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외교전문지 “장동혁 방미, 외교보다 당내 생존”
미국의 외교전문지 ‘더 디플로맷(The Diplomat)’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방미는 당내 생존(survival)에 더 무게가 실린 행보라고 꼬집었다. 이 전문지는 1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에서 “장동혁 국힘 대표의 워싱턴 방문은 진정한 외교 정책 의제보다 그의 내부 생존 전략에 관해 더 많은 것을 드러낸다(People Power Party leader Jang Dong-hyeok’s Washington trip reveals more about his internal survival strategy than any genuine foreign policy agenda)"고 직격했다.

이란 민주화운동에 나섰던 솔타니가 크레인을 이용해 공개 교수형에 처해지는 영상이 17일 여러 소셜미디어에 업로드됐다.
이란 반정부 시위에 참여했다가 사형 선고를 받은 26세 남성 에르판 솔타니의 형 집행이 연기됐다고 미국 CBS 방송이 14일(현지시간) 보도한 지 사흘 만에 교수형으로 의심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등에 떴다.
영상에서는 솔타니로 보이는 청년이 군중의 환호에 화답하고 난 직후 보안군이 그의 얼굴에 용수를 씌웠고 이후 그의 목에 밧줄이 걸렸다. 여기서 영상은 멈췄다.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솔타니 교수형 영상. [인스타그램 릴스 캡처]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