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 한미칼럼] 외교를 점괘로, 국정을 씨뿌리기로 만든 정권
- 한미회담을 두고 대통령실이 쏟아낸 자평을 보고 있노라면, 아전인수(我田引水)가 절로 떠오른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비공개 오찬에서 트럼프 대통...
- 2025-08-30
- [박필규 칼럼] 중국 전승절 80주년, 왜 불참해야 하는가?
- 2025년 9월 3일, 중국 베이징에서는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 기념 열병식이 예정되어 있다. 이 행사에 이재명 정부는 국회의장을 ...
- 2025-08-29
- [김태산의 울림] 대통령으로 인정받으려던 아첨이 목을 조인다
- 이재명의 미·일 두 나라 정상회담에 대하여 나의 부족한 생각을 써본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에 일본, 미국 두 나라와의 정상회담을 짧은 시간에 마쳤다. 사...
- 2025-08-29
- [사설] 아부와 무시, 큰일과 큰사고… “집권세력은 제 정신인가”
- 대통령이 한미회담에서 국민 앞에 드러낸 것은 동맹국에 대한 ‘아부’와 자국민에 대한 ‘무시’였다. 협상이라 부르기조차 민망한, 일방적 ‘통보’에 불...
- 2025-08-28
- [기고] 유튜브에 무릎 꿇은 정언(政言) 카르텔
- 1. 유튜브, 새로운 리바이어던 독일에서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이 등장하기까지 라틴어 성경은 오로지 교회내 최고 권력자인 성직자들만 들여다볼 수 있는 ...
- 2025-08-28
- [기고] 검찰청법 폐지, 과연 바람직한가
- 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지난 6월 11일에 검찰청법 폐지 법률 안과 공소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민형배 의원이 중 대범죄 수사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
- 2025-08-28
- [기고] 한미동맹 현대화, 기회와 위험을 직시해야
- 미국을 방문하여 정상회담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은 중도보수에서 약간 좌파적 성향을 지닌 전략국제문제 연구소(CSIS)를 방문하여 연설했다. 트럼프의 요구만 ...
- 2025-08-28
- [사설] 합법이라는 이름의 독재
- 법원에서 영장을 발부했으니 합법이라는 주장은 흔하다. 그러나 사람들은 종종 그 합법성을 인정하지 않는다. 이유는 단순하다. 합법임에도 불법이라 보는 조...
- 2025-08-28
- [김영의 한미칼럼] 트럼프가 찢은 이재명의 가면
- 트럼프 대통령은 8월 26일 소셜 미디어에 글을 남겼다.“미국 기업을 겨냥한 디지털 규제를 도입하는 국가는 반드시 보복을 각오해야 한다.”경고의 화살은 EU...
- 2025-08-27
- [박필규 칼럼] 이중 변신 방지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모두 박제하라
- 이재명은 워싱턴 D.C의 핵심 싱크탱크인 CSIS에서 안보는 미국에 경제는 중국에 의존한다는 ‘안미경중(安美經中)의 시대는 끝났다’고 선언했다. 시진핑에게 ...
- 2025-08-27
- [사설] 무지한 언론인가, 정치권 앞잡이인가
- 언론이 국민의 눈을 가리고 정치권의 앞잡이로 전락할 때, 민주주의는 가장 먼저 무너진다. 최근 일부 언론은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대표를 두고 “중도 확장...
- 2025-08-27
- [김병준 칼럼] 이재명의 숙청과 혁명
- 2025년 8월 25일 이재명과의 회담 직전 트럼프 대통령은 남한에 숙청(purge)과 혁명(revolution)이 벌어지고 있어 우리가 남한에서 사업을 하지 못하겠다는 언급을 소...
- 2025-08-26
- [박필규 칼럼] 이재명 대통령의 변신, 친미(親美)로 전향인가? 생존을 위한 친트럼프인가?
- 한미 정상회담의 막이 오르기 전, 워싱턴의 공기는 차갑고 무거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국에서 숙청(Purge)이나 혁명(Re...
- 2025-08-26
- [이효주 칼럼] 아버지는 표절, 가족은 반체제… 최악의 교육부 장관 후보
- 교육부의 책무는 분명하다. 미래 세대를 위한 인재 양성,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기초한 교육 정책 수립,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식 기반 구축이다. 그러나 ...
- 2025-08-25
- [사설] 이재명, 일본은 왜 갔는가
- 국빈방문이라 했다. 그러나 결과는 초라하다.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은 공동언론발표문만 남겼다. 국빈의 격에 맞는 결단은 없었다.성과라 내세운...
- 2025-08-25
- [김태산의 울림] 누가 정말 바보이고 아메바인가?
- 지금 윤석열대통령 부부가 감옥에서 온갖 고통과 멸시를 다 받고 있다. 그런데 보수라는 자들 중에도 윤석열이 바보짓을 했으니 자업자득이라고 비웃는 자들...
- 2025-08-24
- [이상로 칼럼] 세 번째 불길한 예언
- 기자는 3가지 종류의 기사를 쓴다. ‘사실’, ‘해설’, ‘주장’ 이다. 이중에 가장 작성하기 쉬운 기사가 첫 번째 ‘사실’을 보도하...
- 2025-08-24
- [사설]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까?
- 케이보팅·승복 서약, 절차적 정당성의 실종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자는 우화는 모두가 위험을 알면서도 정작 그 일을 실행할 이는 아무도 없다는 인간사의 비...
- 2025-08-23
- [조우석의 독한 칼럼] 이재명을 들이받은 총리 형 김민웅의 놀라운 몽니
- 참 별난 일이다. 좌파 진영 내부의 노선투쟁과 내부 갈등이 밖으로 표출된 것이다. 70세 나이의 국무총리 김민석의 친형 김민웅이 부리는 못 말리는 몽니 때문...
- 2025-08-22
- [사설] 정책실장이 고백한 이재명 정권의 사술(詐術)
- 20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노란봉투법과 관련해 “기업들이 해외로 빠져 나갈 일은 없을 것 같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법을 고치면 된다”고 했다. 결...
- 202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