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松山] 반려동물과 자본주의
애완동물이 늘어나는 현상을 단순히 경제 성장의 결과로만 볼 수는 없다. 그것은 현대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의 심리와 사상을 보여주는 하나의 거울이기도 하다. 전통사회에서 인간의 정체성은 가족, 친족, 마을, 종교 공동체 속에서 형성되었다. 그러나 자본주의와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개인은 점점 공동체로부터 독립했다. 자유...
[조양건 칼럼] 우리는 그라운드에서 뛰는 선수다! 관중이 아니다
소위 ‘웰빙 우파’ 지인들과 통화를 할 때가 있다. 내가 부정선거 규명 투쟁을 하는 것을 아는 그들은, 요즘 올림픽공원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제도권 언론에서도 보도하기 시작하니 “잘돼서 좋겠다”며 덕담을 건넨다. 솔직히 나는 이런 소리를 들을 때 화부터 난다. 이 일은 나 혼자만의 일도, 열심히 투쟁하는 애국우파 ...
31일 광화문서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부임 환영 기자회견’… 80여 개 단체 집결
한미동맹단을 비롯한 80여 개 단체와 유튜버 연합이 31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역 2번 출구 미국대사관 인근에서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 부임 환영 및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번 기자회견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새로 부임하는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를 환영하는 동시에, 도널드 트럼프 ...
인천공항 도착 스틸 美대사 "트럼프 대통령의 더 강력한 한미동맹 비전 실현"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는 30일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 한국 정부와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이날 한국에 도착한 스틸 대사는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한미)의 철통같은 동맹이 역내 평화와 안보를 위한 핵심축(linchpin)으로 남아있도록 보장하기 위해 한국과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스틸 대사는 "경주에서 트...
선관위 국조특위 30일 연장… 이르면 내달 18일 재검표 잠정 합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출범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활동 기한이 8월 말까지 30일 연장된다.여야는 또 국조특위 차원에서 다음 달 18일 서울 송파구 개표소에 있는 투표함을 재검표하자는 데 잠정 합의하면서 선관위 특검 진행 상황을 보고 필요시 날짜를 조정하는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김명수 칼럼] 3군 사관학교 통합 강행, 왜 반민주·반국가적인가
현재 정부의 3군 사관학교 폐교를 반대하는 사관학교 출신 퇴역 군인들의 1인 시위 구호 중에는 “육·해·공사 폐교- 국방 핵심역량 파괴- 반대 여론 묵살- 공개토론 거부 강행- 반민주 반국가 독재”라는 주장이 있다. 이 주장은 80년 전통의 육군사관학교를 비롯한 3군 사관학교를 폐교시키고, 호국 역사와 전통의 터전인 화랑...
[사설] 삼단봉 든 자주국방, 빈총 든 ‘평화경제’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는 정부의 설명과 정반대로 가고 있다. 6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보다 3.2%, 생활물가는 3.4% 올랐다. 서울 아파트값은 76주 연속 상승했고, 코스피는 7월28일과 29일 이틀간 16.17% 폭락했다. 장바구니 물가는 뛰고 내 집 마련의 꿈은 멀어졌으며, 국민의 금융자산은 무너졌다. 이재명 정부가 대책을 내놓지 않은 것은 아니...
[서버까 육사구국동지회 성명서] ㉜장동혁과 김문수는 목숨 걸고 부정선거 척결하라
대한민국은 부정선거 척결 없이는 단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은 자유민주주의의 심장이요, 국민이 나라 일꾼을 선택하여 국가의 존립과 계속성을 유지하는 뼈대다. 자유민주주의 근간을 해친 부정선거 척결은 단순한 정치적 공방이 아니다. 주권자의 고유한 권리를 온전히 되찾고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
[미디어 비평] ‘100명’ 추산에서 ‘극우 주도’, ‘중국 연결망’까지…올공 보도 근거는?
중국 문제 전문가인 김상순 베이징대 국제관계학 박사가 여성경제신문 보도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와 기사 일부 삭제, 손해배상 1억원을 청구했다. 여성경제신문은 지난 7월19일 김 박사를 차하얼학회의 ‘핵심 인사’로 지칭하면서 올림픽공원 집회의 조직과 구호 형성에 관여했고, 중국의 대외 영향력 공작 연결망의 ...
합수본, 2025년 대선 및 2024년 총선 선관위 자료 확보
지난 6·3부정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관련 지역 선관위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서며, 과거 전국 단위 선거 자료까지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JTBC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합수본은 지난 23일 중앙선관위를 비롯해 서울 송파·서초·강남 등 지역 선관...
유권자 몰리는 점심시간 내내 ‘0명’… 평택·구리 등 투표율 집계 논란
선거 당일 유권자들의 방문이 집중되는 점심시간 대에 특정 지역 투표소의 투표 인원이 ‘0명’으로 집계되거나 부자연스러운 투표율 흐름이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대형 미디어들이 부정선거 취재 경쟁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KBS는 지난 6·3부정선거 경기도 투표소 데이터를 분석해 2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기 ...
張 "李대통령 '연임없다' 말못하면 국민은 탄핵으로 넘어갈 것"<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30일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는 발언과 관련, "음모론이라고 주장하지 말고 대통령 입에서 '연임은 없다' 다섯 글자만 이야기하면 끝날 일"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직접적인 입장 표명을 재차 요구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연임은 없다...
[한미 데이터 랩] 리포트 ǀ 코스피 폭락 시작은 5월7일… “외국인이 판 주식, 개인은 왜 샀나”
코스피 폭락은 7월 말 주가가 무너진 날 갑자기 시작된 사건이 아니다. 가격은 계속 올랐지만 시장의 주인이 바뀌고, 외국인의 이탈 신호가 개인과 금융투자의 매수에 가려지기 시작한 날이 있었다. 6·3 지방선거를 27일 앞둔 5월7일이다. 전날 코스피에서 3조원 넘게 순매수했던 외국인은 이날 하루 만에 7조1724억원 순매도로 돌아섰다. ...
[박주현 작가칼럼]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과거 노무현 정권 시절, 세간을 떠돌던 유명한 유행어가 하나 있었다.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한때 정치적 조소와 풍자로 쓰이던 이 문장이, 머지않은 미래에 여의도 한복판에서 가장 기괴하고 참담한 묵시록의 주문으로 다시 부활할지도 모르겠다. 거대 집권 여당인 민주당은 국가의 사법 시스템을 해체할 때마다 어김없이 무...
[전문 번역] 트럼프 대통령 6.25 정전 기념일 기념사
한국전쟁 참전용사 정전 기념일을 맞이하여 대통령 메시지오늘 우리 국민은 괌이 미군에 의해 해방된 지 82주년을 맞이합니다. 이날은 미국이 잔혹한 점령을 무너뜨리고, 2년이 넘는 고난을 견뎌야 했던 섬에 다시 자유를 되찾아 준 날입니다.또한 국가 한국전쟁 참전용사 정전기념일(National Korean War Veterans Armistice Day)을 맞아, 대한민국 국민...
중기관총 실탄 빼고 GP 경계작전한 1군단…합참은 "몰랐다"
서부전선을 관할하는 육군 1군단이 일반전초(GOP)와 최전방 소초(GP) 등에서 K6 중기관총에 실탄 삽탄을 하지 않은 채 경계 작전을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실탄 삽탄이 원칙인 최전방 경계작전 근무지침을 군단이 자체적으로 바꾼 것인데, 군 작전을 총지휘하는 합동참모본부는 이런 사실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29일 군에...
트럼프, 이란 기습공격에 "두들겨 팰 것"…대리세력 공격도 시사<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이란의 요르단 미군기지 기습공격에 대해 강도 높게 응징하겠다고 밝혔다.중동 지역 친이란 대리세력에 대한 추가 공습도 시사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라크 내 친이란 민병대를 겨냥한 미군의 공습에 동참한 상황에서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다시 크게 고조되는 분위기다.폭스뉴스에 따르면 ...
“트럼프 사망 시 무료 맥주 제공” 게시한 美 양조장, 주류 판매 허가 취소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망하면 고객들에게 무료 맥주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의 SNS 게시글로 논란을 일으켰던 미국의 한 양조장이 주정부로부터 주류 판매 허가를 취소당했다. 폭스뉴스는 28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에 위치한 ‘미노쿠아 브루잉 컴퍼니(Minocqua Brewing Co.)’의 소유주이자 진보 성향 활동가인 커크 뱅스타드(Kirk Ban...
[민병곤 칼럼] 장동혁 대표, 단일대오의 시작은 진정성 있는 자기반성
정치인의 메시지와 행보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일관성과 진정성이다. 일관성을 잃은 정치적 수사는 국민에게 깊은 울림을 주지 못하며, 솔직한 성찰이 빠진 행보는 리더십의 근간을 흔들기 마련이다. 지난 2024년 총선 당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이었던 장동혁은 민경욱 후보를 향해 ‘부정선거 음모론을 퍼뜨리는 유명인’이라 ...
[업데이트-송파 현장] 잠실 항쟁 56일째… 애국시민들 “부정선거, 재선거” 외쳐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선수출입구)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구호에 이어 “당일투표, 수개표”를 연호하며 참정권을 박탈한 독재 정권에 강하게 맞서고 있다.
"美·사우디 이라크 공습에 이란 군사고문 5명 사망"
이라크의 친이란 민병대를 겨냥한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습으로 이란 군사고문 최소 5명이 사망했다고 AFP 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라크 내 친이란 시아파 민병대 인민동원군(하시드 알사비·PMF) 소식통은 "미국과 사우디의 공습으로 이란 고문 5명이 숨졌다"고 밝혔다.이들은 해당 사망자들이 이라크 중부 디얄라주에서 ...
美연준 '깜짝 금리인상' 없었지만 '매파적 동결'…인상의견 3명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9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유지했지만, 연준 내부에서 금리 인상을 주장하며 동결 결정에 반대한 위원이 3명으로 늘어나면서 사실상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동결'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월가 전문가들은 이번 금리 결정을 앞두고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대체로 내다봤다....
美금리 3.50∼3.75% 5연속 동결…연준 의장 "인플레 2% 목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9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연준은 이날 종료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기준금리를 이같이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기준금리 동결은 올해 1월, 3월, 4월, 6월에 이어 5차례 연속이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새로 취임한 이후 기준금리를 동결한 것은 ...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 앞두고 진우스님 학력·승적 의혹으로 종단 진통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38대 총무원장 선거 공고를 내고 공식적인 선거 일정을 개시했다. 한국 불교계를 대표하는 최고 행정책임자를 선출하는 이번 선거는 오는 9월3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내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린다. 후보 등록은 다음 달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
[해외독자기고: 김혜경] 까야지 까야지, 당당하면 까야지!
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 노스욕에 사는 40대 주부 김혜경입니다. 얼마 전 서울 배재고와 광주일고 간의 야구 경기 중, 배재고 야구부원들이 더그아웃(Dugout)에서 ‘5·18을 조롱하는’ 응원가를 불렀다고 해서 경기는 몰수패당하고 일부 지역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고 들었습니다. 급기야 향후 6개월간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다가, ...
[신간] 김구 신화는 해체돼야 한다… ‘반역자 김구’
2024년 ‘테러리스트 김구’를 통해 백범 김구에 대한 탈신화화에 도전했던 정안기 박사가 2년 만에 신간 ‘반역자 김구’를 통해 다시 한번 김구라는 ‘국민 영웅’을 해체한다. 유네스코는 “백범 김구 선생은 해방 이후 군사력이나 경제력이 아닌 ‘높은 문화의 힘’을 통해 인류 전체에 행복을 전달하려 했다&...
[박필규 안보칼럼] 명령 이행이 죄가 된다면 국가와 군은 존속할 수 없다
12·3비상계엄 이후 대한민국 국군은 전례 없는 깊은 내상을 입었고 혼란 속에 빠졌다. 최근 내란 특별검사팀이 계엄군 국회 투입과 정치인 체포조 운영 등에 관여한 전직 1공수 여단장을 포함한 간부 7명에 대해 징역 10년에서 18년이라는 중형을 구형했다. 군 내부에서 느끼는 충격은 상당할 것이다. 특검은 이들이 “기계적인 조치가...
[신동춘 칼럼] 21세기에도 계속되는 선과 악의 전쟁
21세기 현재 인류는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거대한 영적·정치적 혼돈에 직면해 있다. 세계 도처에서 자유를 박탈하고 인권을 짓밟는 정권, 안보리 상임이사국이 이웃 나라를 침략하는 사태, 불모지 사막에서 신이 준 석유를 무기로 국제수로를 봉쇄하고 종교적 도그마로 백성과 전 세계를 위협하며 온갖 만행을 일삼는 정권, 헌법의 자...
“이제 와서?…” 대선 패배 승복했던 김문수, ‘2025년 대선 부정선거 의혹’도 특검 수사 요구
6·3부정선거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전산망의 투표율 수치를 인위적으로 조정(마사지)했다는 의혹이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의해 포착되며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자신이 낙선했던 지난 제21대 대통령 선거 결과에 대해서도 공식적으로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김 전 장관은 27일 자신의 SNS...
“빳빳한 투표지·훼손된 봉인 외면”… 통영시장 재검표, 의혹 남긴 채 ‘당락 변동 없음’ 종결 분노
“빳빳한 투표지·훼손된 봉인 외면”… 통영시장 재검표, 의혹 남긴 채 ‘당락 변동 없음’ 종결 분노 접히지 않은 사전투표지·여백 불일치·투표함 통갈이 의혹 쏟아져 현미경·루뻬 정밀 검증 요구 거부·CCTV 부재에도 “문제없다” 일축표 차 44표에서 38표로 줄었으나… 절차적 정당성 논...
'검수완박' 공소기각 조항에 "李대통령 공소취소 우회로" 논란
검찰의 보완수사권까지 전면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 국회 처리가 임박하자 법조계에서는 수사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시민사회계의 우려 속에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강행 추진되고 있는 개정안은 29일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고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전망이다. 이에 반대하는 국민의힘이 '필리...
[시원한 여름 여행지] ⑤“한여름에 얼음이?”… 무더위까지 꽁꽁 얼린다! 밀양 얼음골
경남 주요 도시들이 푹푹 찌는 날씨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기운데 밀양만은 빙그레 웃는 이유가 있다. 밀양 역시 푄현상에서 자유롭지 않은 영남 내륙 도시인 건 맞지만 높이 1000m급 산봉우리들이 한 줄로 이어진 ‘영남 알프스’의 혜택으로 유명한 피서지를 많이 갖추고 있다. 그중 ‘얼음골’은 영남알프스에서...
美하원, ‘미국기업 차별’ 외국 공무원 입국금지법 발의
마이클 바움가트너(Michael Baumgartner,공화·워싱턴) 하원의원이 일명 ‘우리 영토 내 강탈범 금지법(No Racketeers on Our Shores Act, H.R. 9834)’을 발의한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바움가트너 의원은 지난 23일(목)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정부 권한을 악용해 미국 기업을 차별하는 외국 공직자들의 미국 입국이 거부될 수 있다"고 밝혔다....
도태우 변호사 “통영시장 재검표서 투표자 수 불일치·부실 봉인 확인… 경남선관위에 추가 검증 공식 요청”
6·3부정선거 통영시장 선거, 천영기 소청인의 대리인으로 참석한 도태우 변호사가 어제 열린 재검표 현장에서 ‘투표자 수 불일치’와 ‘투표지 보관 부실’ 등 여러 이상 정황이 확인됐다며, 선거관리위원회에 객관적인 추가 증거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도태우 변호사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27일) 경...
트럼프의 새 美정보당국 수장 후보자, 美상원 인준 통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명한 신임 국가정보국장(DNI) 후보자 제이 클레이턴 뉴욕 남부 연방검사장의 인준안이 28일(현지시간) 미 연방 상원을 통과했다.상원은 이날 본회의를 열어 클레이턴 후보자의 인준안을 투표에 부친 결과 찬성 51표, 반대 47표로 가결했다.이날 인준안 통과로 인해 트럼프 대통령은 곧바로 클레이턴 후보자를 신...
미군 "이란, 중동기지에 탄도미사일 쏴"…다시 무력충돌 가나
미국의 대(對)이란 군사작전을 총괄하는 미군 중부사령부는 28일(현지시간) 이란군이 중동 미군 기지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미 동부시간 오늘 오후 5시45분,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부대가 이란에서 중동의 미군 기지를 기습 공격하려 다수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전했다....
투표지 합수본, '통계 조작' 경기도 선관위 관계자 피의자 조사
'투표 통계 조작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 선관위 실무진급 관계자 A씨를 업무방해 등 혐의 피...
국힘, '이재명 연임 개헌' 趙의장 발언에 "진정한 내란"
보수 야권은 28일 조정식 국회의장이 개헌시 권력구조 문제와 관련해 "연임 문제 등은 결국 주권자인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진정한 내란", "불법 계엄급 헌정질서 파괴"라며 파상공세에 나섰다.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SNS에 글을 올린 데 이어 국회에서 별도로 입장을 표명하면서 조 의장이 ...
趙의장 "현직 대통령 연임은 개헌 논의 대상 아냐…논란 유감"<연합뉴스>
조정식 국회의장은 29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는 자신의 발언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현직 대통령의 연임은 개헌 논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재차 해명했다.조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헌법 128조 2항은 '대통령 임기 연장 또는 중임 변경을 위한 개헌이 이뤄지더라도 당시 대통령에게는 적용되지 ...
김용범 "韓 증시변동성 도드라지는 요인, 금융위 통해 점검"<연합뉴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9일(현지시간) 국내 증시가 전날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 것과 관련해 "(한국 증시에서) 유독 변동성이 도드라지는 구조적 요인에 대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서 점검을 해보려 한다"고 말했다.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수행 중인 김 실장은 이날 상파울루 현지에 마련된 프레...
美, 중국 영향력 확대 대응해 수억 달러 쓴다
트럼프 행정부는 전 세계적으로 커지는 중국의 영향력에 맞서기 위한 프로그램에 수억 달러를 투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AP 통신에 따르면 , 행정부는 지난주 의회에 카리브해와 중앙아메리카의 노후된 해저 통신 케이블을 교체하는 데 1억 7580만 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라고 통보했다.미국 행정부는 미주 지역에서 중국의 영향력 확대에 대한 ...
또 좌로남불… 카멀라 해리스 새로 산 800만불 저택, 알고보니 이런 동네?!
카멀라 해리스(Kamala Harris) 전 부통령과 그녀의 남편 더그 엠호프(Doug Emhoff)가 2025년 12월 815만 달러 상당의 말리부 저택을 구입했는데, 이곳은 백인들이 주로 거주하는 포인트 둠(Point Dume)에 위치해 있다.포인트 둠은 소수 인종 서퍼와 해변 이용객들이 적대적인 대우와 출입 제한을 반복적으로 겪어온 곳이라고 워싱턴프리비컨(Washington Free Bea...
장동혁 "6·3 지방선거는 무효…재선거 실시해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이번 지방선거는 무효이며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강하게 비판했다.장 대표는 27일(한국시간)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선거소청 첫 심리에 출석하기에 앞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드러난 사실관계만 보...
트럼프 "한미, 굳건한 동맹으로 단합…인도태평양 평화의 기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전 정전협정 73주년을 맞아 굳건한 한미동맹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냈다.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발표한 메시지에서 "(한국)전쟁이 끝난 지 70년이 넘었지만, 미국과 한국은 공동의 희생으로 단련되고 자유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으로 굳건한 동맹 하에 단합돼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특별기고: 松山] 생각한 뒤 행동하는가, 행동한 뒤 생각하는가
“나는 충분히 생각한 뒤 결정했다.” 사람들은 흔히 이렇게 말한다. 어떤 물건을 사거나,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거나, 한 사람을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도 모두 자신의 이성적 판단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지난 100여 년 동안 심리학과 신경과학은 인간의 의사결정이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현대 학계의 연구 결...
張 "李대통령 '연임없다' 말못하면 국민은 탄핵으로 넘어갈 것"<연합뉴스>
중기관총 실탄 빼고 GP 경계작전한 1군단…합참은 "몰랐다"
[단독] 통영시장 선거소청, 8월3일 추가 검증…투표지 이미지 대조 '쟁점'
투표지 합수본, '통계 조작' 경기도 선관위 관계자 피의자 조사
쿠바, 필요 전력의 74% 차단…사실상 '블랙아웃'
[전문 번역] 트럼프 대통령 6.25 정전 기념일 기념사
張 "李대통령 '연임없다' 말못하면 국민은 탄핵으로 넘어갈 것"<연합뉴스>
중기관총 실탄 빼고 GP 경계작전한 1군단…합참은 "몰랐다"
'검수완박' 공소기각 조항에 "李대통령 공소취소 우회로" 논란
국힘, '이재명 연임 개헌' 趙의장 발언에 "진정한 내란"
趙의장 "현직 대통령 연임은 개헌 논의 대상 아냐…논란 유감"<연합뉴스>
김용범 "韓 증시변동성 도드라지는 요인, 금융위 통해 점검"<연합뉴스>
[단독] 통영시장 선거소청, 8월3일 추가 검증…투표지 이미지 대조 '쟁점'
투표지 합수본, '통계 조작' 경기도 선관위 관계자 피의자 조사
도태우 변호사 “통영시장 재검표서 투표자 수 불일치·부실 봉인 확인… 경남선관위에 추가 검증 공식 요청”
“이제 와서?…” 대선 패배 승복했던 김문수, ‘2025년 대선 부정선거 의혹’도 특검 수사 요구
뜨거운 고기압 이불에 폭 싸인 한반도… 1994년 기록 깨나
'투표지 부족' 송파구 선관위 직원 2명 직무유기 입건… 피의자 소환
쿠바, 필요 전력의 74% 차단…사실상 '블랙아웃'
[전문 번역] 트럼프 대통령 6.25 정전 기념일 기념사
트럼프, 이란 기습공격에 "두들겨 팰 것"…대리세력 공격도 시사<연합뉴스>
일본 구마모토서 규모 5.8 지진…경남·전남 일부서 흔들림
"美·사우디 이라크 공습에 이란 군사고문 5명 사망"
"이집트서 美·그리스 소유 LNG 설비, 드론 공격에 화재"
美금리 3.50∼3.75% 5연속 동결…연준 의장 "인플레 2% 목표"
[한미 데이터 랩] 리포트 ǀ 코스피 폭락 시작은 5월7일… “외국인이 판 주식, 개인은 왜 샀나”
SK하이닉스, 영업이익률 76% '사상 최고'…TSMC 3분기 연속 앞서
증시 폭락 '검은 화요일'… 코스피 10.8%·코스닥 7.7%↓
MZ세대 순유입 91%가 수도권…인구이동도 산업별 'K자 양극화'
의왕 현대차그룹 배터리연구시설서 불…폐기물 보관실서 발화
[신간] 김구 신화는 해체돼야 한다… ‘반역자 김구’
[시원한 여름 여행지] ⑤“한여름에 얼음이?”… 무더위까지 꽁꽁 얼린다! 밀양 얼음골
신진서 "AI가 '바둑의 신'은 아니다…아직은 인간 바둑이 매력"
홍명보, 자택 인근서 법카 1400만원 사용…호텔·식당 등 결제
[세계유산위] 부산서 세계유산 25건 새로 올려… 한국은 '갯벌' 확대 등재
'日 추리소설 대부' 히가시노 게이고, 암투병 끝 별세… 향년 68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