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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삼성·SK, 美반도체장비 中으로 반출 때 건별로 허가받아야"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내 공장에 미국산 반도체 장비를 공급할 경우 건별로 허가를 받도록 할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29일(현지시간) 미 연방 관보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글로벌 반도체 제조업체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인텔이 중국 내 생산시설에 미국산 반도체 제조 장비를 공급할 때 일일이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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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규 칼럼] 중국 전승절 80주년, 왜 불참해야 하는가?
- 적군(敵軍)의 열병식에 대한민국 대표를 보낼 순 없다.2025년 9월 3일, 중국 베이징에서는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 기념 열병식이 예정되어 있다. 이 행사에 이재명 정부는 국회의장을 파견한다고 한다. 단순한 외교적 참여를 넘어 국가의 정체성과 역사적 정통성을 뒤흔드는 또 하나의 외교 참사다. 이는 과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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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심 박사 “美, 한국 약점 잡고 두들겨 팰 수도”
미국이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지 못하는 이재명 정부의 약점을 잡고 ‘두들겨 팰 가능성’이 높다는 전문가의 비관적 전망이 나왔다. 마이클 심(Michael Sim·한국명 심정환) 전 미국 매사추세츠대 경제학과 교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국 측의 워싱턴 면담 내용에 대해 “미국에 모든 걸 다 들켰으니 이제 깨질 일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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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추후 단독회담 약속하면 李대통령-여야대표 회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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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산의 울림] 대통령으로 인정받으려던 아첨이 목을 조인다
이재명의 미·일 두 나라 정상회담에 대하여 나의 부족한 생각을 써본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에 일본, 미국 두 나라와의 정상회담을 짧은 시간에 마쳤다. 사실 이재명은 제일 고심했던 트럼프라는 큰 산을 대한민국의 재산 수천억을 바치는 대가로 특별한 사고 없이 무난하게 넘은 셈이다. 그러나 내가 본 이재명의 이번 한·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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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아부와 무시, 큰일과 큰사고… “집권세력은 제 정신인가”
대통령이 한미회담에서 국민 앞에 드러낸 것은 동맹국에 대한 ‘아부’와 자국민에 대한 ‘무시’였다. 협상이라 부르기조차 민망한, 일방적 ‘통보’에 불과했다. 국민 사이에서 “도대체 뭣하러 미국에 갔나”라는 자조가 터져 나오는 이유다. 국민은 대통령이 보여준 외교가 ‘국익 협상’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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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영장 청구, 트럼프에 직격탄 쏜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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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유튜브에 무릎 꿇은 정언(政言) 카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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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중국 간첩 사건 연대기… “왜 한국만 침묵하나”
세계 각국에서 중국 간첩단 사건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다. 미국과 영국, 독일, 호주 등 서방 국가들은 중국의 해킹과 포섭, 정보 절취 활동을 공개하고 기소와 재판으로 이어갔다. 중국의 조직적 간첩 활동을 ‘국가 단위 위협’으로 규정하며 대응 수위를 높여온 것이다. 그러나 한국은 달랐다. 여러 차례 의혹이 불거졌음에도 정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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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美 국무부 고위관료 “李, 속임수 쓰다 얼굴에 주먹 여러번 맞아”-< NNP >
국무부의 한 고위 관료가 25일(월) 있었던 미한 양자회담에서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얼굴에 여러차례 주먹을 맞았다"고 말했다. 이같은 발언은 한국 대통령실이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회담이 진행됐다고 주장한 지 몇시간 만에 나왔다.이 고위 관료는 월요일 양자회담에서 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을 밀어주는 제스쳐를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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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 여건조성작전”… 김용현 前장관 자유대학에 옥중서신
12.3 비상계엄으로 국무위원 가운데 처음 구속수감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자유대학에 보낸 옥중 서신에서 ‘인천상륙 여건조성작전’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눈길을 끈다. 26일 자유대학이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한 서신에 따르면 김용현 전 장관은 24일 작성한 편지에서 “대한민국의 빛과 희망 자유대학 애국청년 여러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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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칼럼] 이재명의 숙청과 혁명
김병준: 전 강남대 교수 (경영학) / 현 자교모 공동대표2025년 8월 25일 이재명과의 회담 직전 트럼프 대통령은 남한에 숙청(purge)과 혁명(revolution)이 벌어지고 있어 우리가 남한에서 사업을 하지 못하겠다는 언급을 소셜 미디어에 행함으로써 한동안 충격을 주었다. 언론에 공개된 본 회담 전 사전 미팅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교회들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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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양자 회담 후에도 이견 못 좁혀 실무협상 난항”-<로이터>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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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심 박사 “美, 한국 약점 잡고 두들겨 팰 수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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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정은 방중' 대내 매체 통해 주민에게도 알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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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주니어: FDA, 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 승인 철회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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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공화당, 중간선거 승리 태세…선거 전 전당대회 열자"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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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워싱턴 이어 시카고에도 軍투입?… 인근부대에 지원요청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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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특파원 비자 체류일수 줄인다… 외국학생·교환방문도 제한 추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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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IT 인력 통해 北무기자금 조달'한 北 개인·회사 제재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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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이시바 조기 퇴진 여부 판단, 9월 초순 결정될 듯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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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뒤흔들 ‘2020 대선 부정 증거’ 정보국장 손에 들렸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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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도에 보복성 50% 관세 부과 시작…"印수출 경쟁력 위협"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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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美 국무부 고위관료 “李, 속임수 쓰다 얼굴에 주먹 여러번 맞아”-< NNP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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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무, 美 방산업체 지분 확보 가능성 시사…"논의 진행 중"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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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中유학생 60만명 허용' 언급에 핵심 지지층 반발" < 더힐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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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사단 "시진핑, 경천동지않는 한 방한…한한령 해제엔 산 확인"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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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한미칼럼] 외교를 점괘로, 국정을 씨뿌리기로 만든 정권
한미회담을 두고 대통령실이 쏟아낸 자평을 보고 있노라면, 아전인수(我田引水)가 절로 떠오른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비공개 오찬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진작부터 당신이 당선될 줄 알았다”고 말했다며, 이를 곧장 “적어도 부정선거는 믿지 않는다는 증거”라고 확대 해석했다. 트럼프의 외교적 덕담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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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양자 회담 후에도 이견 못 좁혀 실무협상 난항”-<로이터>
한미 양국이 양자 회담이 끝났음에도 여전히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실무 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서울발로 보도했다. 29일 진현주(Hyunjoo Jin)·조이스 리(Joyce Lee) 기자가 공동으로 작성한 보도에 따르면 한국의 실무자들은 워싱턴 양자 회담이 끝났는데도 미국과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통신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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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삼성·SK, 美반도체장비 中으로 반출 때 건별로 허가받아야"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내 공장에 미국산 반도체 장비를 공급할 경우 건별로 허가를 받도록 할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29일(현지시간) 미 연방 관보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글로벌 반도체 제조업체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인텔이 중국 내 생산시설에 미국산 반도체 제조 장비를 공급할 때 일일이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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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규 칼럼] 중국 전승절 80주년, 왜 불참해야 하는가?
- 적군(敵軍)의 열병식에 대한민국 대표를 보낼 순 없다.2025년 9월 3일, 중국 베이징에서는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 기념 열병식이 예정되어 있다. 이 행사에 이재명 정부는 국회의장을 파견한다고 한다. 단순한 외교적 참여를 넘어 국가의 정체성과 역사적 정통성을 뒤흔드는 또 하나의 외교 참사다. 이는 과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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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심 박사 “美, 한국 약점 잡고 두들겨 팰 수도”
미국이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지 못하는 이재명 정부의 약점을 잡고 ‘두들겨 팰 가능성’이 높다는 전문가의 비관적 전망이 나왔다. 마이클 심(Michael Sim·한국명 심정환) 전 미국 매사추세츠대 경제학과 교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국 측의 워싱턴 면담 내용에 대해 “미국에 모든 걸 다 들켰으니 이제 깨질 일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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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녹색 아이러니] ① 녹색정책의 본질은 황금정책
ESG, 환경인가 금융인가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확장한 개념 정도로만 인식됐다. 그러나 지금은 전 세계 투자시장의 표준 언어가 됐다. 한국 금융위원회는 2021년 1월 “2025년까지 코스피 상장사 전부에 ESG 공시를 의무화하겠다”고 발표했다. 문제는 ESG가 환경을 개선하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