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 한미칼럼] 제헌절 아침, “헌법아, 미안하다”
- 헌법은 권력을 위한 사용설명서가 아니라 국민을 지키기 위해 세운 금지선이다 국가기관의 자정 기능이 멈췄다면 국민이 요구하는 특검으로 진실을 밝혀야 ...
- 2026-07-17
- [김영 한미칼럼] ‘장외투쟁·당원’ 택한 장동혁의 과제… “설계가 필요하다”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장외 정치와 당원 중심 정당을 선택했다. 8일 인천·수도권 청년단체 간담회에 이어 12일 부산·경남권 청년·대학생 간담회와 시민 집...
- 2026-07-13
- [김영 한미칼럼] 이재명 친중 노선이 외면당한 날
-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이 고배를 마셨다. 최대 60조원 규모로 거론돼 온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에서 캐나다 정부는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
- 2026-07-07
- [김영 한미칼럼] 영악한 권력을 이기는 법
- 영악한 권력은 늘 체스판을 먼저 깔아놓는다. 말의 위치도, 움직일 길도, 승패의 규칙도 자신들이 정하려 한다. 돈이 있는 자는 시간을 사고, 권력이 있는 자는...
- 2026-07-02
- [김영 한미칼럼] 탄도미사일 5일간의 침묵과 국방부의 ‘적반하장’
- 북한이 6·25에 쐈다. 그것도 단순 방사포가 아니었다. 전술탄도미사일과 신형 방사포, 자주포 사거리 연장탄을 섞어 쐈다. 북한의 남침으로 전쟁이 시작된 바...
- 2026-06-30
- [김영 한미칼럼] 카멜레온 보수정치는 꺼져라
- 주현철 국민의힘 외신대변인의 페이스북 글이 보수 정치권의 폐부를 찔렀다. 표현은 거칠었다. 그러나 문제의식은 정확했다. 지금 국민의힘 내부에서 또다시 ...
- 2026-06-25
- [김영 한미칼럼] “부정선거 재선거”… 올드미디어 위한 장송곡 되다
- 언론은 독자와 시청자 위에 군림하는 기관이 아니다. 국민이 보고 듣고 판단할 수 있도록 사실과 쟁점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일부 언론...
- 2026-06-22
- [김영 한미칼럼] 도를 넘은 신세계 정용진의 ‘직원 역사교육’
- 이재명이 개입한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이 결국 ‘전 직원 역사교육’이라는 어처구니없는 결과를 낳았다. 스타벅스 코리아의 마케팅 담당 부서와 경영...
- 2026-06-15
- [임요희 한미칼럼] 젖은 투표지 미스터리
- 6·3지방선거 경북 포항 남구 해도동 본투표 개표 현장에서 ‘물에 젖은 투표지’ 70장이 발견됐다. 이를 발견한 개표참관인이 공식적으로 이의제기를 했다. 물...
- 2026-06-05
- [김영 한미칼럼] 참정권보다 당권을 앞세운 친한계, 제정신인가
- 6·3 지방선거가 끝난 뒤 국민의힘 내 소위 친한계 안에서 가장 먼저 터져 나온 목소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전면적 책임 추궁이 아니었다. 투표용지 ...
- 2026-06-05
- [김영 한미칼럼] 자비가 예외가 되는 지점… 부처님오신날, 삼악도를 묻다
- 부처님오신날의 언어는 자비다. 등불을 밝히고, 마음을 낮추며, 고통받는 존재를 돌아보는 날이다. 그러나 오늘 대한민국 정치판을 바라보며 자비만을 말하기...
- 2026-05-25
- [김영 한미칼럼] 이스라엘에 ‘상식’ 운운한 이재명, 범죄자로 불러도 되나
- 자신에게 필요한 무죄추정, 상대에게도 적용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향해 “기본적 상식”을 말했다. 가자 구호선단 나포 사건을 두고 “거기...
- 2026-05-21
- [김영 한미칼럼] 검증 대신 낙인을 택한 조갑제와 정규재
- 민주주의는 신뢰 위에 선다. 그러나 그 신뢰는 권위자의 선언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신뢰는 검증을 통과할 때 생긴다. 선거도 마찬가지다. 국민에게 선거 결...
- 2026-05-17
- [김영 한미칼럼] 겸손은 강자의 윤리… 겸손을 거부하는 세력들
- 겸손은 말투가 아니다. 고개를 숙이는 자세도 아니다. 겸손은 자신에게도 같은 기준을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이다. 상대에게 요구한 기준을 내 편에게도 들이댈 ...
- 2026-05-13
- [김영 한미칼럼] 후보 등록을 볼모로 삼는 저급한 정치
- 국민의힘 후보들이 이상한 선거를 하고 있다. 선거는 유권자를 향해 뛰는 일인데, 일부 후보들은 당을 향해 최후통첩부터 날리고 있다. 공천 신청을 미루고, ...
- 2026-05-11
- [김영 한미칼럼] 5월의 질문 “겸손이 그렇게 힘듭니까?”
- 국민은 몇 표가 아니다 5월은 사람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달이다. 어린이날이 있고, 어버이날이 있고, 스승의 날이 있다. 오는 24일에는 자비의 정신을 기리는 ...
- 2026-05-08
- [김영 한미칼럼] 친윤을 올가미로 쓴 김태흠의 못난 정치
- 김태흠 충남지사의 정치가 너무 작아졌다. 김 지사는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가능성에 반발해 지방선거 ...
- 2026-05-04
- [김영 한미칼럼] 희토류보다 중한 건 무역질서
- 한국 외교의 오래된 공식은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이었다. 북한의 군사 위협은 한미동맹으로 막고, 성장과 수출은 중국 시장을 통해 확장한다는 구상...
- 2026-05-03
- [김영 한미칼럼]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고쳐 맨 최교진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세종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특정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교육부는 “개인 자격으로 단순 참석했으며 불필요한 논...
- 2026-04-30
- [김영 한미칼럼] 국민의힘은 누구를 자기 지지층으로 남길 것인가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한 사퇴론이 거세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대표의 리더십이 흔들리고 있다는 비판이다. 방미 논란, 면담 설명 논란, 당의 해명 혼...
-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