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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미일보 - 전체기사</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list.php?mcode=msub1</link>
		<description><![CDATA[한미일보]]></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Fri, 06 Mar 2026 23:01: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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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미일보 -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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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라마운트 CEO “CNN, '진실 전하는 사업' 하게 될 것”</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6625</link>
			<description><![CDATA[<br><img src="/data/cheditor4/2603/ee66e381b3c1651f3fa784cfa31c503ee93abeca.jpg" class="fr-fic fr-dib"><br>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최고경영자 데이비드 엘리슨은 5일(현지시간),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인수를 앞두고 CNN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기 위해 노력하며, 뉴스 네트워크의 편집 독립성을 보호하겠다고 약속했다.<br>엘리슨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CNN은 놀라운 브랜드와 놀라운 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는 특히 훌륭한 기자들을 위해 독립성이 유지되어야 한다고 전적으로 믿는다"며 "앞으로도 우리는 CNN을 지원하고 싶다"고 말했다.<br>이러한 발언은 넷플릭스가 수개월간 이어진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인수 경쟁에서 갑자기 철수하면서, 파라마운트가 CNN, HBO, 워너 브라더스 영화 스튜디오 등 핵심 자산을 보유한 미디어 대기업 워너 브라더스를 인수하는 최종 승자가 된 지 며칠만에 나온 것이다.<br>그는 "우리가 대화하고 싶은 대상은 미국인을 비롯해 전 세계 인구의 70%를 차지하는 중도좌파 또는 중도우파"라며 "우리는 진실을 전하고 신뢰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것이며, 이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br>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를 인수하려면 규제 당국의 승인과 워너 주주들의 투표가 필요한 상태다.<br>데이비드 엘리슨의 아버지이자 오라클 창업자인 래리 엘리슨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중 한 명으로, 인수 자금의 상당 부분을 지원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동맹이자 재정적 후원자이기도 하다.<br>지난해 엘리슨 일가가 파라마운트를 인수하면서 미국 방송사 CBS에 큰 변화가 생겼는데, 특히 뉴스 부문의 인사 이동은 주류 언론에 대한 공화당의 비판에 공감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됐다.<br>파라마운트가 스카이댄스 미디어에 인수되면서 CBS에서는 베리 와이스(Barry Weiss)가 CBS 뉴스 편집장으로 임명되는 등 리더십이 재편됐다. DEI(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관련 내용을 방송에서 제외하는 등 급격한 보도 방향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br>보수 정권을 비판했던&nbsp;'더 레이트 쇼(The Late Show)'가 폐지되는 등의 변화가 있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10월 '60분' 출연 이후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다.<br>그는 작년 12월 16일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내가 CBS의 새 소유주들과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말하건대, 이른바 '인수' 이후 '60분' 프로그램이 나를 그 어느 때보다 훨씬 더 나쁘게 대했다"며 "그들이 친구라면, 내 적들은 도대체 어떨지 생각하기도 싫다!"고 밝힌 바 있다.<br>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description>
			<author>NNP=홍성구</author>
			<pubDate>Fri, 06 Mar 2026 21:08: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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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하원도 이란 '에픽 퓨리 작전' 중단 결의안 부결</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6624</link>
			<description><![CDATA[<br><img src="/data/cheditor4/2603/82084c89b1969fed2feb55b88bb9a18546a40f9b.jpg" class="fr-fic fr-dib"><br>미국 연방 하원은 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서 진행 중인 &#39;에픽 퓨리 작전&#39;을 중단하도록 하는 법안을 근소한 차이로 막았다.<br>이 결의안은 공화당의 토머스 매시(켄터키) 하원의원과 민주당의 로 칸나(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이 주도한 초당적인 것으로 민주당 의원 4명이 공화당 의원들과 함께 반대표를 던지면서 212 대 219로 부결됐다.<br>상원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결의안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서 진행되는 미-이스라엘 합동 작전에 미군을 투입하는 것을 막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br>트럼프 행정부와 의회 내 대다수 공화당 의원들은 대통령이 지금까지 자신의 권한 범위 내에서 행동해 왔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하기를 바란다고 주장해 왔다.<br>하지만 공화당의 매시 의원과 워런 데이비슨(오하이오) 하원의원은 민주당 의원들 대다수와 뜻을 같이해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행동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br>트럼프의 전쟁 권한 제한에 반대표를 던진 민주당 의원으로는 재러드 골든(메인주), 헨리 쿠엘라(텍사스주), 그렉 랜즈먼(오하이오주) 등이 있다.<br>매시 의원은 표결을 앞두고 벌인 토론에서 "아야톨라는 대통령이 아니었다. 그는 급진 이슬람주의자들로 악명 높은 지역 출신의 종교 지도자였고, 미국과 이스라엘이 그를 순교자로 만들었다."면서 "만약 의회가 전쟁을 원한다면, 하원의장은 전쟁 선포를 위한 표결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br>데이비슨은 4일(수) "헌법의 제약을 더 이상 받지 않는 정부가 초래하는 도덕적 위험은 심각한 위협"이라고 말했다.<br>반면 대다수 공화당 의원들은 지금 작전을 방해하는 것이 득보다 실이 더 클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br>마이크 롤러(공화&middot;뉴욕) 하원의원은 3일(화) 폭스뉴스디지털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이 작전을 수행하는 것은 법적 권한 범위 내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를 방해하려는 어떤 시도도 국가 안보와 우리 군인들의 안전을 위협할 것"이라고 말했다.&nbsp;<br>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description>
			<author>NNP=홍성구</author>
			<pubDate>Fri, 06 Mar 2026 20:58: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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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바꾼 이란 혁명수비대 “미국·이스라엘·유럽 선박만 공격”</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6623</link>
			<description><![CDATA[<br><img src="/data/cheditor4/2603/21a3034d9ae85954856a82919ff4731afde800d2.jpg" class="fr-fic fr-dib"><br>이슬람 혁명수비대(IRGC)는 전 세계 석유 수송에 필수적인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하겠다는 위협을 수정해 미국, 이스라엘, 유럽 선박만 공격하겠다고 주장했다.<br>브라이트바트뉴스는 이같은 변화가 중국의 강한 압박을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면서도, 하지만 중국은 최대 정유업체들에게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디젤과 휘발유 수출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다.<br>호르무즈 해협은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연결하는 좁은 해협으로, 전 세계 석유와 액화천연가스(LNG)의 약 5분의 1이 통과한다.<br>이란 혁명수비대는&nbsp;&#39;에픽 퓨리 작전&#39; 개시 직후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했다고 발표했으며 , IRGC 관계자들은 봉쇄를 무시하고 통과하려는 유조선은 "불태워버리겠다"고 위협했다.<br>5일(목) 현재 어떤 국제 해사 기구도 호르무즈 해협의 공식적인 폐쇄 통보를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수십 척의 선박이 해협 양 끝에서 발이 묶이거나 아프리카를 우회하는 긴 항로를 택하고 있다.<br>한국 정부는 최대 200만 배럴의 원유를 실은 유조선 7척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사실상 고립"됐다고 밝혔다. 다른 상선을 포함하면 한국 국적 선박은 총 40척에 달한다.<br>더재펜뉴스(The Japan News)에 따르면, 일본과 연관된 선박 44척이 페르시아만에 발이 묶여 있다.<br>중국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석유의 45% 이상을 호르무즈 해협을 거쳐 수입하고 있다.<br>중국 외교부는 월요일 성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과 그 인접 해역은 상품과 에너지의 중요한 국제 무역로이다. 이 지역의 안보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은 국제 사회의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고 밝혔다.<br>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화요일에 미국 개발금융공사(DFC)가 페르시아만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대한 위험 보험을 제공할 것이며, 필요시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을 호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br>트럼프는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미국은 전 세계에 에너지가 자유롭게 흐르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br>5일 이란 혁명수비대는 국영방송 IRIB를 통해 미국, 이스라엘, 유럽 열강 및 "그들의 지지자들" 소속 선박은 "반드시 공격받을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다른 선박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br>이란 관리들은 화요일(3일), 이란 정권을 지지해준 중국 정부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중국 국적 선박의 해협 통과를 특별히 허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같은 약속이 중국에게 안전에 대한 확신을 주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br>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목요일 최대 정유업체들에게 경유와 휘발유 수출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중국은 국내 연료 공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수출 쿼터를 축소한 바 있지만, 오늘 발표된 전면 중단 명령만큼 대규모로 축소한 적은 없었다.<br>중국은 지난 몇 년간 이란 원유 수출량의 최대 90%를 구매해왔으며, 할인된 가격의 러시아산 석유를 가장 많이 구매하기 위해 인도와 경쟁해 왔다. 또한 중국은 마두로 정권 붕괴 이후 베네수엘라 석유 공급이 중단되는 충격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br>중국은 액화천연가스(LNG) 공급을 카타르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데, 이란의 카타르 공격으로 인해 카타르의 LNG 선적이 중단됐다. 중국은 이란산 구매 일부를 러시아로 이전하고 있지만, 러시아가 중국이 받는 타격을 얼마나 완화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분석가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다고 폴리티코는 전했다.<br>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description>
			<author>NNP=홍성구</author>
			<pubDate>Fri, 06 Mar 2026 20:37: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일본인 54% &quot;한국과 협력할 외교 분야는 안보&quot;</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6622</link>
			<description><![CDATA[<br><img src="/data/cheditor4/2603/c1cb2611eb000d8455f04bb9e1c079b6af4fa8db.jpg">일장기와 태극기. [연합뉴스]&nbsp;일본인들은 한국과 외교적으로 협력해야 할 사안으로 북한 문제를 포함한 안보를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br>일본 외무성이 지난 2월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전화 설문해 6일 발표한 '외교에 관한 국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과 외교적으로 협력을 추진해야 할 사항(복수 선택)으로 응답자의 53.7%가 '북한 문제 등 안보'를 꼽았다.<br>이어 '경제·금융' 39.8%, '인적·문화적 교류' 36.9%,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 문제 해결' 34.9%, '역사문제 해결' 30.0%, '저출산 고령화를 비롯한 공통의 사회과제' 20.9% 등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br>4.7%는 '어떠한 분야에서도 협력할 필요 없다"고 답했고 '모르겠다'는 응답자도 2.7%를 차지했다.<br>외무성의 작년 설문조사와 비교하면 '경제·금융'이나 '인적·문화적 교류'를 꼽은 응답률이 상승했다.<br>작년 설문조사에서는 '북한 문제 등 안보'를 꼽은 응답자가 53.0%였고 '다케시마 문제 해결'((35.7%), '역사문제 해결'(35.7%), '경제·금융'(32.8%), '인적·문화적 교류'(31.5%) 순이었다.<br>]]></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Fri, 06 Mar 2026 20:13: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尹측, 내란특검법 헌법소원…수사 대상·임명 절차 등 조항</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6621</link>
			<description><![CDATA[<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3/PCM20251226000014990_P4.jpg" alt="윤석열 전 대통령">윤석열 전 대통령 [서울중앙지법 제공]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내란특검법상 특검 수사 대상과 임명 절차 등을 명시한 조항에 대해 헌법소원을 청구했다.<br>6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전날 내란특검법 일부 조항의 위헌 여부를 가려달라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다.<br>앞서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지난해 9월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에 특검법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했으나 재판부는 지난 1월 이를 기각·각하한 바 있다.<br>위헌법률심판 제청이란 법률의 위헌 여부가 재판의 전제가 되는 경우 법원이 직권 또는 당사자의 신청에 따라 헌재에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하는 제도다.<br>구체적으로 재판부는 특검의 대통령기록물 접근 조건을 명시한 6조 4항, 언론 브리핑 권한을 명시한 13조에 대해 재판의 전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고 각하했다.<br>또 특검 수사 대상을 명시한 2조 1항, 특검 추천 및 임명 과정을 정한 3조, 재판 중계 의무화를 담은 11조 4·5·7항, 수사에 협조한 자에 대한 형 감면 규정을 정한 25조에 대해선 기각 결정을 내렸다.<br>변호인단은 이러한 재판부의 결정에 불복해 다시 한번 위헌 여부를 다투고자 직접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한 것이다.<br>변호인단은 특검 수사 대상을 정한 조항(2조 1항)이 헌법상 명확성 원칙을 위반했으며, 특검 추천·임명 절차에 관한 조항(3조)은 특정 정치세력에 특검 후보 추천권을 집중적으로 부여해 정치적 중립성이 담보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br>또 대통령기록물 접근 조항(6조 4항)은 기록물 보호제도의 취지를 무력화하고, 언론 브리핑 실시 조항(13조)은 공정하게 재판받을 권리를 침해한다는 논리다.<br>나아가 재판 중계 의무화 조항(11조 4·5·7항)과 형 감면 조항(25조)은 재판의 독립성, 법관의 독립적 양형 판단권을 침해한다고 강조했다.<br>변호인단은 "입법재량은 헌법상 기본권 보장 한계 내에서 행사돼야 하는 것"이라며 "내란특검법의 각 조항은 단순한 입법정책의 선택 범위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과 권력분립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규정"이라고 주장했다.<br>앞서 변호인단은 지난해 10월 내란특검법의 재판중계 의무화 조항(11조 4·7항)과 형 감면 조항(25조)에 대해 헌법소원을 낸 바 있다. 이 사건은 지난달 정식 심판에 회부됐다.<br>]]></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Fri, 06 Mar 2026 20:11: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미군 사령부, 이란 군함 이어 드론 운반기 격침</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6620</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3/86d06efaf0d419c5b767496376b5c5938b2fcecc.jpg">미군 중앙사령부가 6일 오전 10시(한국시간)에 올린, 이란 드론 운반기가 불타는 모습. [사진=소셜미디어 X]&nbsp;미군 중앙사령부가 이란 군함에 이어 이란 드론 운반기를 격침시켰다고 밝혔다.&nbsp;미군 중앙사령부는 6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소셜미디어 X를 통해 &ldquo;미군은 이란 해군 전체를 격침시키겠다는 목표를 향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오늘,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항공모함 크기와 비슷한 이란의 드론 운반선이 피격되어 화재가 발생했다(U.S. forces aren&#39;t holding back on the mission to sink the entire Iranian Navy. Today, an Iranian drone carrier, roughly the size of a WWII aircraft carrier, was struck and is now on fire.)&rdquo;고 전했다.&nbsp;폭스뉴스의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드론 캐리어는 &lsquo;IRIS 샤히드 바게리&rsquo;라는 이름의 컨테이너선을 개조한 것으로 이란은 2025년 2월 이 선박을 취항시킨 것으로 알려졌다.&nbsp;이 선박은 드론용&nbsp;590피트(약&nbsp;180m)&nbsp;길이의 활주로를 보유하고 있으며,&nbsp;항구에서 연료 보급 없이 최대&nbsp;2만2000해리(약&nbsp;4만km)까지 항해할 수 있다.&nbsp;한편 이란군은 미군에게 공격받은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지금까지 전쟁 중 물자 손실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nbsp;임요희 기자<br>]]></description>
			<author>임요희</author>
			<pubDate>Fri, 06 Mar 2026 17:18: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최수용 前공작관 “99 간첩단 사건 진짜였다… 캡코는 요원 아니지만 미국이 사용한 건 사실”</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6619</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3/d86c8680debaee83afbac9baaa6b1cc9e923d407.jpg">최수용(왼쪽) 전 공작관은 &ldquo;안병희는 진짜 요원이 아니었다. 하지만 미국이 그를 사용한 것은 맞다&rdquo;고 전했다. [연합뉴스 사진 합성]&nbsp;최수용 전 국가정보원(옛 국가안전기획부) 공작관이 &ldquo;부정선거는 무조건 드러난다&rdquo;며 &lsquo;중앙선거관리위원회 수원 선거연수원 중국인 간첩단 체포 사건&rsquo;과 관련해 작심 발언을 했다.&nbsp;지난 4일 &lsquo;전한길뉴스&rsquo; 유튜브 라이브에 출연한 최 전 공작관은 &ldquo;이미 FBI가 2020 미국 대선 부정선거 조사하면서 한국이 어떻게 부정선거에 개입했는지 증거를 다 잡아놨다&rdquo;고 전달했다.&nbsp;그는 증거물과 관련해&nbsp;&ldquo;가장 확실한 증거는&nbsp;&lsquo;말할 줄 아는 동물&rsquo;&rdquo;이라고 설명했다.&nbsp;전한길 대표가 못 알아듣자 최 전 공작관은 &ldquo;중국인 간첩단 이야기다. 수원 선거연수원 99명 간첩단 사건 체포 사건을 말하는 것&rdquo;이라고 짚어줬다.&nbsp;최수용 전 공작관은 &ldquo;99라는 의미는 사람 숫자를 말한다기보다 이미 증거 99%를 모아놨는데 간첩들이 자백할 경우 나머지 1%가 충족된다는 의미&rdquo;라며 &ldquo;허겸 기자의 보도가 나가기 전 &lsquo;우리 팀&rsquo;이 미리 확인하고 검증했다&rdquo;며 지난해 99간첩단 사건이 사실임을 밝혔다.&nbsp;전 대표가&nbsp;&ldquo;우리 팀이라면 퇴직한 국정원 요원을 말하는 것인가?&rdquo;&nbsp;묻자 최 공작관은&nbsp;&ldquo;그렇다.&nbsp;내가 캡틴코리아 안병희를 만나 심문하듯이 계속 물어 봤다&rdquo;고 증언했다.&nbsp;아울러 최 전 공작관은&nbsp;&ldquo;안병희는 진짜 요원이 아니었다&rdquo;고 밝혔다.&nbsp;그는 &ldquo;안병희에게 자기가 나왔다고 주장하는 그린베레(특수부대) 노래를 시켜봤는데 못 부르더라. 악수를 청했는데 손이 아기 손처럼 고왔다. 결코 특수 훈련받은 손이 아니었다&rdquo;고 폭로했다.&nbsp;그러나 &ldquo;캡코 본인 입으로 요원이라고 했던 건 거짓말이지만 미국이 그를 사용한 것은 맞다&rdquo;고 했다.&nbsp;전 대표가 옆에서&nbsp;&ldquo;공작을 위한 도구로&rdquo;라고 덧붙였다.&nbsp;최 전 공작관은 &ldquo;미국 측이 캡코를 연수원 주변 농업박물관에 5~6개월 취업시켰다. 캡코는 그 안을 돌아다니며 사진도 다 찍고 정보를 수집했다&rdquo;며 &ldquo;내가 그 사진을 가지고 있다. 리스트를 보면 전부 중국인 이름이다&rdquo;라고 전했다.<img src="/data/cheditor4/2603/f646f2e1102c5df717c3d13ca2d37666227b7ae6.jpg">안씨가 취재진에 제공한 농업박물관의 근무 편성표. 안씨의 이름과 전화번호(기자가 알고 있는 번호와 같음)가 적혀 있다. 기자는 편성표에 적힌 다른 이들에게 전화걸어 실제 안씨가 근무한 사실을 확인했다. 안씨가 방호원(경비원)으로 일한 농업박물관은 계엄 당일 CCTV 주차장 영상을 찍어 보관하던 곳이다. 근무 당시 안씨는 독자에게 익숙한 CCTV 화면을 들여다 보는 일을 주된 업무로 했다. 오른쪽 아래 노란 네모칸은 안씨가 서버 추정 위치라며 도면에서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장면이다. 김용현 국방장관의 변호를 맡은 이하상 변호사는 "계엄군이 비상계엄 당일 수원 선거연수원에 있는 서버를 확인하기 위해 갔다고 김 장관이 밝힌 사실을 변론 과정에서 알게됐다"고 지난해 2월 김미영 VON 대표와의 대담에서 밝힌 바 있다.&nbsp;이어 &ldquo;애리조나 피닉스공항에서 HL8240(대한항공 항공기 등록번호)으로, 우리가 인쇄했는지 중국이 인쇄했는지 수천만 장의 가짜 투표지가 들어왔고, 오하이오 공항에서는 가짜 운전면허증 몇만 장이 들어왔고, 성남 IP 주소가 찍힌 거 존 밀스가 공개했다&rdquo;고 추가 증거를 댔다.&nbsp;그러나 가장 강력한 증거는&nbsp;&ldquo;말할 줄 아는 동물-&nbsp;중국인 간첩단&rdquo;이라고 강조했다.&nbsp;전한길 대표는&nbsp;&ldquo;최수용 공작관이 국정원 요원이 아니었다면 그 말을 믿지 못할 정도로 쇼킹한 내용&rdquo;이라며 놀라워했다.&nbsp;아울러 이날 전 대표와 최 전 공작관은&nbsp;99&nbsp;간첩단 사건 외에&nbsp;△모스탄 대사의 부정선거 대토론회 관련 언급&nbsp;△DJ의 실체&nbsp;△공작관이 보는 이해찬의 죽음&nbsp;△이란 공격 안 했으면 트럼프가 죽었다?&nbsp;△尹은 유일하게 알고 있었다&nbsp;△김용현과 김현태 참군인들의 교감 등의 주제를 놓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3/1cc95a9cb071ce01b5e5d2ae01397ad0599fc347.jpg">&lsquo;붉은색 세모&rsquo;는 검거 작전지로 추정되는 연수원 제2생활관(외국인 공동숙소). &lsquo;연두색 화살표&rsquo;는 경찰차가 막고 있던 제2생활관 진입로 입구(한겨레 공개 영상의 오른쪽 위 계엄군 3~4명에 둘러싸인 경찰차의 위치와 100% 일치), &lsquo;노란 별&rsquo;은 국립농업박물관 CCTV 추정 위치. [사진=한미일보 유튜브 캡처]&nbsp;<img src="/data/cheditor4/2603/2ece8a7747624d4174e8e37df42fb07d25927144.jpg">4일 &lsquo;전한길뉴스&rsquo; 유튜브 라이브에 출연한 최수용 전 공작관은 &ldquo;이미 FBI가 2020 미국 대선 부정선거 조사하면서 한국이 어떻게 부정선거에 개입했는지 증거를 다 잡아놨다&rdquo;고 전달했다. [사진= 전한길뉴스 캡처]임요희 기자<br>]]></description>
			<author>임요희</author>
			<pubDate>Fri, 06 Mar 2026 15:25: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부정선거 특집] ②“재검표장 투표용지가 어디로 사라졌어요?”</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6587</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3/54bed9ed7c51de428be9034529930e5d020a66c4.jpg">한미일보 유튜브 영상 &lsquo;박주현 변호사 &ldquo;재검표장 투표용지가 사라졌다&rdquo;&rsquo; 편은 개표 시 문제가 되었던 &lsquo;투표관리관 도장이 안 찍힌 투표지 20장&rsquo;이, 재검표에선 감쪽같이 사라진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발생한 파주 금촌2동 부정선거 사건을 다루고 있다.한미일보 유튜브는 지난 2월27일 &lsquo;부정선거 끝장토론&rsquo;에서 제시된 수많은 부정선거 증거들을 바탕으로 쇼츠(짧은 동영상)를 제작해 네티즌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nbsp;지난&nbsp;1일 공개된 영상&nbsp;&lsquo;박주현 변호사&nbsp;&ldquo;재검표장 투표용지가 사라졌다&rdquo;&rsquo;&nbsp;편은 개표 시 문제가 되었던&nbsp;&lsquo;투표관리관 도장이 안 찍힌 투표지&nbsp;20장&rsquo;이,&nbsp;재검표에선 감쪽같이 사라진&nbsp;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발생한 파주 금촌2동 부정선거 사건을 다루고 있다.&nbsp;이와 함께 박 변호사는 개표 시에는 없던 배춧잎 투표지가 재검표에서 발견된 것을 또 하나의 부정선거 증거로 제시했다.&nbsp;배춧잎 투표지란 제21대 총선 사전투표에서 지역구 투표지 하단에 비례대표 투표지가 겹쳐 인쇄되어 배춧잎처럼 보인 것을 가리킨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3/3d765869bfb5afabb08bb018ea9c55faec5e2997.jpg">배춧잎을 닮아 이름도 배춧잎 투표지(오른쪽).이 투표지가 발견되면서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되자 대법원은 감정 결과 투표 사무원이 용지를 붙잡아 잉크젯 프린터 인쇄 중 밀림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단정해버렸다.&nbsp;박주현 변호사는&nbsp;&ldquo;투표 시 투표지가 이상하다고 투표록에 적힌 것도 없었고,&nbsp;개표 시 개표록에도 그런 내용이 없었다.&nbsp;오로지 재검표장에만 나타났다&rdquo;고 말했다.&nbsp;김미영&nbsp;VON뉴스 대표는&nbsp;&ldquo;대한민국에 그런&nbsp;(비정상적인)&nbsp;투표지에 투표할 국민은 한 사람도 없다.&nbsp;그런 투표지 받으면 난리 난다&rdquo;고 이야기했다.&nbsp;그렇다면 대법원은 어떤 판결을 내놓았을까.&nbsp;박 변호사에 따르면&nbsp;&ldquo;당시 천대엽 대법관은 사전 투표지를 작출하여(허위로 만들어)&nbsp;문제의 소지를 남길 필요가 없다고 했다&rdquo;며&nbsp;&ldquo;성명불상의 특정인이 사전투표지를 위조하였다면 굳이 이와 같은 형태로 할 수 없다는 황당한 판결을 내놓았다&rdquo;고 밝혔다.&nbsp;이에 박 변호사는 강력범죄 사건을 예로 들며 &ldquo;범죄자가 사람을 죽였는데 칼과 지문을 남길 이유가 없으니, 칼과 지문이 있어도 증거가 안 된다는 말과 뭐가 다르냐&rdquo;고 반박했다.&nbsp;결론적으로&nbsp;&ldquo;투표록에 기록된, 20장의 투표관리관 도장이 안 찍힌 투표용지는 감쪽같이 사라졌고,&nbsp;있을 리 없는 배춧잎 투표지,&nbsp;화살표 투표지는 재검표장에서 갑자기 나타난 것 이것이야말로 부정선거의 확실한 증거가 아니겠냐&rdquo;고 박 변호사는 말했다.&nbsp;그러자 이준석 대표가 &ldquo;그쪽의 일방적 주장 아니냐, 20장에 대한 사진이 있냐&rdquo;고 묻자 박주현 변호사가 선거투표관리관이 적은 &ldquo;09시30분 때에 약 20장의 투표용지가 투표관리관 도장 날인 없이 선거인에게 교부됨&rdquo;이라고 적힌 투표록 사진을 증거로 제시했다.&nbsp;박 변호사는&nbsp;&ldquo;대체 이 문제를 어떻게 판결할까 궁금했는데 대법원은 아예 사건에서 이 쟁점을 빼버렸다&rdquo;고 밝혔다.&nbsp;김미영 대표는&nbsp;&ldquo;대법관도 부정선거 카르텔이다&rdquo;라고 당당히 말했고 이준석은 할 말을 잊고 잠시&nbsp;&lsquo;멘붕&rsquo;에 빠진 모습을 보여주었다.&nbsp;▶ 한미일보 유튜브 영상 ▶&nbsp;박주현 변호사 &ldquo;재검표장 투표용지가 사라졌다&rdquo;<br><img src="/data/cheditor4/2603/2026b806bb06e36e84c40e0b011a9b9500d824bb.jpg" class="fr-fic fr-dib"><br>임요희 기자<br>]]></description>
			<author>임요희</author>
			<pubDate>Fri, 06 Mar 2026 12:23: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쿠르드족 전투용 차량 대거 구매…대이란 지상전 태세 포착</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6611</link>
			<description><![CDATA[<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3/PRU20260305328301009_P4.jpg" alt="지난 2월 12일 이라크 아르빌 외곽의 한 기지에서 이란계 쿠르드족 정당인 쿠르드자유당(PAK) 소속 전사들이 훈련하는 모습">지난 2월 12일 이라크 아르빌 외곽의 한 기지에서 이란계 쿠르드족 정당인 쿠르드자유당(PAK) 소속 전사들이 훈련하는 모습 [로이터=연합뉴스]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세와 맞물려 지상전에 투입됐다는 정황 속에 쿠르드족이 전투에 활용할 차량을 대량 구매했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br>5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에 따르면 이라크 쿠르드 자치지역 도시 아르빌의 한 자동차 대리점주는 이란계 쿠르드 민병대가 &#39;도요타 랜드크루저 LC71&#39; 차량 50대를 구매했다고 전했다.<br>이 구매는 쿠르드족이 미국, 이스라엘 정부와 손잡고 이란을 겨냥한 지상 공격작전을 개시했다는 보도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전날인 지난 3일 이뤄졌다.<br>차량 구매 목적을 확인할 수는 없으나, 이 차량은 험난한 지형에 적합한 사륜구동 모델이라고 CNN은 설명했다. 이라크와 이란의 국경지대는 산악 지역에 있다.<br>CNN은 점주의 신변 보호를 위해 차량을 구매한 민병대 그룹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3/AKR20260306075600009_02_i_P4.jpg" alt="도요타 랜드크루저 LC71">도요타 랜드크루저 LC71 [도요타 홈페이지 캡처]이런 정황이 드러나는 가운데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쿠르드족 분파들과 잇따라 접촉해 대이란 지상전 참여를 전제로 미국의 지원을 약속했다고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보도했다.<br>최근 쿠르드족 분파 지도자들과의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반이란 성향 이란계 쿠르드족이 이란 서부 지역을 장악할 수 있도록 "미국의 전폭적인 공중 지원"을 제안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br>이라크 쿠르드 자치지역의 주요 정당인 쿠르드애국동맹(PUK)의 한 고위 관계자는 WP에 "미국은 이라크 쿠르드족에게 이라크 내에서 결집 중인 이란계 쿠르드 단체들의 길을 열어주고 군수 지원을 제공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br>또 트럼프 대통령은 PUK 지도자 바펠 탈라바니와의 통화에서 쿠르드족이 미국 및 이스라엘 편에 설지, 이란 편에 설지 선택해야 한다고 명확히 말했다고 한다.<br>다른 주요 정당인 쿠르드민주당(KDP)의 고위 관계자도 트럼프 대통령이 당수에게 전화를 걸어 이 같은 내용을 말했다고 확인했다.<br>하지만 일부 온건파 쿠르드 지도자들은 강대국의 대리전에 휘말릴 것을 우려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br>쿠르드계인 이라크 영부인 샤나즈 이브라힘 아흐메드 여사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쿠르드족의 대이란 전투 투입설에 "쿠르드족을 내버려 달라"며 "우리는 고용되는 총잡이가 아니다"라고 호소했다.<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3/GYH2026030500100004400_P2.jpg" alt="[그래픽] 쿠르드족 무장조직 분포 현황">5일(현지시간) 쿠르드족이 미국, 이스라엘과 손잡고 이란 내부에서 지상전을 개시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쿠르드족 병력 수천 명이 이라크에서 이란으로 진입해 지상 공격작전에 착수했다.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고전하는 상황에서 쿠르드족의 개입 여부가 전쟁에 상당한 변수가 될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연합뉴스]&nbsp;쿠르드족은 인구 3천만&sim;4천만명 규모로, 이란, 이라크, 튀르키예, 시리아 등지에 흩어져 살면서 박해와 탄압을 견디며 강한 민족적 정체성을 유지해왔다.<br>미국은 지역 내 쿠르드 민병대와 협력해온 오랜 역사가 있지만, 때로는 전략적 가치가 다하면 이들을 저버리기도 했다.<br>샤나즈 여사는 이 같은 역사를 언급하며 "이라크 내 쿠르드족은 마침내 삶의 안정과 존엄성을 어느 정도 성취했다"며 "세계 강대국들에 의해 장기판의 말처럼 취급받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br>또 이라크 쿠르드족 공식 지도부인 쿠르드 자치정부(KRG)는 이란 정권에 반대하는 쿠르드 세력을 대이란 지상전에 투입할 계획이라는 보도를 부인했다.<br>자치정부는 이날 소셜미디어 게시물에서 "지역 내 전쟁과 긴장을 확대하려는 어떠한 캠페인에도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br>]]></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author>
			<pubDate>Fri, 06 Mar 2026 11:41: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오픈AI, 새 AI모델 GPT-5.4 공개…추론·코딩 모델 통합</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6606</link>
			<description><![CDATA[<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3/PRU20260304151201009_P4.jpg" alt="오픈AI">오픈AI [로이터=연합뉴스]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추론이 필요한 지식 업무와 코딩 기능을 통합한 새 AI 모델을 공개했다.<br>오픈AI는 최상위 AI 모델의 개선판인 &#39;GPT-5.4&#39;와 &#39;GPT-5.4 프로&#39;를 5일(현지시간) 선보였다.<br>이 모델은 이전에 영역별로 &#39;GPT-5.2 사고(Thinking)&#39;와 &#39;GPT-5.3-코덱스&#39; 등으로 나뉘어 있던 모델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br>또 이용자의 컴퓨터를 직접 조작해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넘나들며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39;컴퓨터 제어&#39; 에이전트 기능도 자사 범용 모델 가운데 처음으로 탑재했다.<br>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양도 최대 100만 토큰(AI 모델의 입출력 단위)으로 늘려 AI 에이전트가 긴 안목의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br>GPT-5.4 프로 모델은 44개 직종의 지식 업무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GDPval&#39; 성능지표(벤치마크)에서 82%를 기록해 70% 수준이었던 전작을 뛰어넘었다.<br>또 정보검색 능력을 측정하는 &#39;브라우즈컴프&#39; 지표에서도 89.3%로 경쟁작인 구글 제미나이3.1 프로(85.9%)나 앤트로픽 클로드 오퍼스 4.6(84%)보다 점수가 높았다.<br>코딩 능력을 재는 &#39;SWE-벤치 프로 퍼블릭&#39; 지표에서는 GPT-5.4가 57.7%를 받았는데, 이는 제미나이3.1 프로(54.2%)를 상회하는 점수다.<br>다만 오픈AI는 지금껏 코딩 능력 평가 기준으로 삼아왔던 &#39;SWE-벤치 베리파이드&#39; 지표는 공개하지 않았다. 오픈AI는 이 지표가 AI 훈련 데이터 등에 노출돼 결과가 오염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br>&#39;SWE-벤치 베리파이드&#39;에서는 지금까지 클로드 오퍼스 4.6이 가장 높은 점수를 유지해오고 있었다.<br>이날 공개된 GPT-5.4 모델은 챗GPT 유로 가입자들에게 즉시 제공되며, 기존 모델인 &#39;GPT-5.2 사고&#39; 모델은 3개월간 유지된 이후 오는 6월 5일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br>]]></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Fri, 06 Mar 2026 09:1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란 미사일 격추' 나토 &quot;탄도미사일 방어 태세 강화&quot;</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6603</link>
			<description><![CDATA[<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3/AKR20260306007800098_01_i_P4.jpg" alt="">&nbsp;튀르키예 남부 하타이 주의 벌판에 떨어진 나토 방공망 잔해 [로이터 연합뉴스]&nbsp;북대서양조약기구(NATO&middot;나토)가 동맹 차원의 탄도미사일 방어 태세를 강화했다고 밝혔다.<br>마틴 오도넬 나토 대변인은 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middot;옛 트위터)에 이런 내용을 담은 성명을 공유하고, 이는 튀르키예를 향해 발사된 미사일을 나토가 전날 요격한 이후 취해진 조치라고 설명했다.<br>오도넬 대변인은 강화된 미사일 방어 태세는 "중동 전역에서 무차별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이란의 보복 공격이 잦아들 때까지"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br>그는 또한 나토가 전날 튀르키예에서 미사일 방어를 "완벽하게 수행했다"며 "10분도 채 안돼 나토 요원들이 동맹에 대한 위협인 탄도 미사일을 식별해 궤적을 확인한 뒤 지상과 해상 기반 미사일 방어시스템에 경보를 발령, 요격 미사일을 발사함으로써 위협을 무력화하고 우리의 영토와 국민을 보호했다"고 강조했다.<br>나토의 일원인 튀르키예 영공으로 향하던 이란의 탄도미사일을 나토 방공망이 격추하자 나토 회원국으로까지 중동 전쟁의 불똥이 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br>이란군은 그러나 이와 관련, 우호국인 튀르키예의 주권을 존중한다면서 "어떠한 미사일도 튀르키예 영토로 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br>한편,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이날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나토 방공망이 전날 튀르키예로 향하던 이란발 탄도미사일을 격추한 일이 나토 조약 5조의 집단방위 조항을 즉각 발동할 사안은 아니라고 말했다.<br>이는 나토가 이번 중동 사태에 개입하지 않을 것임을 재차 강조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br>]]></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Fri, 06 Mar 2026 08:3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포토] 아직 끝나지 않은 황태의 겨울</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6597</link>
			<description><![CDATA[<img style="width:100%;" src="/data/cheditor4/2603/PYH2026030516350006200.jpg" alt="아직 끝나지 않은 황태의 겨울" class="fr-fic fr-dii"><br>5일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 황태덕장이 최근 내린 폭설로 뒤덮여 있다. 명태는 겨우내 눈과 바람, 추위를 견디며 노르스름한 황금빛 황태로 재탄생한다. [연합뉴스]&nbsp;<br>]]></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author>
			<pubDate>Fri, 06 Mar 2026 08:2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에르도안 &quot;이란 사태 예의주시…나토 국방협력 강화 필수&quot;</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6602</link>
			<description><![CDATA[<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3/PRU20260303033901009_P4.jpg" alt="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로이터 연합뉴스]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전화로 이란 사태 대응책을 논의했다고 튀르키예 대통령실이 밝혔다.<br>에르도안 대통령은 통화에서 "튀르키예는 이란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민간인 사망자가 나온 것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추가 사망자 발생 가능성에 우려를 표명했다.<br>또 "이란 분쟁이 장기화할 경우 역내뿐 아니라 전세계에 불안정을 초래할 것"이라며 "튀르키예는 외교적 기반을 강화하고, (미국과 이란이) 협상 테이블로 복귀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br>에르도안 대통령은 "중동과 세계의 분쟁 상황을 고려할 때 북대서양조약기구(NATO&middot;나토) 동맹국들의 국방 협력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방위산업 분야 공동 개발에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제언하기도 했다.<br>나토 가입국인 튀르키예는 이란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자국 내 나토 방공망에 격추된 이후 이란을 둘러싼 중동의 사태 전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br>이날 이란군 총참모부는 "이란은 튀르키예의 주권을 존중하며 어떠한 미사일도 튀르키예 영토로 쏜 적이 없다"고 강력히 부인하면서 진화에 나섰다.<br>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로이터 통신 인터뷰에서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미사일 격추 때문에 나토 조약 5조의 집단방위 조항을 즉각 발동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br>]]></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Fri, 06 Mar 2026 07:2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스라엘군 &quot;이란 방공망 80%, 미사일 발사대 60% 이상 파괴&quot;</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6601</link>
			<description><![CDATA[<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3/AKR20260306007900079_02_i_P4.jpg" alt="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이스라엘군 제공]이스라엘이 이란의 주요 군 시설에 대한 집중 공습을 통해 미사일 발사대 60%, 방공망 80% 이상을 파괴했다고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br>자미르 총장은 성명을 통해 "지난 24시간 동안 우리 조종사들이 테헤란으로 향하는 길을 열었다. 이란 방공망 80% 이상을 파괴해 공중전에서 우위를 점했다"고 말했다.<br>그는 이어 "지금까지 이스라엘 공군 조종사는 2천500차례 폭격을 단행했고 6천발 이상의 폭탄을 투하했다"고 설명했다.<br>자미르 총장은 "양질의 정보 덕분에 이스라엘 시민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탄도 미사일을 타격했다. 탄도미사일 발사대 60% 이상을 무력화하거나 파괴했다"면서 "이는 국내 전선의 피해를 줄이고 많은 생명을 구한 엄청난 성취"라고 자평했다.<br>그는 또 "모든 미사일은 치명적이다. 아직 그 위협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다"며 이란 미사일 발사대 등을 겨냥한 공격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br>자미르 총장은 이어 "지상전의 우위를 점하고 탄도 미사일을 압도한 깜짝 타격에 이어 우리는 다음 단계 작전을 시작했다"고 말했다.<br>그는 이스라엘군의 다음 단계 목표로 '이란 정권의 토대와 군사적 능력을 타격'을 제시하면서 "또 다른 깜짝 놀랄 만한 계획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br>]]></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Fri, 06 Mar 2026 06:0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美, 이란 전쟁 중 핵탄두 탑재用 미니트맨III 시험 발사… 가공할 核실전 능력 고양</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6599</link>
			<description><![CDATA[<br><img src="/data/cheditor4/2603/c56a631b16108278769f338f2c86010673be7806.jpg">2026년 3월 3일,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무장하지 않은 미니트맨 III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이 작전 시험 발사되고 있다. ICBM 시험 발사는 미국 ICBM 전력의 준비 태세, 신뢰성 및 효율성을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 우주군 사진: 조슈아 르로이]&nbsp;미국이 이란에서 전쟁이 한창인 가운데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미니트맨 III 탄도 미사일 시험 발사를 실시했다.<br>히로시마 원폭보다 20배 강력한 핵탄두를 탑재한 미니트맨 III 미사일은 샌타 바버라 인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3일(현지시간) 밤 11시에 발사됐다.<br>우주군에 따르면, GT 254로 알려진 이 비무장 로켓은 서태평양 중부의 마셜 제도 인근 목표물을 명중시켰다.<br>시험 발사된 이번 미사일은 마셜 제도 인근에 목표물을 명중시켰다.<br>전쟁부는 해당 작전이 "일상적인" 것이었으며 수년 전에 미리 계획된 것이었다고 밝혔다.&nbsp;<br>미 공군 지구타격사령부는 해당 미사일이 "효과성, 준비 태세 및 정확성을 검증하기 위해" 발사됐다고 밝혔다.<br>제576비행시험대대 사령관 캐리 레이 중령은 보도자료에서 "이를 통해 미사일 시스템의 개별 구성 요소 성능을 평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br><img src="/data/cheditor4/2603/82cf05bc2f4291f10b801e546d9ad173dfed61f2.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03/dc13f1cb3c655e8b88dd629d7818d3adb90edce6.jpg" class="fr-fic fr-dib">이번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시험 발사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해 테헤란에 있는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를 살해한 지 불과 며칠 만에 이뤄졌다.<br>이 미사일은 시속 15,000마일 이상의 속도로 6,000마일을 비행할 수 있으며 전 세계 어디든 타격할 수 있다.&nbsp;<br>트럼프 대통령은 2일(월) 뉴욕포스트에 "큰 것이 올 것"(The big one is coming)이라고 말한 바 있다.&nbsp;<br>당시 뉴욕포스트는 "큰 것"이 지상군 투입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어보려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이 지상 투입되는 것보다 쿠르드족 민병대가 이란에서 지상 공격을 펼치도록 유도하는 쪽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br><img src="/data/cheditor4/2603/f1e45a7f7b8180e657fd5b66631532e1f2685521.jpg">2026년 3월 3일,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무장하지 않은 미니트맨 III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이 작전 시험 발사되고 있다. ICBM 시험 발사는 미국 ICBM 전력의 준비 태세, 신뢰성 및 효율성을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 우주군 사진: 조슈아 르로이]<br>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description>
			<author>NNP=홍성구</author>
			<pubDate>Fri, 06 Mar 2026 06:0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란, 걸프국가들 유조시설 공격…그러나 미국은 영향 덜 받아</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6598</link>
			<description><![CDATA[<br><img src="/data/cheditor4/2603/a094bdc43f72840e49aaabfd6f5daa32bc7fa872.jpg">사진=Freepik.com이란은 미국의 '에픽 퓨리 작전' 이후 드론 공격으로 사우디 아람코 정유 시설과 카타르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의 가동을 중단시켰다.<br>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운송로를 교란하기 위해 이란은 유조선에 대한 드론 공격도 감행했다.이러한 소식은 세계 시장과 미국 유가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쳤다.<br>이란의 공격은 미국의 걸프협력회의(GCC) 동맹국들을 응징하는 행위로, GCC는 전 세계 석유 수출량의 거의 30%를 차지한다.<br>사우디아라비아의 라스 타누라 정유소는 월요일 이란의 드론 공격 이후 부분적으로 가동을 중단했으며 , 걸프 지역 최대 LNG 생산업체인 카타르에너지도 가동을 중단했다.<br>아랍에미리트의 푸자이라 석유산업단지는 화요일 이란의 공습으로 화재가 발생해 유조선 급유가 지연 되고 불확실성이 더욱 커졌다.<br>또한 합동해상정보센터의 통항 경보 에 따르면, 이란의 민간 선박 공격이 잇따르면서 3월 3일 이후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교통량이 거의 0에 가까워졌다.<br>호르무즈 해협의 항해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 가격이 더 오를 수 있으며, 해상 보험사들의 위험 회피 심리로 인해 선박들이 항구에 발이 묶이게 될 수도 있다.<br>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을 통해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DFC)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에 정치적 위험 보험과 미 해군 호위까지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br>이란은 세계 에너지 시장을 마비시킬 태세로 중동 이웃 국가들의 석유 관련 시설을 공격했지만, 미국은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해외 원유 의존도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br>미국 석유협회(API)에 따르면, 미국의 국내 원유 생산량은 50% 증가했고, 순수입량은 65% 감소했으며, 걸프협력회의(GCC) 국가들의 미국 원유 수입 비중은 2014년 이후 8% 미만으로 떨어졌다.<br>한편, 로이터통신이 마린트래픽(MarineTraffic) 플랫폼의 선박 추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지도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2월 28일(토) 이란에 대한 공습을 시작한 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통행이 거의 중단된 상황을 잘 보여준다.<br>로이터 통신이 MarineTraffic 데이터를 바탕으로 추산한 바에 따르면, 유조선과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화물선 등을 포함해 최소 200척의 선박이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주요 걸프만 산유국 연안의 공해상에 정박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br>이란과의 분쟁이 시작된 이후 이 지역에서 최소 8척의 선박이 피격당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br>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description>
			<author>NNP=홍성구</author>
			<pubDate>Fri, 06 Mar 2026 06:0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포토] 미국, 어뢰로 이란 군함 격침 영상 공개</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6596</link>
			<description><![CDATA[<br><img src="/data/cheditor4/2603/7e6c5b7f6e52f2231fbefb23603aa12d9b794b09.gif">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에서 이란 군함을 격침시키는 영상을 미 전쟁부(국방부)가 4일(현지시간) 공개했다.&nbsp;]]></description>
			<author>한미일보</author>
			<pubDate>Fri, 06 Mar 2026 06:0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박필규 안보칼럼] 이란 다음, 미국의 전략은 어디를 향하는가?</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6595</link>
			<description><![CDATA[<br><img src="/data/cheditor4/2603/52c136242f789376d1b9b9a912ad3962225bdd79.jpg" class="fr-fic fr-dib"><br>미국과 이스라엘은 2월 28일부터 48시간 동안 이란의 중심인 핵시설과 군사 지휘부를 동시에 타격했다. 그 과정에서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를 포함해 약 49명에 이르는 국가 핵심 지도부가 사망했다. 최고지도자 관저, 합참, 혁명수비대, 정보기관까지 지도부 전 계층이 한 번의 작전으로 무력화된 것은 전례가 없다.&nbsp;<br>직접적인 타격은 이란이 입었지만, 더 깊은 충격을 받은 것은 중국이다. 이란은 미국의 스텔스 전력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의 YLC-8B 레이더와 HQ-9B 미사일 같은 고가의 4세대 방공 자산을 도입했으나, 미국의 AI 기반 표적 식별·위성 감시·사이버 교란·정밀 타격을 결합한 새로운 전쟁 방식에 아무런 기능을 못하는 고철에 불과하다는 것이 드러났다. 미국의 군사력이 예상보다 훨씬 고도화됐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중국은 이란 사태 속에서 자신의 수준과 미래 전장의 모습을 보고 꼬리를 내리게 될 것이다.&nbsp;<br>중국의 충격은 단순한 군사적 우려를 넘어선다. 기술 패권 경쟁, 에너지와 핵심 광물 공급망 재편, 글로벌 동맹 구조의 변화 속에서 중국의 전략적 공간은 분명히 좁아지고 있다. 경제 성장률은 과거 두 자릿수에서 4~5%대 목표를 논의하는 수준으로 내려왔고, 부동산 부문은 장기 침체에 빠져 있다. 주요 도시 주택 가격 하락, 대형 개발업체 디폴트, 미완공 아파트는 구조적 위기를 드러냈다. 청년층 고용 부진은 통계 발표를 못할 정도로 민감한 문제가 되었고, 사회 통제 강화와 민간 기업에 대한 규제·단속이 이어지면서 내부 불만이 폭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nbsp;<br>베네수엘라와 이란에서 연이어 벌어진 사태는 중국에게 서로 다른 차원의 충격을 주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미국이 단기간에 마두로 정권을 무너뜨리고 지도자를 체포했지만, 중국은 6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한 핵심 파트너가 붕괴하는 순간에도 어떠한 영향력도 행사하지 못했다. 이는 중국의 해외 투사 능력과 글로벌 영향력의 한계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nbsp;<br>반면 중국은 이란에서 미국·이스라엘이 AI 정찰과 사이버 교란, 정밀 타격으로 최고지도부를 제거하며 현대전이 ‘규모가 아닌 정밀성의 전쟁’으로 전환됐음을 목격했을 것이다. 이란·베네수엘라 사태는 중국의 영향력 한계를 노출했고, 기술·안보 동맹망 강화와 경제 둔화가 겹치며 중국의 전략적 공간은 점점 축소되고, 중국의 추락은 외부 영향력의 약화와 내부 취약성이 동시에 누적되는 방식으로 가속화될 것이다.<br>중국의 추락 징조는 한국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미·중 전략 경쟁은 미국의 승리로 귀결되고 있지만, 한국 정치는 이러한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안보는 일관성과 속도를 요구하지만, 현 정권은 여전히 친중의 틀에 머물러 있다. 안보 환경은 정보전·인지전·사이버전으로 확장되고 있는데, 정치적 논쟁은 내부 갈등과 권력 투쟁에 갇혀 있다. 판단이 느린 국가는 필연적으로 위기를 겪는다.<br>이 구조 속에서 한국의 선택은 분명해야 한다. 한국은 수동적 한미동맹이 아니라 능동적 조율자가 되어야 한다. 인도·태평양 전략에서 역할을 강화하고, 공급망 재편 속에서 핵심 산업을 보호하며, 북한 문제는 억제와 대화를 병행하는 주도적 전략을 세워야 한다. 그러나 그 모든 전략의 기반은 결국 한미동맹의 복원과 강화다.<br>한미동맹은 우정의 산물이 아니라 함께 피를 흘린 혈맹이다. 6·25전쟁에서 3만 6천 명의 미군이 전사했고, 14만명 이상의 부상자, 그 희생 위에서 대한민국은 일어섰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53년 체결된 한미상호방위조약은 법적 의무와 전략 구조 위에서 작동하는 동맹의 토대를 만들었다. 동맹은 같은 문장을 같은 의미로 이해할 때만 유지된다. 발언 장소에 따라 약속과 해석이 달라지고 중국을 의식하여 미군의 비행훈련에 항의하는 작태로 이미 균열 상태를 야기한 것일지도 모른다.<br>오늘의 국제 안보 환경은 유럽·중동·인도태평양이 동시에 흔들리는 다중 위기 구조다. 유럽에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고, 중동은 이란 사태로 불안정이 심화되며, 인도태평양에서는 해양 질서를 둘러싼 경쟁이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복합 위기 속에서 미국의 전략은 특정 국가 하나를 겨냥한 직선적 접근이 아니다.&nbsp;<br>장기적으로는 인도·태평양과 기술·공급망 재편을 통해 중국을 압박하고, 중기적으로는 러시아와 북한을 ‘관리 가능한 위험’으로 묶어두며, 단기적으로는 전면전을 피하면서 즉각적 위협만 제거할 것이다. 이 다층 전략의 핵심은 직접 충돌을 최소화하면서도 미국 중심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다.<br>이 환경에서 한미동맹은 새로운 질문을 받는다. 주한 미군이 다른 지역의 위기에 주요 장비와 병력을 이동할 때 우리는 어떤 대비 능력을 갖고 있는가? 전략적 우선순위가 달라질 때 이를 조정할 제도적 장치는 존재하는가? 우리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지 사전에 합의되어 있는가? 한국이 이 질문에 명확한 답을 갖지 못한다면, 동맹은 존재하지만 기능하지 않는 상태에 빠질 수 있다.<br>힘의 국제 질서는 이미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문제는 현 정부가 그 변화를 이해하고 따라갈 것인가? 실체가 이미 드러난 대로 친중 모습을 고수할 것인가? 전자는 삶의 길이고 후자는 죽음의 길이다.&nbsp;<br>중국의 충격과 몰락 조짐, 미국의 전략적 방향 전환, 다중 위기 시대의 동맹 구조 속에서 한국이 선택해야 할 길은 분명하다. 한미동맹을 복원하고, 평화 명분으로 무너진 전략을 정비하며, 국제 정세를 직시하는 것이다. 군과 안보라인은 권력 눈치를 보지 말고 국가 생존의 길을 찾기 바란다.&nbsp;<br><br><img src="/data/cheditor4/2603/333315f5f590f0497beec64ca860422b6c6e9ac4.jpg" class="fr-fic fr-dib"><br>◆ 박필규 위원&nbsp;한미일보 편집위원육군사관학교 40기]]></description>
			<author>박필규</author>
			<pubDate>Fri, 06 Mar 2026 06:0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트럼프 &quot;이란 후계구도 내가 관여해야…하메네이 차남 용납불가&quot;</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6594</link>
			<description><![CDATA[<br><img src="/data/cheditor4/2603/72aca12ad93bb6ca1a928cde7625cc425a0924ad.jpg" class="fr-fic fr-dib"><b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미·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후계 구도에 자신이 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br>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보도된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나는 베네수엘라에서 델시와 했던 것처럼 그 임명에 관여해야 한다"고 말했다.<br>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을 가리킨 것으로, 그녀는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미군에 의해 축출당할 당시 부통령이었다.<br>트럼프 대통령은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의 석유 증산과 정치범 석방을 호평하는 한편 "베네수엘라는 정말 놀라웠다"며 미국과 베네수엘라의 관계가 훌륭한 상태라고 발언, 그녀를 사실상 과도 정부를 이끌 인물로 인정한 상태다.<br>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권이 하메네이의 차남인 모즈타바를 후계자로 세울 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데 대해 "그들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며 "하메네이의 아들은 경량급"이라고 지적했다.<br>그러면서 "하메네이의 아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Khamenei's son is unacceptable to me). 우리는 이란에 조화와 평화를 가져올 사람을 원한다"고 강조했다.<br>이어 이란이 하메네이의 기조를 이어갈 지도자를 세울 경우 미국은 "5년 안에" 다시 이란을 상대로 전쟁을 벌일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br>앞서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3일 이란 당국자 등을 인용해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헌법 기구가 모즈타바를 후계자로 선출하는 방안을 심의했다고 보도했다.<br>올해 56세인 모즈타바는 아버지의 후광을 등에 업은 막후 실세 인사로, 이란 혁명수비대(IRGC)와 정보기관 내 영향력이 막강한 강경파 인사로 꼽힌다.<br>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이란의 차기 리더십과 관련, "지도자가 되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이는 모든 사람은 결국 죽음을 맞는다"고 말했다.<br>지난 3일에는 "(이란) 내부 인사 중 누군가가 더 적합할 것 같다. 현재 이란에 있고 인기 있는 사람이 있다면 말이다. 우리에겐 더 온건한 인사들도 있다"고 말했다.<br>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종합하면, 모즈타바 같은 강경파가 다시 집권해 반미 노선과 핵무기 추구를 고수할 경우 '참수작전'을 반복할 수 있음을 암시하면서 친미 온건파를 지도자로 세워야 한다고 촉구한 것으로 풀이된다.&nbsp;<br>]]></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Fri, 06 Mar 2026 06:0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美국방, 중남미 안보수장에 '돈로주의' 강조…&quot;미주 최우선&quot;</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6593</link>
			<description><![CDATA[<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3/AKR20260306002600071_01_i_P4.jpg" alt="미주 마약카르텔 대응 회의 참석한 헤그세스 국방장관 ">미주 마약카르텔 대응 회의 참석한 헤그세스 국방장관 [로이터=연합뉴스]&nbsp;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이 5일(현지시간) 중남미 안보수장들이 한 자리에 모아두고 "어떤 외부 세력도 이 반구에 대해 간섭해서는 안 된다"며 서반구(아메리카) 중시 기조를 재확인했다.<br>이는 이란과의 군사 충돌 와중에도 트럼프 행정부의 전략적 초점이 여전히 서반구에 있음을 강조하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br>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미 플로리다주에 있는 남부사령부(SOUTHCOM) 본부에서 첫 &#39;미주 마약 카르텔 대응 회의&#39;(the Americas Counter Cartel Conference)를 주재했다.<br>회의에는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칠레, 에콰도르, 코스타리카, 벨리즈, 도미니카공화국 등 미국과 협력 관계인 중남미 국가의 국방장관 등이 참석했다.<br>헤그세스 장관은 "우리는 마침내 미국, 미국인, 그리고 미주를 최우선에 두고 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39;먼로 독트린&#39;의 지혜를 인지하고 있으며, 우리가 자국 시민을 배신하고 위험에 빠뜨리던 시대는 끝났다"고 말했다.<br>1823년 제임스 먼로 미 대통령이 천명한 &#39;먼로 독트린&#39;은 아메리카 대륙에 대한 유럽의 간섭 배제가 골자다.<br>트럼프 대통령은 이 같은 &#39;먼로 독트린&#39;에 자신의 이름(도널드)을 합친 &#39;돈로 독트린&#39;을 앞세워 서반구에서 중국&middot;러시아 등의 영향력 확대를 차단하고 미국의 독점적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왔다.<br>헤그세스 장관은 "너무 오랫동안 워싱턴의 지도자들은 먼로 독트린의 단순한 지혜를 저버렸다. 그들은 미국이 해외로 나가는 것에만 몰두했다"며 이는 서반구에서 미국의 영향력 약화로 이어졌다고 비판했다.<br>또 이에 따라 서반구 전역의 마약&middot;테러 카르텔이 기승을 부리고 범죄율이 높아졌으며 펜타닐&middot;코카인 같은 마약 유입으로 미국의 피해가 막심해졌다고 지적했다.<br>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먼로 독트린을 다시 확립했다"며 "서반구에서 미국의 이익을 확보하고 우리의 국토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은 우리의 최우선 국가 안보 과제"라고 강조했다.<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3/AKR20260306002600071_02_i_P4.jpg" alt="첫 미주 마약카르텔 대응 회의 개최 ">첫 미주 마약카르텔 대응 회의 개최 [로이터=연합뉴스]&nbsp;헤그세스 장관은 서반구 국가들이 "같은 이해관계를 공유하고 있다"면서 협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br>또 적대 세력이 미국 알래스카 인근 해역이나 그린란드 주변, 아메리카만(멕시코만)이나 카리브해에서 침투 활동을 벌일 경우 이는 "미국 본토와 서반구의 평화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규정했다.<br>적대 세력이 파나마 운하와 같은 전략적 요충지나 항만, 인프라를 장악하거나, 서반구 인접 지역에 군사시설을 설치하는 것 역시 "미국과 서반구에 대한 위협"이라고 말했다.<br>헤그세스 장관은 적대 세력의 &#39;새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middot;주로 남반구의 신흥국과 개도국을 통칭)&#39; 개념에 맞서 트럼프 행정부는 &#39;대(大) 북미(the greater North America)&#39; 전략지도를 앞세우고 있다고도 소개했다.<br>헤그세스 장관이 중국이나 러시아를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39;글로벌 사우스&#39;는 최근 중국과 러시아가 중남미 국가들과의 연대 확대를 모색하는 과정에서 활용해온 개념이다.<br>이른바 &#39;대 북미&#39; 지도는 그린란드에서 아메리카만을 거쳐 파나마 운하와 그 주변 국가들까지 아우른다고 헤그세스 장관은 설명했다.<br>헤그세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오벌오피스에 있고 여러분이 이곳에 있다면 제임스 먼로가 오래전에 꾼 그 꿈을 오늘날 실현할 수 있다"며 "우리는 미주를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br>지난달 28일 시작된 대이란 군사작전이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이 지지해온 &#39;미국 우선주의&#39; 및 해외 군사 개입 최소화 기조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마가(MAGA) 진영 내부에서도 우려와 함께 지지층 분열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br>이런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중남미 안보 수장을 대상으로 회의를 개최한 것은 안보 전략이 미국 본토와 서반구 방어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지지층을 달래려는 포석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br>같은 맥락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7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중남미 12개국 정상과 회의를 열 예정이다.<br>]]></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author>
			<pubDate>Fri, 06 Mar 2026 06:00: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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