유공자 등록을 구별해서 말해야 한다.&nbsp;다만 두 제도가 완전히 무관한 것은 아니다.&nbsp;관련자 인정과 보상체계가 이후 보훈체계와 연결되는 구조가 존재한다.&nbsp;문제는 바로 이 대목에서 발생한다.&nbsp;제도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과 법적으로 같은 지위라는 것은 다른 문제다.&nbsp;전자를 근거로 후자를 동일시하면 행정절차와 통계 모두 부정확해진다.&nbsp;특히 숫자를 다룰 때 이 구분은 중요하다. 5&middot;18&nbsp;관련자 숫자를 그대로&nbsp;&lsquo;5&middot;18&nbsp;유공자 숫자&rsquo;라고 표현하거나 보상 대상자의 규모를 유공자의 규모와 같은 것으로 설명해서는 안 된다.&nbsp;어느 법률에 따른 통계인지,&nbsp;어느 시점의 자료인지,&nbsp;관련자&middot;보상 대상자&middot;민주유공자 가운데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nbsp;이는 말꼬리를 잡는 문제가 아니다. &lsquo;관련자&rsquo;와&nbsp;&lsquo;유공자&rsquo;라는 말이 일반 국민에게 전달하는 의미부터 다르기 때문이다.&nbsp;관련자는 특정 사건과의 법률상 관련성이나 피해를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중심이지만,&nbsp;유공자는 국가가 법률에 따라 예우하는 보훈상의 지위를 뜻한다.&nbsp;둘을 섞어 사용하면 어떤 근거로 어떤 지위가 부여됐는지 파악하기 어려워진다.&nbsp;나는 5&middot;18을 &lsquo;민주화운동&rsquo;으로 규정하는 현재의 역사적 평가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비판하는 쪽에서 법률적 개념까지 자의적으로 사용할 수는 없다.&nbsp;오히려 기존 평가에 문제를 제기하려면 사실관계와 용어에서 더 정확해야 한다.&nbsp;관련자로 확인된 사람을 근거 없이 유공자라고 부르거나,&nbsp;관련자 인정 절차를 유공자 선정 절차라고 표현하면 비판의 신뢰성부터 약해진다.&nbsp;내가 관심을 두는 문제는 다른 곳에 있다.&nbsp;관련자는 어떤 기준과 자료를 통해 인정되었는가.&nbsp;피해와 사건 사이의 인과관계는 어떻게 확인되었는가.&nbsp;그리고 관련자 가운데 누가 어떤 법적 요건을 거쳐 민주유공자로 등록되었는가.&nbsp;이 과정을 살펴보려면 애초에 각각의 법적 범주를 분리해서 보아야 한다.&nbsp;여기에는 역사적 평가와 행정적 지위의 구별도 필요하다. 현행법이 &lsquo;5&middot;18민주화운동&rsquo;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민주유공자 제도를 운영한다는 것은 현재의 법률적 사실이다. 그러나 법률상의 명칭이 역사 연구의 결론까지 대신하는 것은 아니다.&nbsp;나는&nbsp;5&middot;18의 성격에 대해서도 자료에 따른 재검토가 가능해야 한다고 본다.&nbsp;법률상의 지위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과 그 법률이 전제하는 역사적 평가에 동의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nbsp;그래서 5&middot;18 문제를 논할 때는 적어도 세 가지를 섞지 말아야 한다. △사건과 관련하여 피해를 인정받은 관련자 △국가보훈체계에서 법률상의 지위를 부여받은 5&middot;18민주유공자 △5&middot;18이라는 사건 자체에 대한 역사적 평가의 이 세 가지는 서로 연관되어 있지만 같은 개념은 아니다.&nbsp;이 구분이 이루어져야 논쟁도 구체적으로 바뀐다.&nbsp;막연하게&nbsp;&ldquo;5&middot;18&nbsp;유공자가 너무 많다&rdquo;거나&nbsp;&ldquo;광주시가 유공자를 선정한다&rdquo;고 말하는 대신,&nbsp;어느 시기에 몇 명이 관련자로 인정됐고 그 가운데 몇 명이 어떤 절차를 통해 민주유공자로 등록됐는지를 물을 수 있다.&nbsp;그것이 훨씬 정확한 문제 제기다.&nbsp;5&middot;18을 옹호하든 비판하든 법률상 다른 개념을 하나로 뭉뚱그려서는 안 된다. 특히 관련자 숫자를 유공자 숫자로, 관련자 인정을 유공자 선정으로 바꾸어 말하는 관행은 바로잡아야 한다. 5&middot;18에 대한 비판적 검토 역시 정확한 용어와 정확한 숫자에서 출발해야 한다.<br><br><img src="/data/cheditor4/2609/cc33e7786fb82da89bfeb012db1457e45da4ebea.jpg" class="fr-fic fr-dib"><br>◆ 松山(송산) 정광제&nbsp;<br>시사 칼럼니스트이자 시인, 역사&middot;철학 연구자. 이승만학당 이사와 철학포럼 리케이온 대표를 역임했다. 현재 한국근현대사연구회 연구고문이자 자유주의작가회의 사무총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시집 &lsquo;하다못해 가슴에라도&rsquo;외 3권이 있으며 공역 &lsquo;후크고지의 영웅들&rsquo;과 인문서 &lsquo;신화가 된 조선&rsquo; &lsquo;다다미 위의 인문학&rsquo; &lsquo;자유주의자의 그람시 읽기&rsquo; &lsquo;문학의 세계와 사상&rsquo;이 있다.&nbsp;<br>]]></description>
			<author>松山</author>
			<pubDate>Sat, 05 Sep 2026 13:14: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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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특별기고: 松山] 경찰의 ‘불송치 결정’이 남발될 때 예상되는 폐해</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3038</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9/a3db71227dacc8233f1a3c33dec829a432e9643c.jpg">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의 취임 첫날인 9월3일 전국 경찰 지휘부를 한자리에 모아 놓고 &lsquo;대국민 반성문&rsquo; 격의 입장을 발표했다. [사진=연합뉴스]경찰의 불송치 결정은 수사 결과 범죄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할 때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지 않고 종결하는 제도다. 제도 자체는 필요하다. 혐의가 없는 사건까지 모조리 검찰에 넘긴다면 수사기관의 부담이 커지고 피의자 역시 불필요하게 장기간 형사절차에 묶이게 된다.&nbsp;문제는 불송치라는 제도가 수사의 효율성을 넘어 사실상 사건의&nbsp;1차 종결권으로 작동할 때 발생한다.&nbsp;첫째, 수사의 충실성이 떨어질 위험이 있다.&nbsp;<br>경찰이 수사하고 경찰이 그 수사의 충분성을 판단하여 사건을 종결할 수 있다면, 부실수사를 외부 기관이 자동적으로 걸러내는 장치가 약해진다.&nbsp;고소인이나 피해자가 이의를 제기할 수 있고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 등 통제수단도 존재하지만,&nbsp;모든 사건에 대해 검찰이 처음부터 기록을 검토하는 구조와는 차이가 있다.&nbsp;특히 법리 판단이 복잡하거나 증거가 여러 갈래로 얽혀 있는 사건에서는 수사기관의 초기 판단이 사건의 운명을 크게 좌우하게 된다.&nbsp;둘째, 경찰의 권한과 책임이 동시에 비대해진다.&nbsp;<br>수사개시권과 실질적인 수사종결권이 한 기관에 집중되면 경찰의 판단 하나가 개인의 권리구제에 미치는 영향도 커진다.&nbsp;권한이 커질수록 그에 상응하는 외부 통제와 사후 검증도 강해져야 한다.&nbsp;그렇지 않으면 수사기관 내부의 판단 오류나 편향을 교정하기 어려워진다.&nbsp;셋째,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에서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nbsp;<br>권력자, 고위공직자, 정치인 또는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큰 인물이 관련된 사건에서 불송치 결정이 내려지면 그 판단이 아무리 법률적으로 타당하더라도 국민은 &ldquo;누가 수사했고, 누가 종결을 결정했으며, 그 판단을 누가 검증했는가&rdquo;라고 묻게 된다. 형사사법은 공정해야 할 뿐 아니라 공정하다는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절차를 갖추어야 한다.&nbsp;넷째, 피해자와 고소인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nbsp;<br>불송치 결정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당사자가 이의신청 등 후속 절차를 밟아야 한다. 법률 지식이나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이 과정 자체가 상당한 부담이다. 제도적으로 불복절차가 존재한다는 사실과 실제로 누구나 쉽게 권리를 구제받을 수 있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nbsp;다섯째, 사건 처리의 지역별&middot;수사관별 편차도 문제가 될 수 있다.&nbsp;<br>같은 유형의 사건이라도 어느 경찰서, 어느 수사팀이 담당했느냐에 따라 증거에 대한 평가나 법리 판단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검찰 단계에서 다시 검토하는 과정이 축소될수록 1차 수사기관의 판단 편차가 최종 결과에 미치는 영향은 커진다.&nbsp;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불송치가 많다는 사실 그 자체가 아니다.&nbsp;잘못된 불송치를 발견하고 바로잡을 제도가 실제로 얼마나 작동하느냐이다.&nbsp;혐의가 없다면 당연히 불송치해야 한다.&nbsp;억울한 피의자를 기소하는 것 역시 국가권력의 심각한 남용이다.&nbsp;그러나 경찰이 수사하고,&nbsp;증거를 평가하고,&nbsp;법리를 판단한 뒤 사건까지 사실상 끝낼 수 있다면 그 판단을 독립적으로 재검토하는 장치는 충분히 강해야 한다.&nbsp;형사사법에서 중요한 질문은 &ldquo;경찰을 믿을 것인가, 검찰을 믿을 것인가&rdquo;가 아니다. 수사기관의 판단이 틀렸을 때 누가 그것을 찾아내고, 누가 다시 판단하며, 국민은 그 과정을 얼마나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가? 불송치 제도의 성패는 바로 여기에 달려 있다.<br><br><img src="/data/cheditor4/2609/d5c00cb5caffc3850648cdc98bf7784af39e6274.jpg" class="fr-fic fr-dib"><br>◆ 松山(송산) 정광제&nbsp;<br>시사 칼럼니스트이자 시인, 역사&middot;철학 연구자. 이승만학당 이사와 철학포럼 리케이온 대표를 역임했다. 현재 한국근현대사연구회 연구고문이자 자유주의작가회의 사무총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시집 &lsquo;하다못해 가슴에라도&rsquo;외 3권이 있으며 공역 &lsquo;후크고지의 영웅들&rsquo;과 인문서 &lsquo;신화가 된 조선&rsquo; &lsquo;다다미 위의 인문학&rsquo; &lsquo;자유주의자의 그람시 읽기&rsquo; &lsquo;문학의 세계와 사상&rsquo;이 있다.&nbsp;<br>]]></description>
			<author>松山</author>
			<pubDate>Sat, 05 Sep 2026 12:58: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김태산 칼럼] 한국 국민들도 정신 차릴 날이 있을까요?</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3037</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9/09dbf4e112bfb945f9c35a0c68e94ca15a6ef42f.jpg">제주국제공항에서 쏟아져 나오는 관광객들. 2026년 1분기(1~3월)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145만 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연합뉴스]나는 인생의 절반 이상을 공산 독재자들 밑에서 살다가 자유의 땅 한국으로 온 사람이다. 그런데 인생의 마지막을 또다시 공산주의 추종자들 밑에서 끝을 보게 됨이 너무도 허무해서 오늘 하소연을 해 본다.&nbsp;이승만, 박정희 대통령들은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업적을 남기신 분들이 옳다. 그러나 그분들은 범하지 말아야 할 실수 한 가지를 저질렀다.&nbsp;대한민국은 서구 나라들과는 그 환경이 완전히 다르다.&nbsp;즉 남북으로 분열된 나라이며 특히는 공산 대국들에게 포위된 나라다.&nbsp;이런 나라에서 국민에게 아무 조건 없이 완전한 자유를 준 것은 그분들의 실수라고 나는 본다.&nbsp;국민에게 주었던 그 자유가 오히려 독이 되어서 지금은 대한민국의 목을 조이고 있다.&nbsp;미안한 말이지만 한국인들 속에는 자유라는 것을 그냥 먹고 마시고 자기 마음대로 놀 수 있는&nbsp;&ldquo;방종&rdquo;으로 아는 자들이 많다.&nbsp;자유를 누릴 줄만 알고 그 자유를 지키려고는 안 한다.&nbsp;그래서 한국인들,&nbsp;특히 보수우파들은 자기의 정권도 자기 사람도 지킬 줄을 모른다.&nbsp;나쁜 자들의 선동에는 잘 속아서 똥과 된장도 구분치 못하고 부화뇌동하는 어리석은 사람들 참 많다.&nbsp;그 반대로 좌파들은 국민에게 주어진 자유를 악용하여 국가의 정권과 법과 돈과 생산수단 전체를 장악하고 국민을 개돼지처럼 부리려는 사악한 무리다.&nbsp;그런 좌파들이 지금 북한과 중국을 등에 업고 나라의 입법&middot;행정&middot;사법&nbsp;3권을 완전히 장악하고 대한민국을 북한과 중국의 속국으로 만들려 한다.&nbsp;아니다,&nbsp;이미 중국의 속국이 되었다.&nbsp;내 말을 믿지 않을 사람들은 제주도에 가보라. 제주도는 이미 중국인들의 놀이터로, 중국의 오물장으로 전락했다. 제주도 사람들은 무서워서 낮에도 혼자는 못 다닌다.&nbsp;지금 주인인 한국인보다 불청객인 중국인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고 법의 보호받는 것을 모르는 자는 없을 것이다.&nbsp;중국을 욕하면&nbsp;5년 감옥에 처넣는 법을 만든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nbsp;그러나 한국인들은 이 사실을 알면서도 외면한다.&nbsp;대통령과 정부는 오직&nbsp;&ldquo;쎄쎄&rdquo;를 연발하고 국민들은 모른척하는 참으로 더러운 정부에 비굴한 국민들이 사는 나라 한국이다.&nbsp;나는 당당히 말한다.&nbsp;지금 한국이 중국의 속국으로 되는 것을 알면서도 외면하는 자들은 한국에서 살 자격이 없다.&nbsp;자기 나라도,&nbsp;자기 정권도 못 지키는 모지리들이다.&nbsp;그들 중에는 아직도 부정선거가 없다는 &lsquo;상모지리들&rsquo;도 너무 많다. 나는 한국에 와서 대통령 선거에 여섯 번 참가했다.&nbsp;그중 세 명은 부정선거가 아니라면 절대로 대통령이 될 수 없는 간첩이거나 범법자 취급을 받는 자들이었다.&nbsp;그런데도 버젓이 대통령이 되어서 나라를 북&middot;중의 속국으로 만들었다.&nbsp;그래서 한국은 애국자 대통령들은 모두 쫓겨나고 사살되고 탄핵당하고 감옥 가고 죽어서도 천대받는 부끄러운 나라다.&nbsp;그 대신에 나라를 적국에 바치고 온갖 반역 짓을 다 한 좌파 대통령들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영광을 누리는 범죄자들의 천국이다.&nbsp;이 모든 것을 눈으로 보고도 무엇이 잘못되었음을 느끼지 못하는&nbsp;21세기의 바보 멍청이들이 바로 이 나라의 국민이다.&nbsp;물론 오늘도 부정선거 반대를 열심히 외치며 싸우는 애국자들에게는 미안한 말이다.&nbsp;그러나 그렇게 열심히 싸우는 애국자들이&nbsp;5천만 국민 중의&nbsp;2%&nbsp;즉&nbsp;100만도 안된다. 1%는 될까?&nbsp;나라 걱정을 한다는 자들도 뒤에서 말로만 애국하거나 자기 맘에 안 들면 시비하고 헐뜯기만 한다.&nbsp;대한민국은 누가 공짜로 나라를 지켜주기만 바라는 양심 없는 자들 천지다.&nbsp;하기야 금강산에서 박왕자 씨가 북한군 총에 맞아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도 다음 날도 웃고 떠들면서 개성관광을 갔던 양심도 생각도 없는 이런 국민들이 정신 차릴 날이 과연 있을까?<br><br><img src="/data/cheditor4/2609/72b2d52d3601d27770ad1b69d84f587c3171b2e0.jpg" class="fr-fic fr-dib"><br>◆ 김태산 고문<br>한미일보 고문, 전 체코 주재 북한 무역회사 대표. 한국에서는 북한사회연구원 부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남북관계와 북한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과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br>]]></description>
			<author>김태산</author>
			<pubDate>Sat, 05 Sep 2026 12:41: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서버까 육사구국동지회 성명서] ㊻전산조작 부정선거는 총을 들지 않은 내란! 이태한 특검은 5단계 범죄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내라</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3036</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9/79df18e08734153fb27f049d20a5376cee1b949c.jpeg" class="fr-fic fr-dib">&nbsp;선관위의 전산 조작과 투표권 훼손은 모든 유권자의 참정권을 탈취한 심각한 주권 침해이자,&nbsp;총을 들지 않은 내란 행위다.&nbsp;오는&nbsp;7일 출범하는 이태한 특검 체제는 진실을 파헤쳐 온 전문가들을 철저히 배제한 채,&nbsp;사건을 묵히고 면죄부만 쥐여주는&nbsp;&lsquo;명목상의 특검&rsquo;으로 전락할 우려가 농후하다.&nbsp;&lsquo;46개 유령투표소&rsquo;사태의 본질은 결코 단순한 전산 오류나 행정적 실수가 아니다.&nbsp;이는 위조투표지의 대량 제작 및 투입과 연동된 치밀한 전산 조작 범죄다.&nbsp;우리는 특검이 축소 수사로 본질을 흐리려는 시도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nbsp;깨어있는 국민의 힘으로 성역 없는 수사를 강제할 것이다.&nbsp;우리는 그동안 부방대가 추적하고 연구한 부정선거 실체에 공감하면서 특검이 치밀한 역할 분담과 조직적인 수사로 선거 범죄를 소탕하길 기대하고 촉구한다.&nbsp;1단계: 부정선거 기획&nbsp;부정선거 기획세력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별 타겟 조작 득표율을 사전 기획하고 선관위 내부 동조자를 발굴하고 포섭.&nbsp;불투명 투표함 제작,&nbsp;조작된 봉인지 사용,&nbsp;수상한 인쇄 수의계약 등 오프라인 인프라를 구축함과 동시에&nbsp;2중 통합선거인명부를 작성하여 선거인 수를 변조.&nbsp;유령 유권자,&nbsp;사망자,&nbsp;외국인 명의 등을 도용해 사전투표 인원을 대폭 부풀리고,&nbsp;본인 확인 시스템을 무력화하여 다중&middot;중복 투표가 가능하도록 전산 프로그램을 원격 조작하는 등 범죄의 판을 치밀하게 설계 및 실행.&nbsp;2단계: 여론 및 출구조사 조작&nbsp;사전 기획된 타겟 조작 수치에 맞춰 특정 여론조사 기관들과 결탁,&nbsp;표본을 의도적으로 편향되게 추출하거나 유도성 질문을 통해 가짜 지지율을 지속적으로 생산 및 유포.&nbsp;주류 언론의 데스크를 통제해 조작된 여론조사를 대서특필하며 대국민 가스라이팅을 자행함.&nbsp;특히 선거 당일 발표되는 출구조사는 실제 현장의 표심을 집계한 것이 아니라,&nbsp;중앙 서버에 미리 세팅된&nbsp;&lsquo;가짜 득표율&rsquo;&nbsp;데이터를 그대로 송출함으로써 조작될 개표 결과에 대한 거짓 정당성을 부여하는 철저한 대국민 사기극 연출.&nbsp;3단계: 투표 조작&nbsp;존재하지도 않는&nbsp;&lsquo;46개 유령투표소&rsquo;&nbsp;등의 가상 공간을 허위로 창설하여,&nbsp;외부에서 대량으로 불법 인쇄된 위조 투표지를 사전투표함에 무더기로 투입.&nbsp;정규 규격과 종이 재질이 다르고&nbsp;QR코드 일련번호가 조작된 가짜 투표지들이 이때 섞여 들어감.&nbsp;또한,&nbsp;투표 종료 후 투표함을 이송하고 보관하는 야간 시간대를 노려&nbsp;CCTV를 고의로 가리거나 사각지대를 활용해 투표함을 통째로 바꿔치기하는 만행을 저지름.&nbsp;본인확인기 단말기 내부 데이터를 원격 조작해 실제 투표하지 않은 기권자의 표를 대리 투표한 것처럼 꾸며 투표지 증감의 물리적 흔적을 철저히 은폐.&nbsp;4단계: 개표 조작&nbsp;외부 통신망 접속이 가능한 전자개표기를 해킹하여 특정 후보의 득표수를 타 후보에게 이전&middot;분산시키고,&nbsp;수개표 결과와 전혀 다른 개표상황표를 허위로 인쇄 및 서명.&nbsp;개표소 현장의 혼란을 틈타 접힌 흔적이 전혀 없는 빳빳한 위조투표지(일명 벽돌투표지 등)&nbsp;다발을 무단 투입.&nbsp;5단계: 재검표 증거 인멸&nbsp;부정선거 소송 제기 후 법원의 증거보전 결정이 집행되기 전,&nbsp;이른바&nbsp;&lsquo;통갈이&rsquo;&nbsp;수법을 통해 투표지 전체를 조작된 비율에 맞춘 가짜 투표지로 전면 교체.&nbsp;조작의 핵심 물증인 투표지 분류기 원본 이미지 파일 제출을 거부 및 삭제하며,&nbsp;통합선거인명부 서버에 대한 외부 전문가의 공개 검증 전면 차단.&nbsp;부정선거가 만천하에 드러났는데도 비겁한 침묵은 부정선거에 동조하는 공범일 뿐이다.&nbsp;우리는 한미부정선거공동조사단과 부방대가 채증한 증거를 바탕으로 선거 모든 과정의 부정행위를 전방위적으로 추적하고 증거를 제시할 것이다.&nbsp;우리는&nbsp;4&middot;19혁명 정신을 이어받아&nbsp;56개 선관위 전산 조작 가담자 전원에 대한 구속 수사를 강력히 촉구한다.&nbsp;국민의 이름으로 부정선거 내란 세력을 척결하고,&nbsp;도둑맞은 주권을 되찾아 자유대한민국이 정상화되는 그날까지 우리의 정의로운 항쟁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nbsp;2026년 9월5일서버까 육사구국동지회 일동<br>]]></description>
			<author>서버까</author>
			<pubDate>Sat, 05 Sep 2026 12:19: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트럼프 특사, 모스크바·키이우 방문할듯…평화협상 재시동</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3029</link>
			<description><![CDATA[<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9/PAP20260412172501009_P4.jpg" alt="스티브 윗코프 특사(오른쪽), 재러드 쿠슈너">스티브 윗코프 특사(오른쪽), 재러드 쿠슈너 [AP=연합뉴스 자료사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 스티브 윗코프와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이번 주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잇달아 방문할 전망이다.<br>4일(현지시간)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에 따르면 이들이 이끄는 미국 대표단이 오는 5&sim;6일에 걸쳐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찾는다고 소식통이 밝혔다. 국영 RT 방송도 두 사람이 며칠 내로 양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br>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보도 내용에 대해 질문받자 "지금은 아무것도 발표하지 않겠지만, 접촉이 이뤄지면 알리겠다"고만 답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테러 활동 중단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br>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성명에서 "미국 대통령 참모진에게서 자세한 내용을 입수했다"며 "스티브 윗코프와 재러드 쿠슈너가 모스크바를 방문한 뒤 일요일(6일) 키이우로 이동할 것"이라고 밝혔다.<br>젤렌스키 대통령은 "이전 미국 측의 외교 방문 때와 마찬가지로 대표단이 안전하게 도착하도록 러시아 영공의 정상적인 운영을 보장하겠다"며 "러시아가 아닌 협상단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br>그러면서 "우리의 목표는 이번 방문과 미국 측과의 회담을 최대한 건설적이고 실질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것"이라며 "스티브와 재러드가 어떤 제안을 할지, 모스크바에서 어떤 답변을 받을지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br>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윗코프 특사와 쿠슈너가 이날 출국해 5일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하고, 다음날 키이우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나게 된다고 보다 구체적으로 보도했다.<br>윗코프 특사와 쿠슈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서 평화 협상을 중재해왔으며, 러시아에는 여러 차례 방문한 적이 있지만 우크라이나를 찾은 적은 없었다. 존 랫클리프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러시아에서 정보기관장들을 만난지 10일 만에 이번 만남이 성사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br>악시오스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특사단 방문을 두고 "그들이 전쟁을 끝낼 계획을 가지고 올 것"이라고 발언한 점에 주목했다.<br>우크라이나 일간 키이우포스트는 "3자간 회담 재개를 위한 노력이 이번 방문의 주된 목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nbsp;<br>]]></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Sat, 05 Sep 2026 11:17: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마리아 바르티로모, 트럼프에 문자 보낸 후 해고돼</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3034</link>
			<description><![CDATA[<br><img src="/data/cheditor4/2609/2b0bda0bb901bd244032da2d167b35d012b01227.jpg" class="fr-fic fr-dib"><br>폭스 뉴스가 자사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 있는 친트럼프 앵커 중 한 명인 마리아 바티로모를 갑작스럽게 해고한 결정이 보수층을 충격에 빠뜨린 가운데, 바르티로모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낸 후 해고됐다고 언론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nbsp;<br>폭스뉴스는 3일(목) 바르티로모가 10년 넘게 방송사에 몸담은 후 회사를 떠난다고 발표했지만, 그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br>방송사는 그녀의 퇴사를 "사업적 결정"이라고 별도로 밝혔는데, 바르티로모는 8월 9일 이후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다.<br>여러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분쟁의 핵심은 바르티로모가 폭스 비즈니스의 기밀 편집 지침을 백악관 고위 관리들에게 누설했다는 의혹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br>버라이어티와 미디어이트의 보도에 따르면, 폭스 비즈니스 경영진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7월 16일 황금 시간대에 발표한 연설 이후 제작진에게 중국과 2020년 대선에 관련된 그의 주요 주장들을 보도하지 말라고 지시했다.&nbsp;<br>바르티로모는 내부 지침의 스크린샷을 찍어 백악관 관계자들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nbsp;<br>폭스 경영진은 백악관으로부터 전화를 받은 후에야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br>버라이어티지는 회사 기밀 정보를 외부에 누설하는 것은 고용 계약 위반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폭스는 또한 바르티로모의 총괄 프로듀서인 패트릭 이그노지와도 결별했다.<br>트럼프 대통령의 7월 연설은 선거 보안과 중국 문제에 집중적으로 초점을 맞췄다.<br>그는 중국이 약 2억 2천만 명의 미국 유권자와 관련된 데이터를 입수했다고 주장하며, 베이징이 2020년 대선에서 자신을 약화시키려 했다고 비난했다.<br>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전례 없는 선거 보안 악몽"을 만들었다고 말했다.<br>보도에 따르면 폭스 뉴스의 이러한 지침은 2020년 대선 보도와 관련하여 방송사가 겪고 있는 막대한 소송을 배경으로 나왔다.<br>폭스는 2023년 도미니언 투표 시스템즈(Dominion Voting Systems)와의 명예훼손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7억 8750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바르티로모는 해당 소송에서 주요 쟁점으로 떠오른 폭스 방송 진행자 중 한 명이었다.<br>보수언론의 대명사로 알려진 폭스뉴스는 2016년과 2020년 대선에서 트럼프를 지지하지 않았다. 폭스뉴스는 2021년 트럼프가 백악관을 떠난 후 정계 복귀를 시도하려는 그에게 어긋장을 놓는 보도 행위를 서슴치 않았다.<br>뉴스맥스에 따르면, 트럼프가 2020년 재선에 실패한 후, 당시 폭스사 회장이었던 루퍼트 머독은 한 고위 임원에게 "우리는 트럼프를 존재하지 않는 사람으로 만들고 싶다"라는 이메일을 보냈다.<br>2023년 증언에서 그 발언을 여전히 고수하는지 묻는 질문에 머독은 "여전히 고수하고 싶다"고 답했다. 그는 또한 트럼프를 "미쳤고, 어쩌면 정신병자일지도 모른다"고 묘사했다.<br>보수층에게 있어서 바르티로모의 갑작스런 해고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진행자들이 잇따라 하차했던 과거를 떠올리게 했다.<br>트럼프 대통령은 목요일에 트루스소셜에서 그녀를 옹호하며 바르티로모를 "진정한 전사"이자 "완벽한 전문가"라고 칭찬했다.<br>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description>
			<author>NNP=홍성구</author>
			<pubDate>Sat, 05 Sep 2026 10:31: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태평양 섬나라 정상들, 中 ICBM 시험발사에 우려 표명</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3030</link>
			<description><![CDATA[<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9/PAF20260903260001009_P4.jpg" alt="태평양 섬나라들, PIF 정상회의서 中 ICBM 시험발사에 우려 표명">태평양 섬나라들, PIF 정상회의서 中 ICBM 시험발사에 우려 표명 지난 3일(현지시간) 태평양 섬나라 팔라우에서 열린 태평양도서국포럼(PIF) 정상회의에서 수랑겔 휩스 팔라우 대통령(왼쪽에서 2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태평양 섬나라들의 모임인 태평양도서국포럼(PIF)의 대다수 회원국이 중국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태평양 시험 발사에 우려를 나타냈다.<br>PIF는 지난달 31일부터 전날까지 나흘 동안 열린 팔라우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br>PIF 회원국들은 성명에서 "적절한 사전 통보 없이 여러 회원국 상공을 통과한 최근의 ICBM 시험 발사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br>또 "정상들은 ICBM 시험 발사를 실시하는 모든 국가가 국제 관행에 따라 최소 24시간 전 사전 통보를 포함한 투명성&middot;신뢰 보장 조치를 확실히 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br>이들은 성명에서 중국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다.<br>하지만 이번 회의 주최국인 팔라우의 수랑겔 휩스 대통령은 "중국이 주권과 투명성을 존중하고 책임 있는 파트너가 되도록 하려면 태평양 지역의 단합된 목소리가 필수적"이라면서 "우리가 단합된 입장을 갖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br>또 "우리 앞마당이자 삶의 터전인 이곳이 위협받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서 "그리고 무시당하는 것도 정말로 원치 않는다"고 덧붙였다.<br>다만 태평양 도서국과 호주&middot;뉴질랜드 등 PIF 18개국 회원국 가운데 나오에로(옛 나우루)가 성명에 반대해 만장일치로 채택하지는 못했다.<br>아울러 키리바시도 이번 회의 대표 참석자가 관련 회의에 불참했다고 AP 통신이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를 인용해 전했다.<br>나오에로와 키리바시는 지난 몇 년 사이에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수교한 바 있다.<br>앞서 지난 7월 초순 중국 해군은 전략핵잠수함 1척이 태평양 공해 해역에 훈련용 모의 탄두를 탑재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1발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발표했다.<br>정확한 발사 위치와 미사일 제원 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미사일은 호주에서 북동쪽에 위치한 솔로몬 제도&middot;나오에로&middot;투발루 사이 해역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br>이후 PIF 회원국 중 마셜제도, 투발루와 함께 12개 대만 수교국 중 하나인 팔라우는 이번 정상회의에 대만을 초청했다.<br>이에 중국의 강한 반발에도 대만은 린자룽 외교부장(장관)이 대표단을 이끌고 이번 회의에 참석했다.<br>이와 관련해 전날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번 정상회의와 관련해 "팔라우는 PIF 회원국들의 입장을 좌지우지하려는 악의적인 의도로 이 문제를 거듭 제기해 왔다"면서 "그들의 뜻대로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비난했다.&nbsp;<br>]]></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Sat, 05 Sep 2026 10:01: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북한 공작원 지령받고 정보수집한 40대 징역 5년… 6억원 넘게 받아</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3035</link>
			<description><![CDATA[<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9/PCM20230313000178990_P4.jpg" alt="법원 로고">법원 로고 [연합뉴스]북한 공작원의 지령을 받고 탈북민과 현역 우리 군인에 관한 정보를 수집한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br>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국가보안법상 간첩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43)에게 징역 5년 및 자격정지 5년을 최근 선고했다.<br>가상자산 투자회사를 운영한 A씨는 2021년 5∼6월 텔레그램을 통해 북한 공작원으로부터 반(反)북한 성향 탈북민에게 접근해 인적사항과 활동 사항을 파악하라는 지령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br>이 무렵 그는 공작원으로부터 가장자산 투자 운영자금으로 약 6억6천만원 상당 가상화폐를 받았다.<br>A씨는 이후 한 탈북민 단체 대표 B씨에게 후원하고 싶다고 접근해 가상화폐 지갑을 만들 것을 요구하고, 개설된 지갑의 주소를 북한 공작원에게 전달했다.<br>공작원이 100만원 상당 비트코인을 후원금 명목으로 이체하자 A씨는 이를 빌미로 B씨로부터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행사 동영상과 사진을 전달받았다.<br>A씨는 북한 보위부 출신 탈북민 유튜버에게 이메일로 "평소 북한 인권문제에 관심이 많다. 시간 된다면 소주 한 잔 기울이면서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연락해 휴대전화 번호를 알아내기도 했다.<br>A씨는 2021년 7월 북한 공작원으로부터 현역 장교 7명의 이름, 소속 부대, 주민등록번호 등 신원정보와 함께 "추가적 정보를 확인해 포섭하라"는 지령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br>그는 이 중 대위 C씨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접속해 제복과 얼굴 사진을 확보하고, 흥신소에 "딸이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여자관계 등을 알고 싶다"며 미행을 의뢰했다.<br>A씨로부터 의뢰비로 250만원 상당 비트코인을 받은 흥신소는 C씨의 소속 부대, 관사, 거주 호실, 일정과 동향을 알아내 보고했다.<br>A씨는 또 그해 8∼9월 다른 장교에게 텔레그램으로 연락해 군조직도 등 정보를 제공해주면 돈을 주겠다고 제안했으나 거절당하기도 했다.<br>이런 A씨의 행위는 결국 북한 공작원의 지령을 받아 국가 기밀을 탐지·수집한 것으로 국가보안법 위반이라고 재판부는 판단했다.<br>재판부는 "반북 활동을 하는 탈북민의 사진, 연락처, 활동 상황은 그 내용이 북한에 알려질 경우 해당 탈북민에 대한 추적이나 위해, 재북 가족에 대한 보복 등에 이용될 수 있으므로 기밀로 보호할 실질 가치가 인정된다"고 지적했다.<br>양형과 관련해선 "피고인은 북한 공작원으로부터 6억원이 넘는 가상화폐를 받고 그의 지령에 따라 이적행위에 나아가는 등 죄질이 무겁다"며 "그럼에도 범행을 부인하면서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일관해 진정한 반성을 찾아보기 어렵다"고 질타했다.<br>A씨는 앞서 같은 공작원의 지령을 받고 현역 장교에게 접근해 군사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별도 기소돼 작년 12월 대법원에서 징역 4년에 자격정지 4년 판결을 확정받았다.&nbsp;<br>]]></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Sat, 05 Sep 2026 09:12: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트럼프: 마이클 코헨, 브래그 검사 사건 증언 번복</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3033</link>
			<description><![CDATA[<br><img src="/data/cheditor4/2609/43983b294f44874d62976daff4eb9871f55a2460.jpg" class="fr-fic fr-dib"><b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자신의 전 개인 변호사인 마이클 코헨이 맨해튼 지방검사 앨빈 브래그가 자신을 상대로 제기한 형사 소송에서 증언을 철회했다고 발표했다.&nbsp;<br>이로 인해 트럼프 대통령이 유죄 판결을 받았던 사건을 뒤집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br>2024년 트럼프는 성인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와의 불륜 의혹에 대해 침묵을 지키는 대가로 코헨에게 돈을 지불한 것을 법률 비용으로 기재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는데, 코헨은 해당 형사 사건의 핵심 증인이었다.&nbsp;<br>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뉴욕주 검찰총장과 맨해튼 지방검사가 저를 상대로 제기한 마녀사냥 사건에서 검찰 측 핵심 증인이자 사실상 유일한 증인이었던 마이클 코헨이 자신의 증언을 완전히 철회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그는 사실이 아닌 말을 하도록 '압력'과 '강요'를 받았다"고 밝혔다.<br>그는 "용기와 지혜를 발휘하여 옳은 일을 해준 마이클에게 감사드드린다!"며 "그의 용감한 행동은 뉴욕시와 뉴욕주의 사법 시스템에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br>그러면서 "그에게도 쉽지 않았을 것이다! 이제 나는 나를 상대로 정치적으로 악용된 모든 소송이 즉시 종결되고 기각되기를 요구한다. 핵심 증인은 그들이 한 모든 행위가 잘못되고 불법적이었다고 증언했다! 레티샤 제임스와 앨빈 브래그는 제가 미국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법을 어겼다.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br>그는 거듭해서 모든 혐의를 부인하며, 이 사건이 자신을 겨냥한 정치적 공작의 일환이라고 주장했다.<br>트럼프 대통령이 유죄 판결을 무효화할 법적 방법이 있는지는 현재 불확실하다.<br>뉴욕 형사소송법(CPL) §440.10은 유죄판결을 받은 사람이 판결을 취소해 달라고 신청할 수 있는 절차를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증인이 증언을 번복했다고 트럼프에 대한 혐의가 자동으로 취소되는 것은 아니다.<br>코헨은 지난 8월 검찰의 압박·강요를 받았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지만, 법원에 공식적으로 2024년 증언을 전면 철회했다는 사실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br>게다가 검찰이 코헨에 대한 신뢰성을 문제삼으면서 여전히 트럼프에 대해 유죄를 주장할 경우, 재판은 다소 길어질 수도 있다. 뉴욕 법원이나 검찰은 강압에 의한 허위진술이라는 객관적 증거를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br>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description>
			<author>NNP=홍성구</author>
			<pubDate>Sat, 05 Sep 2026 09:0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거제·통영 수해 응급복구는 끝났지만…개인 피해 복구는 '막막'</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3032</link>
			<description><![CDATA[<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9/PYH2026082413980005200_P4.jpg" alt="거제 옥포동, 수해 복구 작업">거제 옥포동, 수해 복구 작업 지난달 24일 오후 경남 거제시 옥포동에서 수해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nbsp;광복절 연휴 극한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본 경남 거제와 통영지역에 응급복구가 마무리됐으나 여전히 개인 피해 복구는 더뎌 주민들은 애가 탄다.<br>5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기준 거제와 통영지역 수해 응급복구율은 100％로 집계됐다.<br>응급복구는 도로와 하천, 상수도 등 공공시설과 단독주택을 비롯한 주거시설 등 &#39;생활밀착형 시설&#39;을 대상으로 진행됐다.<br>그러나 생활밀착형 시설이 아닌 개인 사업장 등 일반 사유시설은 복구가 더딘 상황이어서 피해 주민들은 막막하다고 호소한다.<br>거제시 둔덕면에서 캠핑장을 운영하는 30대 자영업자 전모 씨는 "지난 4일 복구를 시작해 아직 복구 작업이 많이 남았다"고 토로했다.<br>광복절 연휴 거제에 900㎜가 넘는 비가 쏟아진 탓에 전씨 캠핑장은 그야말로 난장판이 됐다.<br>주변 산에서 내려온 토사와 돌무더기가 캠핑장 터를 덮쳤지만, 개인이 중장비를 쉽게 동원하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그동안 복구가 계속 지연됐다.<br>전씨는 "공공시설이나 주거시설 복구가 우선인 상황은 이해하지만,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이기 때문에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고 말했다.<br>자원봉사자들도 일반 사유시설에 대한 복구가 쉽지 않을 것 같다고 입을 모은다.<br>최근 개인이 운영하는 거제 둔덕면 새우양식장에서 자원봉사를 한 50대 장모 씨는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해보니 피해가 말로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컸지만, 지원인력이 많지 않았다"고 설명했다.<br>이어 "지원액이 크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에 양식장 업주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봤다"며 "대비가 힘들었던 재해 복구에 대해 좀 더 지원이 있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br>지난 4일 오전 8시 기준 전체 사유시설 피해 건수 1만6천848건, 피해액은 약 515억원으로 집계됐으며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br>집계된 사유시설 피해 가운데 생활밀착형 시설로 분류되지 않은 곳 대부분은 여전히 복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nbsp;<br>]]></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Sat, 05 Sep 2026 08:31: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北, 이달 유엔총회 차관급 파견…&quot;김선경 외무성부상 연설할듯&quot;</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3031</link>
			<description><![CDATA[<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9/PGT20250930002701009_P4.jpg" alt="지난해 9월 29일(현지시간) 유엔총회에서 연설하는 김선경 북한 외무상 ">지난해 9월 29일(현지시간) 유엔총회에서 연설하는 김선경 북한 외무상 [AFP=연합뉴스 자료사진]북한이 이달 말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차관급 고위 인사를 파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br>4일(현지시간) 유엔사무국 등에 따르면 오는 22일 개막하는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에 북한 차관급 인사가 연단에 오른다.<br>이날 업데이트된 연설자 명단에 따르면 고위급 회기 마지막 날인 28일 유엔본부에서 차관급이 북한을 대표해 연설할 예정이다.<br>북한 외무성 소속 차관급에는 여러 명이 있으나, 유엔 외교가에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국제기구 담당인 김선경 외무성 부상이 참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br>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을 향해 대화 재개 메시지를 발신하는 상황에서 고위급 북한 인사가 유엔 국제무대에서 어떤 메시지를 발신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br>북한은 트럼프 대통령 1기 행정부 시절 북미 정상의 &#39;하노이 노딜&#39; 이후인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년간 고위급 인사의 파견 없이 김성 주유엔 북한대사가 유엔총회에서 연설을 맡아왔다.<br>지난해에는 7년 만에 유엔총회에 김 외무성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했다.<br>김 부상은 당시 유엔총회 연설에서 "비핵화는 곧 주권을 포기하고 생존권을 포기하라는 것"이라며 비핵화 불가 입장을 재천명했다.<br>지난 2014&sim;2015년엔 리수용 당시 외무상이, 2016&sim;2018년 리용호 당시 외무상이 유엔총회에 참석했다.&nbsp;<br>]]></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Sat, 05 Sep 2026 08:06: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트럼프 &quot;시진핑 부부, 9월24일 美 방문… 국빈만찬 열 것&quot;</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3028</link>
			<description><![CDATA[<br><img src="/data/cheditor4/2609/24ecb2251cbdcc89fd3e3648f28d3c3205569f39.jpg">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nbsp;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오는 24일 미국을 방문한다고 재확인했다.<br>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시 주석이 9월 24일 온다. 우리는 그걸 고대하고 있다. 그는 훌륭한 신사"라고 말했다.<br>이어 "우리는 아주 잘 지낸다. 우리는 매우 좋은 무역 관계를 갖고 있다. 그들은 경쟁국이기도 하지만, 시 주석과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며 "시 주석은 그의 아름다운 부인과 함께 온다"고 덧붙였다.<br>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우리는 국빈 만찬을 가질 것이고, 중국과 함께 훌륭한 일들을 해낼 것"이라고 밝혔다.<br>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은 오랫동안 우리를 이용해왔다. 나는 그들을 비난하지 않는다"며 "알다시피 이 책상 뒤에 똑똑하지 못한 사람들이 앉아 있었지만, 우리는 중국과 매우 잘 지내왔다"고 했다.<br>전임 대통령들의 재임 기간 미국이 중국에 당하기만 했다고 비판하면서도 자신이 취임한 이후엔 중국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는 주장을 되풀이한 것이다.<br>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미중 정상회담은 지난 5월 중순 트럼프 대통령의 베이징 국빈방문 때에 이어 4개월여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br>한편, 미중 정상회담의 사전 회의 성격으로 양국이 이달 중순 인공지능(AI) 안전 위험과 관련한 고위급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br>이 회담은 미국 측에서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주도할 예정이며, 중국에서는 그간 미국과의 경제·무역협상을 이끌어온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 또는 서열 6위인 딩쉐샹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국무원 부총리가 나설 수도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br>보도에 따르면 이 회담에서 미국은 AI 기반 사이버 공격 감시에 대한 협력을 논의하길 원하며, 미국과 중국의 AI 연구소들이 AI 사이버공격을 방지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규제를 이행하고 정보를 공유하도록 요청하는 제안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br>미국은 아울러 사이버공격 수행 능력을 갖춘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의 고성능 첨단 모델인 '미토스'급의 중국 모델이 등장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으며, 중국이 미국의 독점 AI 모델을 무단 복제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길 원한다고 통신은 전했다.&nbsp;<br>]]></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Sat, 05 Sep 2026 07:0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트럼프, 육군장관 직무대행에 차관 건너뛰고 토목담당 차관보</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3027</link>
			<description><![CDATA[<br><img src="/data/cheditor4/2609/1689737fec017b44be6e587925b76f3555c2eb05.jpg">좌로부터 마크 앤더슨 육군 CFO, 숀 파넬 전쟁부 대변인, 브라이언 매스트 하원의원, 샘 브라운 보훈부 차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석이 된 육군장관의 직무대행 역할을 토목 담당 차관보에게 맡겼다.<br>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애덤 텔 육군 민간토목사업 담당 차관보를 육군장관 대행(Acting Secretary)으로 임명했다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발표했다.<br>텔 장관대행은 현재 공병단 사업을 포함한 육군의 토목사업 프로그램 담당자다. 20년 이상 공화당 상원의원 보좌관으로 일했고,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에 백악관에서 대(對)상원 협력관으로 근무했다. 군 복무 경력은 없다.<br>AP통신은 "텔은 미국이 이란과 여전히 충돌 중이고 상당한 병력이 중동에 주둔한 시점에 미국에서 가장 큰 전투부대(육군)를 총괄하게 됐다"며 그의 군사·안보 분야의 비전문성을 우회적으로 지적했다.<br>또 육군 조직 내 2인자인 차관을 건너뛰고 차관보를 장관대행에 임명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헤그세스 장관은 텔 차관보의 장관대행 임명을 환영했다.<br>한편, NBC 방송은 4일(금) 댄 드리스콜 전 육군장관의 후임으로 4명의 후보군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br>인선 과정에 정통한 인사들에 따르면 마크 앤더슨(Marc E. Anderson) 육군 최고재무책임자(CFO), 숀 파넬(Sean Parnell) 전쟁부 대변인, 브라이언 매스트 하원의원(Brian Mast,공화·플로리다), 샘 브라운(Sam Brown) 보훈부 차관이 후보군이다.<br>앤더슨 CFO의 경우 군 복무 경력은 없지만 육군의 재정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임자이며, 헤그세스 장관은 물론 공화·민주 양당과도 원만한 관계가 예상되는 측면에서 거론되고 있다.<br>파넬 수석대변인은 헤그세스 장관이 후임 육군장관으로 가장 지지하는 인물로 알려졌다. 그는 아프가니스탄 복무 이후 육군을 떠났다. 출입기자단 퇴거 명령 등 언론과 갈등을 빚은 바 있다.<br>매스트 의원은 하원 외교위원장이면서, 두 다리를 절단한 참전용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친(親)이스라엘 성향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호할 인물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다.<br>브라운 차관 역시 웨스트포인트(미 육군사관학교) 출신의 참전용사로 일부 당국자들 사이에서 이름이 오르내린다.<br>트럼프 대통령이 정식 후임자를 언제 지명할지는 불분명하다. 애나 켈리 백악관 수석부대변인은 성명에서 "대통령은 자신이 선택한 시간과 장소에서 차기 육군장관 지명자를 발표할 것"이라며 인선 추측에 선을 그었다.<br>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드리스콜 전 장관 사임으로 공석이 된 육군장관 대행(Acting Secretary)에 애덤 텔 육군 토목 담당 차관보를 임명했다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발표했다.<br>텔 장관대행은 현재 공병단 사업을 포함한 육군의 토목사업 프로그램 담당자다. 20년 이상 공화당 상원의원 보좌관으로 일했고,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에 백악관에서 대(對)상원 협력관으로 근무했다. 군 복무 경력은 없다.<br>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연합뉴스]]></description>
			<author>NNP=홍성구</author>
			<pubDate>Sat, 05 Sep 2026 06:33: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美 재무부, 튀르키예 은행 제재…“이란軍 위해 수천만달러 거래”</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3026</link>
			<description><![CDATA[<br><img src="/data/cheditor4/2609/4df740b625d539cc89e431052745c15dd7ce5aa3.jpg" class="fr-fic fr-dib"><br>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4일(금) 이란에 대한 &#39;경제적 고립 작전(Operation Economic Outcast)&#39;의 일환으로 이집트 은행에 이어 튀르키예 은행을 제재했다.<br>연방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날 "튀르키예 기반 금융기관인 &#39;골든 글로벌 은행(Golden Global Bank)&#39;과 그 자회사들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br>OFAC는 이들 기관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최정예인 쿠드스군을 위해 수찬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가능하게 했으며, 이란 정권이 그 자금을 국제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적 대리은행 접근을 제공해왔다고 제재 이유를 설명했다.<br>이날 조처에 따라 해당 은행은 미국 금융 시스템에서의 거래가 금지된다.<br>트럼프 행정부는 지난달 24일 &#39;경제적 고립 작전&#39; 시행을 발표했으며, 이란 전쟁 개시 6개월째를 맞은 같은 달 28일에는 이집트 국영은행 &#39;방크 미스르&#39;의 아랍에미리트(UAE) 지점을 제재한 바 있다.<br>이번 골든 글로벌 은행 제재는 이란 정권이나 군과 연계된 제3국의 은행을 제재한 두번째 사례다.<br><img src="/data/cheditor4/2609/c0e28f27efdf3ae2d6e875afb968593343336214.jpg" class="fr-fic fr-dib"><br>앞서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지난 1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재무장관 회의 기간 이번 주 은행 1곳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발표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br>베센트 장관은 이날 "더는 제재 대상이 되는 은행이 없길 바라지만, 이는 궁극적으로 국제 사회가 얼마나 빨리 정신을 차려 살인적인 이란 정권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우리는 당신이 누구인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으며, 이란이라는 뱀의 머리를 묻어버릴 때까지 동맹국 및 파트너와 계속 조처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09/4a0cdf698b3b108be567ea25dd81a6172e25e615.jpg" class="fr-fic fr-dib">베센트 장관은 금요일 OFAC의 발표를 인용하면서 "금융 기관들은 우리가 경제적 고립 작전에 대해 진지하다는 사실을 힘들게 깨닫고 있다"면서 "더 이상 제재를 받아야 할 은행이 없기를 바라지만, 이는 궁극적으로 국제사회가 제정신을 차리고 살인적인 이란 정궈에 대한 지지를 중단하는 속도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br>베센트 장관은 또다른 엑스 게시물에서 "미국이 봉쇄 조치를 재개한 이후, 이란산 원유 선적물 중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중국으로 성공적으로 운송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다. 해협 내에 갇힌 선박들에 원유가 쌓여만 가는 상황에서 재고를 보충할 수 없는 실정이다. 이란의 수출 생명선이 끊어지고 있다: 갇혀 있는 원유, 한정된 저장 공간, 그리고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수익."이라고 쓰고 이란화폐의 환율이 급등하고 석유 수출이 급감하는 그래프를 게시했다.<br>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description>
			<author>NNP=홍성구</author>
			<pubDate>Sat, 05 Sep 2026 06:0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트럼프 &quot;이란 '곡괭이산' 곧 공격할 수도 있다&quot;</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3025</link>
			<description><![CDATA[<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9/PAP20260905048301009_P4.jpg" alt="트럼프">트럼프 [AP=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이란의 지하 핵시설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39;곡괭이산&#39;을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br>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이란은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이라며 "우리는 곧 곡괭이산(Pickaxe)을 타격할 수도 있다. 만약 그곳에서 뭔가 진행되고 있다면"이라고 밝혔다.<br>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에 대해 우리는 "군사적 충돌로 부른다"며 "그건 우리에게 별것 아닌 일(small potatoes)"이라고 말했다.<br>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이것을 간헐적 (군사 충돌)이라고 말하겠다. 우리는 간헐적으로 (이란을) 공격한다"며 "우리는 지금 싸우고 있는 게 아니다. 전투가 없다"고 강조했다.<br>또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는 전혀 없다"며 "그들(이란)에게 기뢰가 일부 있었지만, 우리는 소해함으로 그것들을 모두 제거했다"고 주장했다.&nbsp;<br>]]></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Sat, 05 Sep 2026 06:0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르포] 불꽃축제 전야제부터 한강 몰린 시민들… &quot;펑, 펑, 펑&quot;</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3024</link>
			<description><![CDATA[<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9/MCM20260904000060004_P2.jpg" alt="2026 세계불꽃축제 D-1 전야제에 터트린 '맛보기' 불꽃놀이">2026 세계불꽃축제 D-1 전야제에 터트린 &#39;맛보기&#39; 불꽃놀이 (사진=연합뉴스)&nbsp;2026 세계불꽃축제의 &#39;전야제&#39;가 열린 4일 저녁.<br>서울 여의나루역 일대 한강변에 빼곡히 깔린 돗자리 위로 시민들 움직임이 분주해졌다.<br>오후 8시부터 폭죽이 터진다고 들은 시민들은 앉았다가 일어서기도 하고, 엉덩이를 땅에 붙인 채 돗자리를 당겨 옆으로 이동하기도 했다. 더 잘보이는 좋은 자리를 찾기 위해서였다.<br>이 같은 갖은 노력도 오후 8시 정각이 되자 "펑, 펑, 펑" 소리와 함께 모두 멈췄다.<br>한낮의 기온이 22&sim;24도까지 내려간 데다 강바람도 불어 선선한 한강변이 주황색 불꽃으로 물들자 너 나 할 것 없이 탄성이 나왔다.<br>토요일인 5일 예정된 불꽃축제의 전야제인 이날 행사는 폭죽이 20분가량만 터졌다. 본 축제의 &#39;맛보기&#39;인 셈이다.<br>불꽃놀이의 반대편 하늘에서는 드론쇼도 열려 시민들을 미소 짓게 했다.<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9/PYH2026090416940001300_P4.jpg" alt="하루 앞서 빛나는 전야제 불꽃">2026 세계불꽃축제를 하루 앞둔 4일 서울 여의도 주변으로 전야제 불꽃이 밤하늘에 빛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하지만 이날 여의도 한강공원에는 온전히 전야제만을 목적으로 온 시민들만 있는 건 아니었다.<br>다음 날 열리는 불꽃축제를 위해 &#39;명당&#39;을 맡아둘 목적으로 왔다가, 전야제를 겸사겸사 즐긴 시민들도 적잖았다.<br>이에 서울시 문화본부는 앞서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5일(토요일) 정오 이전에 설치된 돗자리는 수시로 일괄 회수&middot;철거하겠다"며 "장시간 장소 선점&middot;자리 매매를 삼가달라"고 밝혔다.<br>이를 알지 못하고 자리를 물색하던 김모(62)씨는 &#39;내일 정오 전 돗자리를 깔면 철거된다&#39;는 안내를 현장에서 접하고 "큰일 났다"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br>그는 가족들과 함께 왔다며 "오늘 밤 여기서 잘 각오로 왔는데 아쉽다"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br>전야제가 올해 처음으로 열려서인지 이날 행사장 밀집도는 떨어졌다.<br>펜스로 둘러쳐진 관람 구역 사이에 지정된 대부분 보행로가 통행에 별다른 무리가 없었으나, 안내요원들은 "가만히 서 있지 말고 이동하라"고 줄곧 시민들을 재촉하며 분산시켰다.<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9/MCM20260904000061004_P2.jpg" alt="2026 세계불꽃축제 D-1 전야제에 터트린 '맛보기' 불꽃놀이">2026 세계불꽃축제 D-1 전야제에 터트린 &#39;맛보기&#39; 불꽃놀이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촬영 동영상. 2026.9.4<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9/AKR20260904173900004_01_i_P4.jpg" alt="불꽃축제 전야제부터 한강변을 찾은 시민들">불꽃축제 전야제부터 한강변을 찾은 시민들 [사진=연합뉴스]]]></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22:29: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선관위특검, 7일 현판식… 12개 의혹 최장 150일 수사</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3023</link>
			<description><![CDATA[<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9/PYH2026082413410001300_P4.jpg" alt="답변하는 이태한 선관위 특검">&nbsp;이태한 선관위 특검 [사진=연합뉴스]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오는 7일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다.<br>특검팀은 오는 7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br>현판식에는 이 특검과 박혁·김은정·김상천·권근환·김진우 특검보, 하종찬 수사지원단장이 참석한다.<br>특검보와 파견 검사, 수사관 등은 지난 2일부터 국민참정권침해 진상규명 검경 합동수사본부에서 원본 수사기록과 증거자료를 정식으로 넘겨받아 자료를 분석 중이다.<br>기존 합수본이 확보한 기록과 증거자료를 토대로 수사 대상과 의혹별 쟁점을 정리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br>특검팀의 본수사 기간은 90일로, 필요할 경우 30일씩 두 차례 연장해 최장 150일간 수사할 수 있다.<br>수사 대상은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과 투표 통계 조작을 비롯해 선관위 관계자들의 외유성 출장, 부정 채용·승진 특혜, 수의계약 특혜와 업체 유착 등 모두 12개 의혹이다.<br>특검팀은 "법과 원칙에 따라 국민적 의혹을 철저히 규명하고 수사의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면서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했다.<br>]]></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22:08: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음주운전 전과자가 법무부 장관을 하는 게 맞는 이치입니까?”</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3022</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9/60dcf73c6051ca2f913f6a9318375c932d8af90c.jpg">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진=연합뉴스]코로나19 신약개발 임상 승인 청탁 의혹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음주운전했던 전력까지 밝혀져 파장이 일고 있다.&nbsp;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변호사로 활동하던&nbsp;2008년&nbsp;7월 음주운전으로 벌금&nbsp;70만 원형을 선고받은 전과가 있다.&nbsp;그는 판사 퇴직 후 약&nbsp;5개월 뒤인&nbsp;2008년&nbsp;7월4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으로 수원지방법원에서 벌금&nbsp;70만 원을 선고받았다.&nbsp;더 큰 문제는 선거 공보물에서 과거 벌금형 처분 등 해당 전과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nbsp;<br>이는 더불어민주당의 음주 운전 공천 부적격 기준이 ‘15년 내 3회, 10년 내 2회 이상’ 또는 ‘2018년 12월 윤창호법 시행 이후 적발’로 돼 있어, 2008년 한 차례 적발된 김 후보자는 검증을 통과할 수 있었으며 선거 공보물에도 전과 기록이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br>김 후보자 측은 인사청문준비단을 통해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잘못”이라며 “깊이 반성하고 국민에게 사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nbsp;그러나 이를 바라보는 야권의 눈초리는 곱지 못하다.&nbsp;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nbsp;4일 페이스북에서&nbsp;“역시 민주당 인증!&nbsp;김승원 음주 전과 발견!&nbsp;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의 음주 전과가 밝혀졌는데요.&nbsp;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민주당 검증 인사입니다.&nbsp;음주운전을 한 전과가 있는 사람이 법무부 장관을 하는 게 맞는 이치입니까?”라고 물었다.&nbsp;]]></description>
			<author>임요희</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21:44: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인사 라인이 김현지잖아”… 주진우, ‘비선 실세’ 의혹 관련 ‘국감 출석’ 압박</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3020</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9/9322412fd23ccc34d375beca0f069be5c82eda1c.jpg">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대변인이 최근 JTBC 유튜브 방송 ‘장르만 여의도’의 사전 녹화 과정에서 “인사 라인이 김현지잖아”라고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유튜브 캡처]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대변인의 발언을 고리로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인사 개입' 의혹을 집중 조명하며 공세에 나섰다.&nbsp;주 의원은 서 전 대변인이 최근 JTBC 유튜브 방송 ‘장르만 여의도’의 사전 녹화 과정에서 “인사 라인이 김현지잖아”라고 언급한 점을 지적했다.&nbsp;해당 발언은 방송 송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나온 것으로,&nbsp;이후 서 전 대변인이&nbsp;“농담”이라고 해명했으나 파장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nbsp;주 의원은 이번 발언이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고 주장했다.&nbsp;김현지 부속실장이 그간 정치권 안팎에서 인사 비선 실세로 지속해서 언급되어 왔다는 이유에서다.&nbsp;“지난 국감에서 김현지 출석을 막으려고 총무비서관에서 부속실장으로 발령을 내고, 민주당 의원들이 다 달라붙어 막았다. 실세 인증이다.&nbsp;강선우 여가부장관 후보자에게 인사 통보를 한 것도 김현지였고, 김남국은 문진석 의원의 인사 청탁을 김현지에게 전달하겠다고 했다.&nbsp;용혜인,&nbsp;김승원 같이 민주당 진영 내에서도 이해할 수 없는 인사를 누가 주도하고 있나?&nbsp;서용주의 폭로대로라면 김현지가 관여한다는 얘기가 된다.”&nbsp;주 의원은&nbsp;“여권 내부 인사의 입을 통해 인사 라인의 실체가 드러난 만큼,&nbsp;김 부속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은 이제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되었다”며 국회 차원의 철저한 검증을 예고했다.&nbsp;대통령실과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발언에 대해 사적인 대화 과정에서 나온 해프닝일 뿐이라고 진화에 나섰으나, ‘비선 실세’&nbsp;논란과 관련해 국감 국면에서 치열한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nbsp;임요희 기자&nbsp;]]></description>
			<author>임요희</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21:21: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美 '왕따작전' 먹히나…물가폭등·통화폭락 이란 경제 '질식'</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3019</link>
			<description><![CDATA[<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9/AKR20260904150300079_01_i_P4.jpg" alt="이란 수도 테헤란의 그랜드 바자르에서 리알화를 들고 있는 환전상">이란 수도 테헤란의 그랜드 바자르에서 리알화를 들고 있는 환전상 [로이터 연합뉴스]미국의 장기 해상 봉쇄와 '세컨더리 보이콧'(제3자 제재) 등 전방위적 경제 압박이 이란 경제를 벼랑 끝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br>화폐 가치는 연일 사상 최저치로 폭락하고 물가는 70% 가까이 치솟는 등 서민 경제가 붕괴 직전이다.<br>최근 이란 리알화 가치는 1달러당 220만 리알을 넘어섰다. 1년 전(달러당 100만 리알)과 비교해 반토막을 밑도는 수준이다. 인플레이션도 치명적이다. 12개월 평균 물가상승률은 69.9%에 달하며, 식음료와 담배 등 생필품 가격 상승률은 그 두 배에 육박한다.<br>노동자들의 월평균 급여는 125달러(약 17만원) 수준으로, 정부가 산정한 기본 가계 생활비(월 450달러)의 3분의 1에도 못 미친다.<br>고용 시장마저 얼어붙어 올봄 공식 실업률은 9.1%로 뛰었고,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5만 명이나 급감했다. 테헤란의 한 민간 기업에 다니는 마흐나즈(34)는 로이터 통신에 "우리는 매일 가난해지고 있다"고 토로했다.<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9/AKR20260904150300079_02_i_P4.jpg" alt="이란 수도 테헤란의 한 상점 앞을 지나는 사람들">이란 수도 테헤란의 한 상점 앞을 지나는 사람들 [로이터 연합뉴스]테헤란의 한 직장인은 로이터 통신에 "우리는 매일 가난해지고 있다"고 토로했다.<br>식탁 물가 폭등을 넘어선 인도적 위기도 심각하다. 의약품과 식량은 제재 예외 대상이지만, 미국의 제재를 우려한 글로벌 은행들이 결제 자체를 기피하는 과잉 준수 탓에 암 환자 등을 위한 필수 의약품 수입마저 사실상 끊기며 민생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br>◇ 꽉 막힌 돈줄…원유 수출 하루 26만배럴로 '뚝'<br>이러한 경제난은 이란의 달러화 접근을 원천 차단한 미국의 촘촘한 제재 망에서 비롯됐다. 제3국 기업까지 제재하는 세컨더리 보이콧이 발동되면서 필수 재화 수입과 원유 판매 대금 결제망이 막혔다.<br>과거 유령 회사나 미등록 유조선, 밀수 등을 통해 제재를 우회하던 이란 지도부도 한계에 부딪혔다. 불법 우회에 필요한 수수료(프리미엄)가 급등하면서 제재 회피 네트워크를 유지하기조차 어려워진 탓이다.<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9/AKR20260904150300079_03_i_P4.jpg" alt="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선박들">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선박들 [로이터 연합뉴스]원자재 분석업체 케이플러에 따르면, 이달 이란의 원유 선적량은 하루 26만 배럴로 1년 전 하루 170만 배럴의 약 15% 선으로 급감했다. 트럭이나 기차, 카스피해의 소형 선박을 통한 극소량의 수출만 이뤄지고 있다.<br>설상가상으로 핵심 무역 허브였던 아랍에미리트(UAE)마저 지난달 이란과의 상업 및 금융 거래를 전면 중단했다.<br>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도 수입 부문 타격으로 전체 무역 규모가 25∼35%가량 감소했다고 시인했다.<br>테헤란의 한 무역상은 "UAE 경로가 차단되면서 다른 국가를 우회해야 해 배송은 늦어지고 수입 단가는 훨씬 비싸졌다"고 말했다.<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9/AKR20260904150300079_04_i_P4.jpg" alt="이란 수도 테헤란의 한 주유소에 주유를 위해 줄을 선 사람들">이란 수도 테헤란의 한 주유소에 주유를 위해 줄을 선 사람들 [AFP 연합뉴스]◇ 시위 다시 불붙을라…중·러 뒷배 삼아 '버티기'<br>경제 붕괴가 민심 폭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은 이란 지도부의 최대 불안 요소다. 지난 1월 수천 명의 사망자를 낸 대규모 반정부 시위의 여진이 남은 상황이다. 한 이란 고위 소식통은 "국내 산유량에도 불구하고 정제 시설 부족 탓에 수입에 의존해야 하는 휘발유 재고가 두 달 치밖에 남지 않았다"며 내부의 위기감을 전했다.<br>미국은 경제적 압박으로 이란 내부 봉기를 유도하고 향후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 하고 있다.<br>다만, 이란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 행정부의 인플레이션 부담을 노리며 강경한 저항 기조를 고수 중이다.<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9/AKR20260904150300079_05_i_P4.jpg" alt="">&nbsp;2026년 8월 24일 이란 테헤란에서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폭발 속에서 물에 빠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모습과 함께 "위대한 승리! 호르무즈 해협"이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광고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의 제재 네트워크 속에서도 이란이 버틸 수 있는 배경에는 중국과 러시아가 있다. 서방 제재를 받지 않는 중국 소규모 정유사들에 원유를 헐값에 넘겨 급한 불을 끄고,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밀착한 러시아를 제재 우회로로 적극 활용하며 숨통을 트고 있다.<br>최근 미국과 이란은 걸프 연안과 아랍 국가 내 미군 기지를 상대로 상호 타격을 주고받으며 긴장을 끌어올렸다.<br>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여전히 자신들이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국제 에너지 물류는 우회로 등을 통해 흐름이 유지되고 있어 이란의 군사적 압박 카드가 점차 힘을 잃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br>영국 세인트앤드루스대 알리 안사리 교수는 "이란은 심각한 경제적 압박 속에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력도 잃고 있다"며 "결국 그들은 협상을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nbsp;<br>]]></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19:03: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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