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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트럼프 한미훈련 축소 지시에 "李정부가 자초한 결과"
국민의힘은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연합군사훈련 축소를 지시한 것을 두고 "이재명 정부의 빈곤한 안보관과 무책임한 아마추어 외교가 자초한 결과"라고 비판을 쏟아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오늘부터 시작되는 한미 연합 훈련이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 지시로 대폭 축소되는 안보 참사가 벌어졌다"며 "북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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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까 육사구국동지회 성명서] ㊴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8·15 주권 선언문
1945년 8월15일은 일제의 사슬을 끊어낸 광복일이고, 1948년 8월15일은 이 땅에 자유민주주의의 깃발을 높이 올린 대한민국 건국일이다. 그 당시 2천만 국민의 환희와 숭고한 맹세를 다시금 가슴에 새기며, 81년이 흐른 오늘의 5천만 국민은 온전한 주권국의 자부심보다는 참정권마저 위협받는 깊은 자괴감과 절망감을 느끼고 있다. 6.3사태로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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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앞둔 '선관위 특검'…투표율 조작·외유성 출장 등 정조준<연합뉴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할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 후보자가 2명으로 압축되면서 특검팀 출범이 초읽기에 들어갔다.지난 두 달여간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투표 통계 조작, 투표용지 부족, 외유성 출장 의혹 등을 수사하며 '기초 작업'을 마친 만큼, 특검팀은 이를 이어받아 윗선을 향한 수사를 본격화할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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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 지시…나와 김정은 매우 좋은 관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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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광복절 광화문 가득 메운 수십만 명의 함성… "참정권 수호" 한목소리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은 15일, 서울 광화문과 세종대로 일대는 수십만 명의 인파가 결집해 대한민국이 당면한 정치·외교적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강력하게 분출했다고 뉴스앤포스트가 보도했다. 당일 현장에서는 주최 측 추산 최대 수백만 명에서 경찰 신고 인원 기준 최소 5만 명 이상이 모인 보수 진영의 집회가 대규모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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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오늘부터 UFS 연습…"제1도련선 전투력투사" 美언급에 주목
한미 군 당국이 17일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 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 연습을 시작한다.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UFS 연습은 최근 전쟁 양상을 통해 분석된 전훈 등을 반영해 이뤄지며, 우리 군 참여 규모는 예년과 유사한 1만8천여 명이다.이번 UFS 연습 기간 예정된 야외기동훈련(FTX)은 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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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꽃이 아닌 숲에서 얻은 귀한 선물… 정순조 감로꿀, “깊은 맛과 풍부한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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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로스쿨 개혁의 선구자, 자유를 갈망하다… 신평 ‘환생’
우리 사회의 마지막 보루라고 하는 사법부 혹은 사법질서 전체가 가진 폐단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제도적 문제들을 끊임없이 제기해 온 신평 변호사가 첫 장편소설 ‘환생’을 출간했다. 주인공 영래는 판사 출신 대학교수로 황야에 선 한 마리 외로운 늑대처럼 끊임없이 기득권 질서에 도전한다. 그런데 그 질서는 너무나 견고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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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호국단 성명서] 헌법 어디에도 ‘대통령 재판 정지’는 없다… 이재명 선거법 재판 즉시 재개하라
자유대한호국단은 서울고등법원에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을 즉시 재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헌법 제84조는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을 뿐, 대통령 취임 전에 이미 적법하게 기소되어 계속 중인 형사재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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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변협 칼럼] 한 사람의 존엄 vs. 국민의 존엄
도스토예프스키는 작중인물을 통해 “나는 인류를 사랑한다. 그러나 놀랍게도 인류 전체를 사랑하면 할수록, 개별적인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은 점점 작아진다”라고 추상적인 인류애와 구체적인 사랑 사이의 간극을 갈파한 바 있습니다. 오늘은 78년 전 이승만 대통령께서 건국기념사를 통해 “민주정체의 요소는 개인의 근본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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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송파 현장] 잠실 항쟁 74일째… 애국시민들 “부정선거, 재선거” 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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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본섬 155년만에 허리케인 직격… 대규모 정전 사태
허리케인 '랄라'(Lala)가 미국 하와이에 접근하면서 강풍과 폭우로 하와이 빅아일랜드의 전력 고객 중 32%가 정전을 겪었다고 AP통신이 15일(현지시간) 전했다.AP통신은 인구가 21만명이며 하와이에서 가장 큰 섬인 빅아일랜드가 허리케인에 직격당하는 것은 155년 만에 처음이라고 전했다.앞서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강우로 생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