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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미일보 - 정치</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list.php?mcode=m247tk9</link>
		<description><![CDATA[한미일보]]></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Sat, 05 Sep 2026 17:15: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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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미일보 - 정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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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北, 이달 유엔총회 차관급 파견…&quot;김선경 외무성부상 연설할듯&quot;</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3031</link>
			<description><![CDATA[지난해 9월 29일(현지시간) 유엔총회에서 연설하는 김선경 북한 외무상 [AFP=연합뉴스 자료사진]북한이 이달 말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차관급 고위 인사를 파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4일(현지시간) 유엔사무국 등에 따르면 오는 22일 개막하는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에 북한 차관급 인사가 연단에 오른다.이날 업데이트된 연설자 명단에 따르면 고위급 회기 마지막 날인 28일 유엔본부에서 차관급이 북한을 대표해 연설할 예정이다.북한 외무성 소속 차관급에는 여러 명이 있으나, 유엔 외교가에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국제기구 담당인 김선경 외무성 부상이 참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을 향해 대화 재개 메시지를 발신하는 상황에서 고위급 북한 인사가 유엔 국제무대에서 어떤 메시지를 발신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북한은 트럼프 대통령 1기 행정부 시절 북미 정상의 &#39;하노이 노딜&#39; 이후인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년간 고위급 인사의 파견 없이 김성 주유엔 북한대사가 유엔총회에서 연설을 맡아왔다.지난해에는 7년 만에 유엔총회에 김 외무성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했다.김 부상은 당시 유엔총회 연설에서 "비핵화는 곧 주권을 포기하고 생존권을 포기하라는 것"이라며 비핵화 불가 입장을 재천명했다.지난 2014&sim;2015년엔 리수용 당시 외무상이, 2016&sim;2018년 리용호 당시 외무상이 유엔총회에 참석했다.&nbsp;]]></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Sat, 05 Sep 2026 08:06:54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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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주운전 전과자가 법무부 장관을 하는 게 맞는 이치입니까?”</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3022</link>
			<description><![CDATA[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진=연합뉴스]코로나19 신약개발 임상 승인 청탁 의혹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음주운전했던 전력까지 밝혀져 파장이 일고 있다.&nbsp;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변호사로 활동하던&nbsp;2008년&nbsp;7월 음주운전으로 벌금&nbsp;70만 원형을 선고받은 전과가 있다.&nbsp;그는 판사 퇴직 후 약&nbsp;5개월 뒤인&nbsp;2008년&nbsp;7월4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으로 수원지방법원에서 벌금&nbsp;70만 원을 선고받았다.&nbsp;더 큰 문제는 선거 공보물에서 과거 벌금형 처분 등 해당 전과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nbsp;이는 더불어민주당의 음주 운전 공천 부적격 기준이 ‘15년 내 3회, 10년 내 2회 이상’ 또는 ‘2018년 12월 윤창호법 시행 이후 적발’로 돼 있어, 2008년 한 차례 적발된 김 후보자는 검증을 통과할 수 있었으며 선거 공보물에도 전과 기록이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김 후보자 측은 인사청문준비단을 통해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잘못”이라며 “깊이 반성하고 국민에게 사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nbsp;그러나 이를 바라보는 야권의 눈초리는 곱지 못하다.&nbsp;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nbsp;4일 페이스북에서&nbsp;“역시 민주당 인증!&nbsp;김승원 음주 전과 발견!&nbsp;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의 음주 전과가 밝혀졌는데요.&nbsp;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민주당 검증 인사입니다.&nbsp;음주운전을 한 전과가 있는 사람이 법무부 장관을 하는 게 맞는 이치입니까?”라고 물었다.&nbsp;]]></description>
			<author>임요희</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21:44: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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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 라인이 김현지잖아”… 주진우, ‘비선 실세’ 의혹 관련 ‘국감 출석’ 압박</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3020</link>
			<description><![CDATA[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대변인이 최근 JTBC 유튜브 방송 ‘장르만 여의도’의 사전 녹화 과정에서 “인사 라인이 김현지잖아”라고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유튜브 캡처]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대변인의 발언을 고리로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인사 개입' 의혹을 집중 조명하며 공세에 나섰다.&nbsp;주 의원은 서 전 대변인이 최근 JTBC 유튜브 방송 ‘장르만 여의도’의 사전 녹화 과정에서 “인사 라인이 김현지잖아”라고 언급한 점을 지적했다.&nbsp;해당 발언은 방송 송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나온 것으로,&nbsp;이후 서 전 대변인이&nbsp;“농담”이라고 해명했으나 파장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nbsp;주 의원은 이번 발언이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고 주장했다.&nbsp;김현지 부속실장이 그간 정치권 안팎에서 인사 비선 실세로 지속해서 언급되어 왔다는 이유에서다.&nbsp;“지난 국감에서 김현지 출석을 막으려고 총무비서관에서 부속실장으로 발령을 내고, 민주당 의원들이 다 달라붙어 막았다. 실세 인증이다.&nbsp;강선우 여가부장관 후보자에게 인사 통보를 한 것도 김현지였고, 김남국은 문진석 의원의 인사 청탁을 김현지에게 전달하겠다고 했다.&nbsp;용혜인,&nbsp;김승원 같이 민주당 진영 내에서도 이해할 수 없는 인사를 누가 주도하고 있나?&nbsp;서용주의 폭로대로라면 김현지가 관여한다는 얘기가 된다.”&nbsp;주 의원은&nbsp;“여권 내부 인사의 입을 통해 인사 라인의 실체가 드러난 만큼,&nbsp;김 부속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은 이제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되었다”며 국회 차원의 철저한 검증을 예고했다.&nbsp;대통령실과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발언에 대해 사적인 대화 과정에서 나온 해프닝일 뿐이라고 진화에 나섰으나, ‘비선 실세’&nbsp;논란과 관련해 국감 국면에서 치열한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nbsp;임요희 기자&nbsp;]]></description>
			<author>임요희</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21:21: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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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용혜인과 거리 두는 與…당내서 커지는 '자진 사퇴 결단' 목소리(종합)</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3018</link>
			<description><![CDATA[더불어민주당이 8&middot;30 개각에 따른 인사청문 정국의 핵인 김승원 법무부&middot;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놓고 4일 사실상 분리 대응 모드에 들어갔다.민주당은 이른바 "벼락 출세&middot;이중삼중 특혜"(송영길 의원) 논란으로 2030의 민심 이반이 눈에 띄게 가속하는 상황과 맞물려 용 후보자에 대한 공개적인 엄호는 거두는 모습이다.반면 신약 청탁 의혹으로 야권의 십자포화를 맞고 있는 김 후보자에 대해서는 전방위적인 방어에 나서고 있다.이날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한병도 원내대표 등이 김 후보자를 공개적으로 지원 사격한 것과 달리 용 후보자에 대한 공개 발언은 나오지 않았다.민주당은 이날 용 후보자에 대한 별도 논평도 내지 않았다.민주당이 용 후보자와 &#39;거리 두기&#39;를 하는 것은 소속 정당이 다르기도 하지만, 그만큼 용 후보자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실제 이날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40%)은 인사 논란 등과 맞물려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나아가 20대 지지율은 25%로 첫 20%대를, 30대 지지율도 31%를 각각 기록하는 등 급하락세를 보였다.용 후보자가 진보 진영 통합용 카드였으나 실제로는 정의당 등 진보 진영은 물론 여성계에서 비판이 계속되는 것도 민주당으로는 곤혹스러운 부분이다.한 중진 의원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빨리 (장관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하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며 "장관으로 임명되면 2030 지지율이 어떻게 되겠느냐"라고 우려 목소리를 냈다.다만 당 지도부는 용 후보자를 선택한 이 대통령의 인사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일각에서는 용 후보자 본인이 결단하지 않는 이상 당이 나설 공간이 없다는 점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분위기도 감지된다.한 원내 지도부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사퇴를 요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후보자 본인이 의원직을 내려놓는 쪽으로 결정을 내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당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결정할 부분"이라고 전했다.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용 후보자가 청문회와 관련해 당에 협조를 구한 바 없다고 밝히며 "(용 후보자 관련 내용은) 후보자와 청문회 준비단에 질의하면 좋겠다"라고 선을 그었다.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연합뉴스 자료사진]반면 민주당은 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39;야당의 정치공세&#39;로 규정하고 김 후보자를 엄호하고 있다.사건이 기소유예 처분으로 종료된 데다 금품 수수 등 대가성이 확인되지 않아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충분히 소명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김 후보자가 자당 소속인데다 형사사법 체제 개편을 통해 검찰 개혁을 마무리해야 하는 임무를 갖고 있다는 점도 같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충남 현장 최고위에서 "검찰이 이미 민원 전달 자체를 위법한 청탁으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김 후보자는 기소유예 처분마저 부당하다며 헌법 소원을 제기한 상태"라고 김 후보자를 적극 옹호했다.국민의힘과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는 "청문회 전에 이미 (김 후보자를) 범죄자로 낙인찍고 &#39;답정너&#39;식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 "제1 야당 대표가 확인되지 않는 의혹을 근거로 뇌물죄와 감옥을 운운한 것이 한심할 따름"이라고 각각 비판했다.한민수 최고위원은 연일 김 후보자에 대한 공세를 펼치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겨냥해 "정당한 의정 활동을 부정 청탁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기소도 하지 못했던 사안을 이제 와 마치 새로운 범죄라도 발견한 양 꺼내 드는 것은 정치 검사 시절의 나쁜 버릇을 여전히 버리지 못했음을 스스로 입증할 뿐"이라고 꼬집었다.이건태 의원은 국회에서 김 후보자를 향한 국민의힘 공세를 반박하는 별도의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이 의원은 윤석열 정권 당시 이뤄진 김 후보자의 청탁 의혹 수사를 "전형적인 정적 죽이기 수사"라고 규정한 뒤 "(국민의힘이) 술집, 룸살롱 같은 자극적 표현을 동원해 정상적인 민원 전달을 부적절한 사적 청탁으로 몰아가고 김 후보자에게 도덕적 흠결이 있는 것처럼 낙인을 찍으려 한다"며 "전형적인 정치공작"이라고 주장했다.당내에서도 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은 충분히 돌파할 수 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한 지도부 관계자는 "대단한 대가성이 없지 않으냐"며 "문제가 될 것 같지 않다"고 생각을 밝혔다.기사에 인용된 한국갤럽 여론조사는 지난 1&sim;3일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했다.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plusmn;3.1p, 접촉률은 47.4%, 응답률은 10.9%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nbsp;]]></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19:01: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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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힘, '김승원·용혜인' 쌍끌이 낙마공세 고삐…&quot;후안무치 끝판&quot;</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3017</link>
			<description><![CDATA[원내대책회의 입장하는 정점식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국민의힘은 4일 코로나19 신약개발 임상 승인 청탁 의혹이 불거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비례대표 의원 겸직 논란 등으로 비판에 휩싸인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낙마 공세에 화력을 집중했다.국민의힘은 두 후보자를 &#39;후안무치 끝판왕&#39;이라 비판하며 추가 의혹이 나오기 전에 인사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압박했다.취재진 뒤로한 채 [서울=연합뉴스]◇ 김승원에 &#39;주가 불공정 거래 연루&middot;판사 유착&#39; 추가 의혹&hellip;"갈 곳은 구치소"국민의힘은 김 후보자가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에 대해 "공익 민원을 단순 전달한 것"이라고 해명한 점을 맹비난하면서 이 사안이 &#39;주가 불공정 거래 연루&#39;, &#39;판사 유착 의혹&#39;과도 연결돼 있다며 특검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김미애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회의에서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바이오업체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임상 승인이 막대한 경제적 이익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 같다"며 "그런데도 닷새 뒤 회사명과 담당 부서까지 특정해 식약처장에게 신속한 처리를 요청했다"고 말했다.김 수석부대표는 "그로부터 일주일 뒤 세종메디칼은 제넨셀에 113억원을 투자했고 다시 일주일 뒤 식약처는 임상 시험 계획을 승인했다"고 짚었다.이어 "그 소식이 알려진 뒤 당일 세종메디칼 주가는 장 초반 급등했다가 하한가로 추락했고 이틀간 전체 발행 주식의 37%가 매도됐다. 이후 임상은 중단됐고 제넨셀 투자 지분의 장부 가치는 0원이 됐다"며 "주가 조작하면 패가망신이라던 이 대통령은 김승원 게이트부터 밝히라"고 했다.박정훈 의원은 SNS에 김 후보자를 &#39;오빠&#39;라고 부르던 여성 사업가 양모씨 회사에서 컨설턴트로 재직한 A씨가 양 씨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추진하던 제넨셀 오너 강모 씨에 대해 서울서부지법에 낸 공익신고자 의견서를 공개하기도 했다.A씨는 의견서에서 "로비의 실행 과정에서 (강 씨가) 김승원 의원 측으로 500만원을 입금했으나, 한도 초과로 인해 불발된 정황이 존재한다"며 "이는 대가를 실질적으로 지급하고자 했던 명백한 의사 표시이자 실행의 착수이므로 그 대가성을 반드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A씨는 또 투자자 피해와 관련, "공시 내용을 사실로 믿고 투자에 가담한 개인투자자들의 손실은 결코 간과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소액주주 약 700여명이 피고인들의 엄벌을 염원하고 있다"고 호소했다.김 후보자의 불법 로비 의혹 공세에 집중하고 있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부산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후보자는 과천 법무부 청사가 아니라 의왕 서울구치소로 가야 할 사람"이라며 "이 사안은 특검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말했다.장동혁 대표는 김 후보자가 지방선거 과정에서 민주당 기초의원 공천 과정에 개입했다는 주장도 폈다.장 대표는 페이스북에 "김 후보자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39;부녀(父女)공천&#39; 의혹도 제기됐다"면서 "경기도에서 활동 한 번 하지 않은 24살 여성이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1번을 받아 당선됐다. 서용민 청와대 연설비서관의 딸, 서인하 경기도의원"이라고 썼다.이어 "공천 과정에서 반발이 있었지만, 당시 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이었던 김 후보자가 밀어붙였다고 한다"면서 "청와대 비서관 딸까지 알뜰하게 챙긴 결과가 장관 자리냐"고 비꼬았다.◇ 용혜인에 "특혜인 조롱의 대상"&hellip;기본소득당, 일자리 보조금 수령도기본소득당 및 당의 싱크탱크인 기본소득정책연구소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연간 회계보고서에 따르면 기본소득당은 2020년부터 작년까지 7천200만원이 넘는 일자리 보조금을 받았다.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가가 인건비를 일부 지원하는 일자리안정자금, 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반년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정부가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 등 다양한 명목이었다.아울러 기본소득정책연구소는 2020년부터 최근까지 7년간 정책연구 목적으로 국고보조금 등으로 약 4천1천200만원의 수입을 올렸지만, 정책연구비로 나간 예산은 1천546만5천 원(3.7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인건비로는 2억7천696만원(67.2%)이 나갔으며, 특히 용 후보자의 남편 박기홍 기본소득당 전략기획부총장이 몸담았던 시민단체인 &#39;알바연대&#39;에 사무실 월세 및 관리비 명목으로 2022년 8월부터 2023년 7월까지 매달 35만 원을 지원하기도 했다.기본소득당은 6&middot;3 지방선거에서 서울 종로구의 한 업체에 선거공보물 제작비로 5천400여만원을 지급했다고 회계보고서에 기재했는데, 실제로는 해당 업체가 아닌 옛 사회당 당 대표를 지낸 원 모씨가 대표인 서울 성수동의 다른 업체에서 제작한 정황도 포착됐다. 지금은 없어진 사회당은 이후 진보신당을 거쳐 용 후보자가 있었던 노동당으로 명맥이 이어졌다.이런 의혹들이 줄줄이 제기되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용 후보자를 향해 십자포화를 퍼부으며 지명 철회를 거듭 촉구했다.정희용 사무총장은 "용 후보자는 끊이지 않는 논란 속에 &#39;가족소득당&#39; &#39;특혜인&#39;이라는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면서 "더 이상 국민의 인내를 시험하지 말라"고 했다.임이자 정책위의장도 "청탁비리 김승원, 특혜 독점 가족정당 용혜인에 대한 국민의 평가는 이미 끝났다. 후안무치의 끝판왕"이라며 "주말까지 지명을 철회하라"고 했다.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용혜인&middot;김승원 둘 다 반(反) 공정의 아이콘"이라면서 "이걸 고수하다간 &#39;조국 사태&#39; 짝이 날 것이고 정권의 말로가 좋지 않을 것"이라고 일갈했다.]]></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18:59: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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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54조 원 날린 ‘국가 주도 사기’… 나경원,  ETF 3인방 공수처에 고발</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3014</link>
			<description><![CDATA[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사진=연합뉴스]이재명정부의 무모한 정책 추진과 금융 당국의 무능이 초래한 '54조 원 국민 자산 손실' 사태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는 가운데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4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졸속 도입의 핵심 책임자인 김용범 전 대통령실 정책실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ETF 국민 사기 3인방'으로 규정하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하겠다고 예고했다.이번 고발은 특정경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직권남용, 직무유기, 이해충돌 등 중대한 범죄 혐의를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이재명정부가 경제 실정과 금융 불안을 방치한 채 초고위험 투자 상품을 제대로 된 검증 없이 시장에 내놓아 국민들을 위험천만한 도박장으로 밀어 넣었다는 지적이다.특히 야권에서는 정부의 '책임 회피성 꼬리 끊기'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지난 개각 당시 국회와 국민의 거센 사퇴 요구에도 불구하고 핵심 책임자들은 교체 명단에서 대거 제외되었다.나 의원은 "김용범 전 실장 개인의 사표 한 장으로 국민 계좌에서 증발한 54조 원의 청구서가 사라질 수는 없다"며, 현 정부가 책임 있는 진상 규명 대신 땜질식 개각과 꼬리 끊기로 사태를 덮으려 한다고 비판했다.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단순한 개별 투자자의 투자 실패가 아니라, 거대 자본과 결탁한 정책적 실책이자 무책임한 국정 운영이 만들어낸 '국가 주도형 사기'라고 입을 모은다.야권에서는 54조 원에 달하는 대규모 자산 손실로 수많은 개미 투자자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상황에서 이재명정부가 국정조사와 특검 등 철저한 진상 규명 요구를 외면한다면 국민적 저항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임요희.기자]]></description>
			<author>임요희</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15:52: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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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용혜인, 비례의원 겸직·장관 후보 사퇴여부 질의에 '묵묵부답'</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3010</link>
			<description><![CDATA[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4일 국회의원직 겸직과 당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했다.용 후보자는 이날 오전 8시 58분께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39;장관과 (비례대표) 의원직을 겸직하겠다는 의사에는 변함이 없느냐&#39;는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기본소득당을 두고 &#39;가족소득당&#39;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데 동의하는지, 청와대가 비례대표 의원직과 관련해 언급한 내용이 있는지를 묻는 말에도 침묵했다.노동당 비선조직 출신이라는 보도에 해명할 의사가 있는지, 청문회 전에 관련 의혹을 설명할 생각이 있는지, 여권의 사퇴 요구에도 결단할 생각이 없는지를 묻는 말에도 답하지 않은 채 사무실로 향했다.용 후보자는 지난 출근길에서는 의원직을 내려놓지 않는 것이 특혜라는 지적에 "이 부분은 여러 의견이 있고 많은 걱정과 우려가 있음을 저도 경청하고 있다"면서 청문회 준비를 잘하겠다는 취지로 답한 바 있다.용 후보자는 "당 소속 유일 국회의원인 제가 사퇴하면 기본소득당이 원외정당이 돼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장관이 된 후로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논란이 됐다.국회법 제29조는 의원이 국무위원을 겸직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하지만 비례대표 의원인 경우 다음 순번 후보자가 의원직을 승계할 수 있도록 사퇴하는 것이 의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례로 굳어져 왔다.&nbsp;]]></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10:13: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quot;김성수, 처남 도곡동 아파트 '보증금 차액' 2천700만원도 안내&quot;</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3008</link>
			<description><![CDATA[주진우 의원, "김성수 대법관 후보, 전세 3억5천에 도곡렉슬 장기거주" [서울=연합뉴스]김성수 대법관 후보자가 처남 소유의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에 시세보다 싸게 전세로 거주하면서 보증금 차액 대신 매달 지급하기로 한 80만원을 3년 가까이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4일 밝혔다.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김 후보자가 거주 중인 도곡동 아파트에 대한 &#39;저가 전세 의혹&#39;과 관련해 "김 후보자는 보증금 차액 대신 지급하기로 한 월 80만 원조차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주 의원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2021년 6월부터는 강남구 도곡동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인 도곡렉슬 43평형에 전세로 이사해 지금까지 거주 중이다.해당 아파트는 유명 게임회사 대표 출신인 처남이 15억원대에 전세 계약을 체결한 후 김 후보자에게 임차보증금 3억5천만원에 전전세를 줬고, 김 후보자는 월세 취지로 월 80만원 정도를 부담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주 의원은 밝혔다.그러나 주 의원은 이날 "김 후보자가 지급 증빙으로 제출한 계좌 거래내역에는 2023년 11월 2일 160만 원을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추가 지급 내역이 전혀 없다"며 "2023년 11월분부터 2026년 8월분까지 34개월간 월 80만 원을 지급하지 않은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2025년 작성된 새로운 전대차 계약서에도 월 80만 원을 지급하게 돼 있지만 지급은 재개되지 않았다"며 "총 미지급액은 2천720만 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주 의원은 또한 "김 후보자는 도곡렉슬에 처남이 실제로 함께 거주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그러나 50대의 자산가인 처남이 10년 넘게 별도로 생활하다가 갑자기 누나 가족과 함께 살았다는 설명은 상식에 반한다"고 지적했다.주 의원은 도곡렉슬 거주 기간 김 후보자와 처남의 휴대전화 위치기록, 신용카드 사용 내역, 차량 출입기록 등을 제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앞서 증여세 탈루 의혹이 제기되자 김 후보자 측은 "미혼인 처남을 염려한 장모의 권유로 2021년 가족과 처남이 함께 해당 아파트(도곡렉슬)에 이사하게 됐다"고 해명한 바 있다. 주 의원은 아울러 김 후보자가 2011년부터 약 10년 동안 거주한 역삼동 아파트에 대해서도 "김 후보자는 당초 후보자 가족만 거주했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정하지 않았으나, 처남의 판교 거주 사실이 드러날 상황이 되자 말을 바꿔 이 부분만 뒤늦게 시인했다"며 "처남 역시 역삼동이 아닌 판교에서 생활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지적했다.주 의원은 "처남 소유 역삼동 아파트에는 후보자 가족만 거주했고, 도곡렉슬에서는 계약서에 적힌 월 80만원마저 3년 가까이 내지 않았다. 가족 간 계약서만 작성하고 약속한 금액을 장기간 지급하지 않았다"며 "김 후보자는 탈루한 증여세를 납부하고 즉각 대법관 후보자직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10:09:4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용혜인, 6년전엔 &quot;국고보조금, 기생충 정당 양산…폐지해야&quot; 주장</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2989</link>
			<description><![CDATA[용혜인 [서울=연합뉴스]자당 국고보조금을 지키기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으려 한다는 비판을 받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6년 전에는 보조금 받는 정당을 &#39;기생충&#39;에 빗대며 보조금 폐지를 주장했던 것으로 4일 확인됐다.기본소득당은 2020년 2월 기자회견 소식을 전하며 &#39;기생충 정당 양산하는 국고보조금 폐지하고 정치 기본소득을 도입하라&#39;는 제목의 회견문과 사진을 당 홈페이지에 게재했다.영화 &#39;기생충&#39; 포스터를 패러디해 가공한 사진에는 용 후보자가 &#39;국가보조금 폐지하고 정치기본소득 도입하라&#39;는 팻말을 들고 다른 참석자들과 나란히 선 모습이 담겼다.기본소득당은 당시 기자회견문에서 "국고보조금을 노린 기생충 정치가 반복되고 있다"며 "특히 선거에 앞서 국고보조금을 계산하고 이에 따라 이합집산하는 정치세력이 많다"고 주장했다.또 "동물 국회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파행적인 국회였지만, 일을 하든 하지 않든 보조금은 그대로 지급된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보조금에 따라 이합집산하는 기생충 정치 대신 국고보조금을 국민들에게 나눠주고 직접 정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 10만원의 정치기본소득을 도입하자"고 제안했다.이 같은 당시의 주장은 용 후보자가 최근 성평등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다음날인 지난달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해야겠다고 밝히면서 내건 사유와 대조를 이룬다.용 후보자는 페이스북 글에서 "당 소속 유일 국회의원인 제가 사퇴하면 기본소득당이 원외정당이 돼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원외정당이 되면 국고보조금을 받지 못하게 된다는 걸 의원직을 유지해야 할 사유로 제시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현행 정치자금법은 국회에 의석이 있는 것을 전제로 지방선거 득표율 등을 고려해 경상보조금 총액을 균등 배분&middot;지급하도록 규정한다.기본소득당이 아닌 위성정당 명부의 당선권으로 국회의원이 된 용 후보자가 당을 위해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건 국고보조금 유지에 집착한 꼼수가 아니냐는 논란이 뒤따랐다.이처럼 6년 전과는 판이한 입장을 취한 용 후보자에 대해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은 "앞에서는 정의와 개혁을 외치면서 뒤에서는 자신들이 비판했던 제도의 혜택을 누리는 모습은 전형적인 내로남불이자 정치적 위선의 극치"라고 지적했다.기본소득당, 국고보조금 폐지 요구 기자회견 [기본소득당 홈페이지 갈무리]]]></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06:36: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quot;11∼12월 북미회담 가능성…美본토 G20회의에 김정은 부를수도&quot;</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2981</link>
			<description><![CDATA[2019년 6월 판문점서 만난 북미 정상 지난 2019년 6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군사분계선 북측 지역에서 만나 인사한 뒤 남측 지역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담이 이르면 올해 11&sim;12월 열릴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은 3일(현지시간) 워싱턴 DC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주최로 열린 대담에서 "(북한으로부터) 끊임없이 신호들이 보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북한이 한국을 향해 사용하는 &#39;모욕적 표현&#39;을 미국을 향해선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대화의 "문을 열어둔 것"이며,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면 다른 신호를 보냈을 것이라는 점에서 "지금은 준비돼 있지 않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브룩스 전 사령관은 "(북미) 양측 모두 올가을에 접촉 포인트를 만들고 싶어 할 것이고, 그 이후에는 실질적 후속 논의를 할 기회를 가지려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러면서 미국의 중간선거가 치러지는 11월부터 미국에서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12월 사이가 "가장 이른 (북미 정상회담) 가능 시점"이라고 예상했다.다만 회담이 일찍 열릴수록 &#39;보여주기&#39;의 성격이 강하고, 늦어질수록 실질적 내용이 담길 가능성이 크다면서 "두 일정(중간선거 및 G20 회의)이 모두 지나간 이후가 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말했다.브룩스 전 사령관은 "북한의 비핵화가 불가능하다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며 북한 입장에서 "하나의 안보 보장(핵무장)을 다른 형태의 안보 보장으로 교환할 수 있다면" 비핵화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빅터 차 CSIS 한국석좌도 "지금까지 북한의 반응은 긍정적이지 않았지만, 동시에 조건부이기도 하다"면서 김 위원장의 동생 김여정의 발언이 "평소와 같은 강경파 역할을 하면서도 문은 열어두는 것"이라고 진단했다.차 석좌는 "북한의 관점에선 11월 중간선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약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그 이후 자신들의 지렛대가 더 강해질 것으로 생각할 것"이라며 "북한은 회담 전에 중간선거 결과를 확실히 기다릴 것"이라고 내다봤다.차 석좌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본토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김 위원장을 부르는 이벤트를 기획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올해 G20 정상회의는 12월 14&sim;15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랄 리조트에서 열린다.그는 "트럼프가 북한을 G20에 초청하는 상황"도 상상해볼 수 있다면서 "그렇게 한다면 미국이 G20을 개최하는 가운데 전 세계의 관심을 한데 끌어모을 수 있는 사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트럼프 1기 때의 북미 회담이 성과 없이 끝난 데다 당시와 달리 중국&middot;러시아의 지원을 등에 업은 북한이 회담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많지만, 그럼에도 북한에는 회담에 나설 유인이 충분히 있다고 차 석좌는 분석했다.그는 "미국과 만나는 것은 자신들이 능동적인 헤지, 즉 대안적 관계를 갖고 있다는 점을 보여줌으로써 중국과 러시아 양쪽에 대한 북한의 위치를 더 유리하게 만들 수 있다"고 짚었다.또 "북한은 미국이 이란과 베네수엘라에서 무엇을 했는지, 그리고 잠재적으로 쿠바에서 무엇을 할 수도 있는지를 지켜봤다"며 "북한 입장에서도 그런 일이 자신들에게 일어날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일종의 접촉 지점을 유지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차 석좌는 한국의 핵잠수함 및 핵물질 농축&middot;재처리 추진이 북한으로 하여금 미국과의 대화에 나서도록 할 동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도 주장했다.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한미 연합훈련을 일방적으로 축소한 것이 북미 회담을 위한 선제적 &#39;양보&#39;라는 해석에 대해서도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북한이 핵실험이나 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을 하지 않은 데 대한 (미국의) 상응 조치" 차원이라고 반박했다.반면 브룩스 전 사령관은 한미 훈련 축소가 북미 대화의 문을 여는 데 효과는 있다면서도, 훈련 축소는 "동맹에 대한 대단히 무례한 행동"이며 군의 대비 태세, 미국의 안전보장 약속, 북&middot;중&middot;러에 대한 억지 효과를 훼손했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렇기 때문에 다음 주 실시될 예정인 한국&middot;일본&middot;미국의 3국 훈련(프리덤 에지)이 특히 중요하다. 그 훈련이 취소되지 않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06:0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네팔 홍수로 한국인 9명 실종 9일째…정부, 수색 상황 점검</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2880</link>
			<description><![CDATA[외교부, 네팔 대홍수 관련 상황점검회의 [외교부 제공]네팔 대홍수로 한국인 9명이 실종된 지 9일째인 3일, 정부가 수색&middot;구조 활동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외교부는 이날 밤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주네팔대사관,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해외긴급구호대(KDRT), 경찰청 등과 본부-현지 합동 상황점검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김 차관은 "네팔 홍수 피해로 한국인 9명의 연락이 두절된 지 9일째가 됐으나, 아직 국민이 기다리는 소식을 전하지 못해 매우 안타깝다"며 "인도적 구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면서 국민 수색&middot;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외교부에 따르면 KDRT는 전날 카트만두에 도착한 후 베이스캠프인 바타르로 이동해 수색&middot;구조 활동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김 차관은 외교부를 중심으로 주네팔대사관, 신속대응팀, KDRT, 관계부처와 기업 측 현장대응반이 긴밀히 소통하는 한편, 네팔 정부와도 협력해 수색&middot;구조 활동을 효과적으로 전개하라고 참석자들에게 지시했다.또 현지의 험준한 지형과 급변하는 기상 상황, 사고 지역의 불안정한 지반 등을 고려해 수색&middot;구조 인력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아울러 실종자 가족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수색 상황을 신속하고 상세하게 설명하고 요청 사항도 적극 경청해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라고 강조했다.KDRT와 주네팔대사관, 신속대응팀은 헬기와 드론, 육로 수색 상황 등을 가족들에게 신속하게 공유하고 있다며 효과적인 수색&middot;구조 활동과 가족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23:12: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힘 &quot;손실 54조 추정&quot;…레버리지 ETF 국정조사 추진키로</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2877</link>
			<description><![CDATA[상정 법안 처리 위해 협의하는 야당과 유동수 정무위원장 [서울=연합뉴스]국민의힘은 3일 증시 급등락의 원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과 관련해 "정책 결정 과정과 책임 소재를 밝히기 위해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인투자자들이 입은 손실이 약 54조원에 달한다는 추정까지 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들은 "이번 사태를 김용범 전 실장 한 사람의 꼬리 자르기 사퇴로 마무리해서는 안 된다"며 "청와대와 국무조정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어떤 역할을 했는지, 대통령에게 어디까지 보고됐고 어떤 지시가 있었는지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국정조사를 통해 정책 결정 과정과 책임 소재를 명백히 밝히고, 중대한 위법이나 불법 행위가 확인된다면 특검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이에 따라 정무위 야당 간사인 서일준 의원은 오는 4일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nbsp;]]></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18:22: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민 65% &quot;이재명 정부 2기 개각, 잘못했다&quot; [개혁신당 여론조사]</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2866</link>
			<description><![CDATA[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 [연합뉴스 자료사진]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이재명 정부 2기 개각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개혁신당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당 싱크탱크인 개혁연구원이 전날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한 개각에 대해 &#39;잘못했다&#39;는 응답은 65.0%(&#39;매우 잘못&#39; 51.9%, &#39;대체로 잘못&#39; 13.1%)를 차지했다.긍정 평가는 30.8%(&#39;매우 잘함&#39; 16.4%, &#39;대체로 잘함&#39; 14.4%)에 그쳤다.연령대별로 부정 평가는 20대 이하에서 80.3%로 가장 높았고, 30대는 70.2%, 40대는 66.9%, 60대 63.5%, 70대 이상 60.9%, 50대 52.5% 등으로 모두 과반을 기록했다.이번 개각이 향후 국정 운영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부정적 전망(59.7%)이 긍정적 전망(26.9%) 보다 앞섰다.또 현직 국회의원이 장관을 겸직하는 것에 대해선 80.9%가 &#39;의원직을 사퇴하고 장관직에 전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39;고 응답했다.국민이 장관을 임명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기준은 &#39;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39;이 54.6%로 가장 많았고, &#39;도덕성과 청렴성&#39;(27.1%), &#39;대통령과의 국정철학 공유&#39;(9.4%)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개혁신당은 "국민 과반이 개각이 잘못됐다고 평가하는 것은 정부가 국정을 바로 세우길 바라는 엄중한 신호"라며 "결국 국민 시선에는 또 한 번의 &#39;코드 인사&#39;로 찍힌 것"이라고 평가했다.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RDD 방식 ARS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plusmn;3.1％다. 응답률은 3.48％다.&nbsp;]]></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17:57: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석연 &quot;李정부 철학 나와 달라&quot; SNS에 퇴임 인사… 2기 개각에 국민통합도 멈춘다</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2876</link>
			<description><![CDATA[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 [부산=연합뉴스]이재명 정부 출범 뒤 1년간 정부에 '쓴소리'를 해온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이 끝내 물러난다.&nbsp;외견상 임기 만료에 따른 것이지만, 이재명 정권의 국정철학과 간극을 좁히지 못해 연임되지 않는 데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는 정가의 관측이 나온다.&nbsp;이 위원장은 3일 페이스북에서 "저는 9월9일 자로 국민통합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고 퇴임 의사를 밝혔다.이 위원장은 "지난 1년간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국민 각자가 다름을 인정하고 헌법적 가치를 바로 세우는 바탕에서 국민통합을 이루기 위해 나름대로 뛰었다"며 "그렇게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나아갈 길이자 이재명 정부 성공의 길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라고 적었다.그는 특히 "그러나 국민통합에 관한 이 정부의 생각과 철학이 저와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며 "제가 다시 공직에 나선 것은 헌법에 충성하기 위해서이지, 정권에 충성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고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다.이어 "이런 상황에서 이제 대통령의 뜻에 따라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대통령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제가 때로는 결례를 무릅쓰면서까지 말씀드렸던 직언을 국정운영 과정에서 그 편린이나마 반영해 주셨으면 하는 것"이라고 경고 뉘앙스의 충고를 던졌다.아울러 "그간 제게 기대와 관심을 기울여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제 뜻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고 물러나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이 위원장은 지난해 9월 9일 이재명 정부의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으로 임명됐다.좌우를 넘나드는 정치 이력을 가졌다고 매스컴이 평가해온 그는 취임 이후 정부와 여당을 향해서도 거침없는 '소신 발언'을 한 것으로 회자된다.민주당이 추진한 법왜곡죄와 2차 종합특검법, 보완수사권 폐지 등에 반대 목소리를 냈고 이 대통령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이혜훈 전 의원을 지명한 데 대해 앞장서서 "잘못된 인선"이라고 지적했다.최근에는 이재명이 '국민의 대통령'이 되려면 민주당을 탈당해야 한다고 발언했다가 민주당으로부터 "헌법에 대한 무지 내지는 오해에 기초한 논리"라고 역공을 받기도 했다.]]></description>
			<author>한미일보</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17:37: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힘, 의총서 '국민참정권 수호법' 당론채택 불발…더 논의키로</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2873</link>
			<description><![CDATA[정책 의총 참석하는 정점식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국민의힘은 3일 정책 의원총회를 열어 6&middot;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촉발한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할 예정이었으나 불발됐다.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의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당론 채택은 진행되지 않았다"면서 "아직 최종 정리가 안 돼 의견을 묻고 계속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선관위 개혁 과정에서 개정해야 할 법조문이 여러 법에 걸쳐 81개에 달했다면서 "전체를 손보는 과정이라고 봐달라"고 설명했다.&#39;의총에서 법안의 미비점에 대한 지적이 있었느냐&#39;는 질문에는 "있었다"면서 "의원 (단체 텔레그램 대화) 방에 올려서 의견 공유를 계속 받기로 했다"고 설명했다.국민의힘은 지난 6월 23일 4선 박대출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당 &#39;6&middot;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39;를 출범시켜 선관위 개혁을 위해 자칭 &#39;국민참정권 수호 법안&#39;을 논의해왔다.특위는 법안에 사전투표제 폐지, 각급 선거관리위원회 통폐합, 선관위와 분리된 독립 감찰 기구인 감사위원회 설치, 선관위 내부 공익신고자 보호 규정 신설 등을 담는 방안을 검토해왔다.한편,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선관위 국정조사에 이어 국민특검을 관철시키고 참정권 수호를 위한 선관위 개혁을 추진할 수 있었던 동력은 지난 석 달 올림픽공원을 지킨 청년들과 국민들의 헌신과 노력에서 나왔다"면서 "이 자리를 빌려 청년들의 한결같은 투쟁에 경의와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정 원내대표는 또 "더불어민주당은 감사원의 선관위 감사를 허용하는 &#39;원포인트&#39; 개헌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주장하면서 선관위 문제를 은근슬쩍 연임용 개헌의 소재로 악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5개 재판이 속개되지 않는 한 개헌 논의는 불가하며, 우리는 현행 헌법의 테두리 안에서 선관위를 과감하게 개혁해 나가겠다"고 했다.이날 의원총회에 장동혁 대표는 불참했으며 60여명만 참석했다.&nbsp;]]></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13:30: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주진우 &quot;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집주인 몰래 전전세…현행법 위반&quot;</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2860</link>
			<description><![CDATA[국회 법제사법위원인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2일 국회 소통관에서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가 시세대로라면 불가능한 전세금으로 강남구 아파트에 장기 거주하며 증여세를 탈세해온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nbsp;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3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가 이른바 '강남 아파트 저가 전세' 의혹에 대해 "거짓 해명했다"며 결격 사유라고 비판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처남 찬스로 43평 강남 아파트(도곡렉슬)를 3억 5천만원 전세에 산 것도 문제지만 더 핵심은 김 후보자의 거짓 해명"이라며 "수억 원 증여세 탈세가 문제 되자, 50대 처남과 한집에 살았다는 식으로 거짓 해명을 했다"고 지적했다.이어 "처남은 별도의 오피스텔에 따로 산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집주인에게 전전세(임차인 자신이 임대인이 되어 다시 빌려주는 계약)도 알리지 않고 속였다. 현행법 위반"이라며 "이제 와서 특약사항에 '가족과 거주'라고 써서 전전세 동의를 받았다고 우긴다. 집주인을 속여 몰래 동의받은 것이 더 문제 아닌가"라고 질타했다.전날 한 언론은 집주인이 "처남에게 전세를 놓은 것은 맞지만, 처남과 김 후보자 사이 전대차 계약의 존재는 자신은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김 후보자 측은 전날 입장문에서 "미혼인 처남을 염려한 장모의 권유로 2021년 가족과 처남이 함께 해당 아파트(도곡렉슬)에 이사하게 됐다"고 해명했는데, 집주인은 전대차 사실을 몰랐으니 법 위반이란 게 주 의원 지적이다.주 의원은 "탈세보다 더 심각한 건 거짓말"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1호 실거주 확인 대상이다. 처남 신용카드, 휴대전화 위치 조회로 같이 살았는지 당장 밝히라"고 촉구했다.앞서 주 의원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2011년 2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약 10년간 처남 소유의 강남구 역삼동 역삼e편한세상 아파트 25평형에 전세로 거주했으며, 신고된 임차보증금은 3억5천만원이었다.이어 김 후보자는 2021년 6월부터는 강남구 도곡동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인 도곡렉슬 43평형에 전세로 이사해 지금까지 거주 중이다.해당 아파트는 유명 게임회사 대표 출신인 처남이 15억원대에 전세 계약을 체결한 후 김 후보자에게 임차보증금 3억5천만원에 전전세를 준 것으로 밝혀졌다고 주 의원은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11:42: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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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힘, '尹체포방해 의원 기소' 권창영 특검 법왜곡죄로 고발</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2861</link>
			<description><![CDATA[국민의힘 김기현(왼쪽부터), 윤상현, 나경원, 권영진 의원이 1일 국회 소통관에서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과 관련, 야당을 탄압 수사하는 특검이라며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nbsp;국민의힘은 3일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특수공무집행방해) 한 혐의로 자당 소속 나경원&middot;김기현&middot;윤상현&middot;권영진 의원을 불구속 기소한 권창영 특검을 형법상 법왜곡죄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당 법률자문위는 이날 "조은석 내란특검이 물리력 행사의 뚜렷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해 각하 처분했는데 권 특검이 재수사에 착수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법률자문위는 특히 특수공무집행방해죄가 성립하려면 공무원에 대한 폭행 또는 협박이 전제돼야 하는데 이러한 요건이 충족되지 않았음에도 권 특검이 법령 적용 요건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자당 의원들을 기소했다고 주장했다.김태규 당 법률자문위원장은 "그 자리에 서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폭행&middot;협박을 인정하고 특수공무집행방해죄로 기소한다면 법의 구성 요건은 얼마든지 고무줄처럼 늘어날 수 있다"며 "수사기관이 원하는 결론을 정해 놓고 법을 적용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권 특검의 수사와 기소 과정에서 법왜곡이 있었는지 철저히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지난해 1월 윤 전 대통령 관저 앞에서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과 인간 벽을 만들어 공수처와 경찰의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나 의원 등을 최근 불구속 기소했다.&nbsp;]]></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11:19: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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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교안 대표 “서울시의원 선거 무효소송 제기”</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2850</link>
			<description><![CDATA[&nbsp;황교안 대표가 지난 3월 미국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서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nbsp;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전 국무총리)는 3일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8월21일 제가 대표로 있는 자유와혁신당과 당원 등 289명이 뜻을 모아 대법원에 선거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nbsp;이번 소송은 6·3 지방선거의 서울특별시 의회의원 선거를 대상으로 한 무효 소송이다. 애초 제기했던 선거 소청이 최종 기각됨에 따라 관할 법원인 대법원에 소송을 내며 법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nbsp;황 대표는 “이제 시작이다. 우리는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며 “선거 정의가 세워질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다.&nbsp;그러면서 단순한 정당 차원의 항의를 넘어선 국민 참정권을 지키기 위한 조처임을 분명히 했다.&nbsp;황 대표는 “이것은 저나 우리 당원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유권자 모두의 소중한 투표권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선거 정의를 지켜내기 위한 이 대열에 뜻을 모아달라”고 국민적 동참을 촉구했다.]]></description>
			<author>허겸</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11:11: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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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北 개정 당규약, 선대 지우고 김정은 권한 강화…'통일' 삭제</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2853</link>
			<description><![CDATA[김정은 [서울=연합뉴스]&nbsp;북한이 남북관계를 &#39;적대적인 두 국가&#39;로 선언한 후 최고 규범인 노동당규약에서 &#39;평화통일&#39;을 삭제한 것으로 전문을 통해 확인됐다.또 선대수령인 김일성&middot;김정일의 업적을 지우는 대신 당총비서의 권한&middot;권능을 강화해, 김정은 국무위원장 1인 &#39;영도 체제&#39;를 더욱 공고히 했다.국가안보전략연구원(이하 전략연)은 3일 중구 달개비하우스에서 &#39;북한 제9차 당대회 개정 당규약 분석 및 북한 정세 평가&#39; 주제로 언론간담회를 열어 개정 노동당규약 전문을 공개했다.앞서 정보당국을 통해 북한이 2024년 6월 당규약을 고쳐 &#39;두 국가&#39; 노선을 반영한 사실은 알려졌지만 올해 2월 당대회 개정 사항까지 반영된 전문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개정된 당규약은 서문에서 &#39;김일성-김정일주의&#39;에 관해 기술하며 선대의 업적을 찬양한 대목이 삭제됐다.또 &#39;적대적 두 국가&#39; 노선에 따라 기존 서문의 &#39;조국의 평화통일&#39;, &#39;통일전선&#39;, &#39;남조선&#39;, &#39;민족대단결&#39;, &#39;전국적 범위&#39; 등 통일 및 민족 관련 표현이 삭제됐다.통일과 관련한 대목을 통째로 덜어내면서 &#39;미제의 침략무력을 철거&#39;, &#39;조선에 대한 미국의 정치군사적 지배&#39;와 같은 주한 미군 철수나 남측에서 외세 배격 관련 내용도 모두 사라져 남북한의 관계가 완전히 단절된 관계임을 재확인했다.통일 및 민족 표현 삭제는 북한이 두 국가론을 선언한 지 반 년만에 2024년 6월 규약 개정 때 이뤄졌다고 전략연은 설명했다.김정은 위원장이 맡고 있는 총비서직과 관련해 기존 규약에는 수반이라는 포괄적 규정만 언급했으나 개정 당규약은 총비서의 권한을 회의 소집권, 간부 임면권, 당원 출당권, 부서 해산권 등 구체적으로 열거했다.선대의 업적을 찬양하는 색채를 지우고 총비서의 권능을 강화하고 구체적으로 명시함으로써 김 위원장 중심의 유일 영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39;총비서의 대리인&#39;으로서 당 2인자에 해당하는 &#39;당중앙위원회 제1비서&#39; 직위는 그대로 유지됐다.김정은, 딸 주애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또 노동당 조직을 구성하는 과정과 관련해서 전시에는 선거 절차를 생략하는 등 전시 관련 조항이 새롭게 들어갔다.이와 함께 서문에 &#39;정치&middot;조직&middot;사상&middot;규율&middot;작풍건설&#39; 즉, 당건설 5대 노선이 추가됐고, 노동당 입당 연령이 18세에서 20세로 상향됐다.전략연은 당규약과 헌법뿐만 아니라 &#39;10대 원칙&#39;도 수정&middot;보완이 마무리됐을 것으로 봤다.전략연은 "북한이 9차 당대회를 계기로 당규약, 헌법, 10대 원칙으로 구성된 통치규범 재정비를 일단락했다"며 "&#39;김정은 시대 2.0&#39;의 통치규범을 제도화됐다"고 평가했다.&nbsp;]]></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10:41: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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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강신철 국방장관 후보자 &quot;전작권 전환, 한미동맹 강화 방향으로&quot;</title>
			<link>http://www.hanmiilbo.kr/news/view.php?idx=12854</link>
			<description><![CDATA[질문에 답변하는 강신철 국방장관 후보자 [서울=연합뉴스]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3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은 한미동맹이 강화되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강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 준비팀 사무실이 꾸려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 처음으로 출근해 '정부가 목표로 하는 연내 미래연합사령부 완전운용능력(FOC) 검증 완료가 가능하냐'고 취재진이 묻자 이처럼 답했다.강 후보자는 "전작권 전환은 한미동맹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며 "한미동맹이 없었다면 전작권 전환은 존재하지도 않는 개념"이라고 덧붙였다.논란이 되는 육·해·공 3군 사관학교 통합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엔 "다양한 의견과 우려 있는 것으로 안다. 모두가 다 군을 사랑하는 마음일 것"이라며 "훌륭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게 해나가겠다"며 원론적인 답변만 했다.'사관학교 통합 정책을 철회할 수 있느냐'는 추가 질문엔 "과거의 사관학교가 어떤 모습이었고, 어디에 있었고, 어떤 이름이었든 그것은 우리 대한민국의 사관학교였다"며 "미래의 사관학교도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바로 대한민국의 사관학교일 것"이라고 즉답을 피했다.강 후보자는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과 철학이 상충할 때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변화하려면 변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 있고, 변하지 않으려면 변해야 하는 것이 있다"며 "그 두 개를 잘 구분해서 진정으로 변화할 수 있는 모습으로 나아가겠다"고 답했다.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에 관여한 적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 답은 이미 대통령 비서실장이 명확하게 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변을 갈음했다.앞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달 30일 개각 발표 당시 강 후보자의 계엄 관여 여부에 대해 "헌법존중TF와 국방부 감사 결과 연루된 바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강 후보자는 후보자 지명 소감으로 "참으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거움을 느낀다. 국방부 장관이라는 자리가 얼마나 무거운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며 "하지만 주어진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강 후보자는 예비역 육군 대장(육사 46기)으로, 합동참모본부(합참) 전략기획부장과 합참 작전본부장, 연합사 부사령관 등 군내 핵심 보직을 다수 역임했다.12·3 비상계엄 당시 연합사 부사령관이었던 강 후보자는 계엄에 연루되지 않았으나 이 자리를 마지막으로 지난해 9월 전역했고, 올해 1월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로 임명됐다.지난달 30일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강 후보자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국방부 수장에 문민 인사 대신 육사 출신 예비역 대장을 지명한 것은 최근 잇단 논란으로 동요한 군심을 결집하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사관학교 통합 등 주요 국방개혁 과제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10:26: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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