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필규 칼럼] 전략 감각 부재와 포퓰리즘 정치로 망가지는 국가안보
-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외교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북한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의 무인기 관련 발언에 대한 정부의 굴욕적 대응, 가역적 ...
- 2026-01-16
- [김태산 칼럼] 국민이 좋아하는 ‘쿠팡’을 없애려는 의도가 뭔가
- 요즘 이재명 정권 들어 정부는 물론 국회와 노조, 무슨 종교단체와 언론들까지 쿠팡 죽이기에 총 돌입했다. 도대체 쿠팡이 무슨 대역죄를 지었기에 하이에나...
- 2026-01-15
- [방민호의 난중일기] ② 혁명의 역설! 정의가 만든 지옥
- 지금 시각 새벽 3시53분. 작은 호텔 6층 창밖으로 보이는 외국의 깊고 어두운 풍경은 눈뜬 사람의 눈에 무척이나 평화로워 보인다. 며칠 전부터 이란에 대해 써...
- 2026-01-15
- [민병곤 칼럼] 매수된 심판과 헐리웃 액션의 선거판… “관중의 저항은 의무다”
-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이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정치 운동장은 지금, ‘기준과 규칙이 사라진 경기’가 조용히 진행 중이다. 정...
- 2026-01-15
- 북한 정권 수립의 공범들… “침묵은 무지와 달라” [松山 칼럼ㅣ종북 좌파 80년사 ⑤]
- 종북 좌파 담론의 가장 큰 문제는 “몰랐다”가 아니라 “알면서 말하지 않았다”는 데 있다. 모르는 건 무지다. 하지만 알고도 입을 닫는 건 선택이다. 선택...
- 2026-01-15
- 이란은 왜 반미 국가가 되었나 [특별기고: 松山]
- 이란은 처음부터 반미 국가가 아니었다. 1940년대부터 1950년대 초반까지 이란 사회의 기본 인식은 오히려 “미국과는 일단 손을 잡을 수 있다”는 쪽에 가까웠...
- 2026-01-13
- [심규진 칼럼] 장동혁은 왜 ‘결혼하지 않는 엘리자베스’의 길을 가고 있는가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영국 엘리자베스 1세(1533~1603)는 전혀 다른 시대의 인물이지만, 권력의 위치는 놀랍도록 닮아 있다. 두 사람 모두 사회가 내전에 가까...
- 2026-01-13
- [김병준 칼럼] 노란봉투법… 기업 붕괴의 끔찍한 미래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2·3조 개정안, 즉 ‘노란봉투법’이라 불리는 개정 노동법의 시행 예정일이 3월10일,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 9월9일 국회 ...
- 2026-01-13
- [박혜수 한미칼럼] 실로암의 종이 울린다, 새벽은 온다!
- 박준영 ‘자유대학’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재판과 관련해 사법부의 공정한 재판을 촉구하며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그리고 병원에서 단식 투쟁을 진행...
- 2026-01-12
- 韓 우파, 옳다는 주장 대신 종족 언어 확립해야 [특별기고: 松山]
- 21세기 초반까지 미국 정치는 스스로를 ‘보편 가치의 수호자’로 규정해 왔다. 자유무역, 다자주의, 인권, 국제 규범, 동맹 질서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리즘은...
- 2026-01-10
- 분단 책임을 남한에 떠넘기다 [松山 칼럼ㅣ종북 좌파 80년사 ④]
- “가해자 남한 vs 피해자 북한” 같은 구도는 역사 설명이 아니라 정치 선전이다. 분단은 선과 악의 대결이 아니라, 강대국 점령과 그 아래서 이루어진 정치적...
- 2026-01-10
- [조우석 칼럼] ‘국민배우 안성기’는 왜 최악의 헛소리인가
- 제정신을 가지고 살 수 없는 세상이다. 어느 순간 모두가 ‘좌빨’ 내지 그 동조자로 변해 함께 낄낄대고 몰려다니는 세상으로 변한 탓이지 뭔가. 이 통에 나 ...
- 2026-01-10
- [임요희 한미칼럼] 북극 대전투
- 메르카토르 지도에 익숙한 우리에게 북극은 ‘눈 밖에 난’ 지역이었다. 북극은 북극곰이 사는 동토의 나라였고 에스키모가 순록을 키우며 눈썰매를 끄는, 조...
- 2026-01-09
- [격변기 孤士獨聲] 이재명 방중, ‘국빈’이란 말 뒤에 가려진 불균형 외교의 민낯
- 이재명이 한국 대통령으로선 9년 만에 중국을 국빈 방문하고 돌아왔다. 정부는 ‘한·중 관계의 전면적 복원’을 선언하며 14건의 양해각서(MOU) 체결과 경제협...
- 2026-01-09
- [박필규 칼럼] 서해 공동관리는 관리가 아니라 영토 포기
- 이번 한·중 정상회담의 공개 발언록에는 비핵화, 북핵, 서해 불법 구조물 등 핵심 안보 의제가 전혀 등장하지 않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실...
- 2026-01-08
- “역사는 정치 도구이자 관리 대상”… 시진핑 체제 역사관 [특별기고: 松山]
- 시진핑 체제에서 역사는 과거에 대한 해석 문제가 아니라, 현재의 권력을 유지하고 미래의 방향을 규정하기 위한 국가 경영 방침이다. 중국에서 ‘역사관’...
- 2026-01-08
- [방민호의 난중일기] ① 마두로, 세상을 뒤집다
- 마두로가 특수부대 델타포스에 의해 체포되어 신속히 미국으로 압송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세상이 갑자기 어제까지와는 달라진 것 같았다. 세상이 마두...
- 2026-01-07
- 김일성을 ‘해방 영웅’으로… 거짓 서사의 시작 [松山 칼럼ㅣ종북 좌파 80년사 ③]
- 종북 좌파 담론의 원죄를 하나만 꼽으라면, “김일성을 해방 영웅으로 만들었다”는 그 최초의 포장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은 단순한 인물 평가의 문...
- 2026-01-07
- [심규진 칼럼] “왜 5·18에 대해서만 단 하나의 해석만 허용되나”
- 새해 벽두부터 믿기 힘든 소식을 들었다. 5·18을 ‘성역화’하는 작업의 일환으로, 대한교조 상임위원장을 혐의자로 만들어 검찰에 송치한다는 이야기다. 이...
- 2026-01-07
- [박필규 칼럼]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라?… 시진핑의 屈中 요구 망언
- 지난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은 단순한 외교 의례가 아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
- 202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