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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데이터 랩] 7월 5주차(27~31일) Money Insight(머니 인사이트)
이번 주 시장이 남긴 판단 프레임은 ‘실적을 압도한 시장 구조’다. 지난주 Money Insight는 국제유가와 미국 장기금리 상승이 한국 성장주의 적정 주가수익비율(PER)을 얼마나 낮추는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이 높아진 할인율을 이겨낼 수 있는지를 물었다. 이번 주 답은 예상보다 극단적이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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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최고기온 경신에도 그칠 줄 모르는 더위…월요일도 극한 폭염
122년 국내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 기록이 사흘 연속 경신됐지만 더위는 그칠 줄 모른다.절기 입추(立秋)가 속한 주가 시작하는 월요일인 3일도 극심하게 무덥겠다.2일 경남 양산 기온이 기상관측 이래 최고치인 42.5도까지 오르는 등 경남을 중심으로 40도를 넘는 폭염이 이어졌다. 오후 5시 기준 일최고기온이 40도 이상을 기록한 자동기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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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수사 완전 폐지법' 처리됐지만…헌재서 최종라운드 예고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고 직접 영장청구권까지 제한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면서 최종 판단은 헌법재판소 몫이 될 것으로 보인다.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장을 맡았던 박찬운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2일 페이스북에 "이번 형소법은 헌법의 강을 건너야 한다"며 "혼란을 막기 위해서는 헌재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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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책]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바로 익힌다 ‘대한민국 사회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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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작년 대선 투표자수 시간당 100명단위 증가…조작 정황"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2일 지난해 제21대 대선 당시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자 수가 정확히 100명씩 증가하거나 일정 시간 동안 한 명도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선거관리위원회의 고의 조작이 의심된다고 주장했다.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1대 대선에서 선관위는 투표율을 고의로 조작했다"며 "서울 서대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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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검찰 고위인사들 "李대통령, 보완수사폐지법 거부권 행사해야"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데 대해 퇴직 검사들이 "이재명 대통령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검찰동우회(회장 한상대 전 검찰총장)는 2일 입장문을 내고 "형소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독재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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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스틸 美대사, 남대문 호떡 들고 '찰칵'…친밀감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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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홍 칼럼] 타이타닉호에 탄 이재명 정권
“Rats desert a sinking ship(쥐는 침몰하는 배를 먼저 떠난다)”은 쥐의 뛰어난 감각에서 비롯된 서양 속담이다. 쥐는 미세한 진동이나 구조물의 변화, 물이 스며드는 소리 등을 사람보다 먼저 감지할 가능성이 있어 이런 속담이 생겨났다고 한다. 배에 큰 균열이 생겨 물이 새거나 선체가 기울기 시작하면 쥐들은 본능적으로 더 높은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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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보완수사 폐지 개정안 위헌성 농후…헌법소원 청구할것"
국민의힘은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검사의 수사권·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헌법소원 심판 청구를 예고하며 연일 공세에 나섰다.정점식 원내대표는 2일 페이스북 글에서 "청와대와 민주당은 보완수사권 폐지와 공소기각을 맞교환하는 정치적 이면 계약 성사를 두고 환호작약하고 있겠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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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35만명 몰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휴일인 2일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피서 절정을 맞았다.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동해안 6개 시·군 85개 해수욕장에는 모두 35만6천여명이 찾아 바다에서 더위를 식혔다.지역별로는 강릉 16만1천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양양 6만8천여명, 초 4만여명, 삼척 3만6천여명, 고성 3만여명, 동해 1만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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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1위 표를 얻고도 낙선할 수 있다?… 민주당 전대 뒤흔드는 ‘선호투표제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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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례적 외환시장 개입…엔화약세 저지하려 대규모 매수
일본 엔화 약세를 저지하기 위해 미국 재무부가 개입한 정황이 장관 메모지를 촬영한 언론매체 사진에서 드러났다.로이터통신은 31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린 미국 연방정부 각료회의 현장에서 촬영된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의 메모지에서 이런 정황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메모지에는 밑줄이 그어진 "할 일"(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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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데이터 랩] 7월 5주차(27~31일) Money Insight(머니 인사이트)
이번 주 시장이 남긴 판단 프레임은 ‘실적을 압도한 시장 구조’다. 지난주 Money Insight는 국제유가와 미국 장기금리 상승이 한국 성장주의 적정 주가수익비율(PER)을 얼마나 낮추는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이 높아진 할인율을 이겨낼 수 있는지를 물었다. 이번 주 답은 예상보다 극단적이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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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데이터 랩] 7월 5주차(27~31일) Stock Radar(종목 레이다)
이번 주 종목 흐름의 이름은 ‘AI 투자에서 AI 회수로’다. 지난주 Stock Radar는 빅테크의 AI 설비투자가 실제 매출과 현금흐름으로 이어지는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이 AI 메모리 수요를 확인시켜주는지, 높아진 시장 기대치를 기업들이 충족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이번 주 시장의 답은 명확했다. 같은 AI 산업 안에서도 투자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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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데이터 랩] 7월 5주차(27~31일) Capital Rotation Radar(자금 순환 레이다)
이번 주 자금 흐름의 이름은 ‘귀환인가, 청산의 반작용인가’다. 지난주 Capital Rotation Radar는 기술주에서 빠진 자금이 시장 밖으로 이탈하는지, 다른 업종으로 이동하는지, 외국인이 한국 반도체주를 다시 사들이는지, 개인의 레버리지 투자가 시장 변동성을 얼마나 키우는지를 물었다. 글로벌 시장의 답은 기술주 재매수였다. LSEG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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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데이터 랩] 7월 5주차(27~31일) Money Radar(머니 레이다)
이번 주 시장 흐름의 이름은 ‘동결 뒤에 남은 인상 압력’이다. 지난주 Money Radar는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 위에 안착하는지,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4.75%를 넘어서는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유가 상승을 추가 긴축 요인으로 판단하는지, 미국 성장률과 물가가 어떤 조합을 만드는지를 물었다. 이번 주 시장의 답은 엇갈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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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공격 취소" 발표…'주말 대공습' 일단 보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주말로 예상됐던 대이란 군사 작전과 관련해 토요일인 1일(현시지간) 한밤중 이를 전격 취소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계정에 올린 글에서 "이란과 다른 중동 국가들로부터 합의의 틀에 대한 동의가 이뤄졌으니 어떠한 공격도 보류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이같이 발표했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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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보완수사 폐지 개정안 위헌성 농후…헌법소원 청구할것"
국민의힘은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검사의 수사권·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헌법소원 심판 청구를 예고하며 연일 공세에 나섰다.정점식 원내대표는 2일 페이스북 글에서 "청와대와 민주당은 보완수사권 폐지와 공소기각을 맞교환하는 정치적 이면 계약 성사를 두고 환호작약하고 있겠지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