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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김규나 작가 4월2일 첫 공판… 자유주의작가회의 공지
5·18 관련 김규나 작가의 첫 공판이 오는 4월2일 오전 10시50분에 열린다. 자유주의작가회의 준비위원회 사무국은 “회원 김규나 작가의 첫 공판이 4월2일 목요일 오전 10시50분 인천지법 부천지원에서 열린다. 공판 후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 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린다”는 내용을 본지에 알려왔다. 김규나 작가는 한강 작가의 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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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수층 관심, 한국 부정선거로 집중… 황교안 대표 방미 성과 윤곽
미국 보수층의 관심이 한국의 부정선거로 빠르게 집중되고 있다. 고든 창 변호사는 30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 중인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전 국무총리)와 박주현 변호사, 김은구 서울대트루스포럼 대표 등과 함께 찍은 영상 게시물을 다시 인용하면서 “한국을 위해 싸워주신 모든 애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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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5·16 이후의 현실 오독 [松山칼럼ㅣ종북 좌파 80년사 ⑱]
1961년 5월16일, 5·16 군사정변이 발생했다. 박정희 소장을 중심으로 한 군사 세력은 새벽 시간대 서울 주요 거점을 장악했고, 방송을 통해 정권 장악을 선언했다. 당시 대통령은 윤보선, 총리는 장면이었다. 4·19 이후 출범한 제2공화국은 이미 정치적 분열과 행정 마비 상태에 가까웠고, 1960년 한 해 동안만 2000건이 넘는 시위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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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궤멸적 타격 경고로 막판 압박…일방적 종전선포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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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진 칼럼] 차세대 화재 감지 기술로 안전 패러다임 전환한다
화재 안전 산업은 지금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대형 화재와 복합 재난은 기존 감지 기술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을 반복해서 증명하고 있다. 건물은 더 복잡해지고, 시스템은 더 촘촘히 연결되며, 위험은 더욱 예측 불가능해졌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화재 감지 기술은 단순한 경보 장치를 넘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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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작은 습관으로 읽어내는 일본 문명의 속살… 정광제 ‘다다미 위의 인문학’
신간 ‘다다미 위의 인문학’은 일본을 찬양하거나 비판하기 위해 쓰인 책이 아니다. 우리가 일본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그 사회가 선택해온 ‘생활의 구조’를 정직하게 읽어내려는 시도다. 우리가 몰랐던 일본의 진짜 모습은 거창한 정치적 구호나 경제 지표 속에 있지 않다. 그것은 편의점 냉장고 속의 질서, 신사(神社)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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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로켓상승 목성까지 도달… 금융위기 이후 첫 1,520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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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최우선이라는 첫 통일교재… 북 인권은 뒤로
이재명정부 들어 처음 발간된 통일교육 기본교재가 통일의 핵심 가치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보다 ‘평화’에 두는 방향으로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부는 30일 ‘2026 통일문제 이해’와 ‘2026 북한 이해’를 발간했다고 밝혔고, 이번 교재에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비전”과 최근 국제정세 변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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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푸른 서해 배경으로 ‘태극기를 깨우다!’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년단체들이 서해를 배경으로 ‘태극기를 깨우다’ 행사를 가졌다. 청년단체 FLD와 민초결사대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장소인 인천 월미문화로에서 2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시민이 참여하는 ‘태극기를 깨우다’ 행사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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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트럼프 전쟁 반대 美민주당, 3년 전엔 이란 인도 지원 막았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對)이란 전쟁에 온갖 비난을 쏟아내며 극렬하게 반대해 온 미국 민주당이 3년 전 집권 시기에 이란의 인도적 지원을 가로막은 정황이 드러났다. 최근 가 입수한 미국 기밀해제 내부 문건(FL-2024-00030)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2023년 10월 “한국의 은행(우리은행)이 카타르에 송금한 이란의 석유수출 대금의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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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 금리 뛰고 주가는 하락…커지는 'S 불안'
이란 전쟁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 대만 증시가 30일(이하 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한국의 코스피는 전장 대비 2.97% 내린 5,277.30, 코스닥지수는 3.02% 떨어진 1,107.05에 거래를 마쳤다.일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2.79%, 대만 자취안지수는 1.80% 각각 하락 마감했다.이날 오전 하락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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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허위·과장광고 “피해는 늘고 대책은 헛바퀴”
플랫폼 허위·과장광고에 대한 정부 대책 발표 이후 수개월이 지났지만, 소비자 피해는 줄지 않고 오히려 늘어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말 허위·과장광고 대응 방안을 내놓고 사전 방지와 신속 차단, 제재 강화를 약속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소셜미디어와 동영상 플랫폼을 통한 과장 광고 유통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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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신의 국제이슈] “한국은 전 세계 체제전쟁의 최전선”… 황교안의 美 CPAC 메시지
“한국은 전 세계 체제전쟁의 최전선”… 황교안 美 CPAC에 메시지CPAC, 글로벌 보수 연대'의 장으로 변모황교안, 한국발 ‘부정선거·반공’ 의제 투척미국의 연례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USA)가 3월25~28일 텍사스주 그레이프바인에서 열렸다. 표어부터 “말보다 행동(Action over Words)”인 이번 행사는 대체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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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 외국의 미국 재산 접근 제한하는 법안 초당적 통과
연방 하원은 해외에서 미국 자산을 압류한 국가의 정부에 대해 미국 항만 이용을 제한할 수 있는 권한을 미국 대통령에게 부여하는 초당적 법안을 통과시켰다.텍사스주 공화당 소속 어거스트 플루거 하원의원이 발의한 '해외 미국 재산 보호법(Defending American Property Abroad Act of 2026)'은 27일(금) 오전 표결에 부쳐져 찬성 247표, 반대 164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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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궤멸적 타격 경고로 막판 압박…일방적 종전선포 가능성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이란을 상대로 한 '궤멸적 타격'을 경고한 것은 자신이 제시한 '시한'(4월 6일)을 일주일 앞두고 압박 강도를 끌어올리려는 의도로 풀이된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과의 합의가 조기에 도출되지 않을 경우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유정, 석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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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김규나 작가 4월2일 첫 공판… 자유주의작가회의 공지
5·18 관련 김규나 작가의 첫 공판이 오는 4월2일 오전 10시50분에 열린다. 자유주의작가회의 준비위원회 사무국은 “회원 김규나 작가의 첫 공판이 4월2일 목요일 오전 10시50분 인천지법 부천지원에서 열린다. 공판 후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 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린다”는 내용을 본지에 알려왔다. 김규나 작가는 한강 작가의 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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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진 칼럼] 차세대 화재 감지 기술로 안전 패러다임 전환한다
화재 안전 산업은 지금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대형 화재와 복합 재난은 기존 감지 기술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을 반복해서 증명하고 있다. 건물은 더 복잡해지고, 시스템은 더 촘촘히 연결되며, 위험은 더욱 예측 불가능해졌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화재 감지 기술은 단순한 경보 장치를 넘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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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5·16 이후의 현실 오독 [松山칼럼ㅣ종북 좌파 80년사 ⑱]
1961년 5월16일, 5·16 군사정변이 발생했다. 박정희 소장을 중심으로 한 군사 세력은 새벽 시간대 서울 주요 거점을 장악했고, 방송을 통해 정권 장악을 선언했다. 당시 대통령은 윤보선, 총리는 장면이었다. 4·19 이후 출범한 제2공화국은 이미 정치적 분열과 행정 마비 상태에 가까웠고, 1960년 한 해 동안만 2000건이 넘는 시위가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