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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한길 수갑 채웠다 임요희 기자 2026-04-16 19:02:57


전한길 '전한길뉴스' 대표의 영상실질심사 구인 과정에서 위법한 수갑착용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전한길 대표 측은 16일 "구인 과정에서 저희 변호사 4명과 경찰 수십 명의 대치가 있었다"며 "변호사가 전 대표의 수갑찬 모습을 카메라로 채증하려 하자 경찰이 인력을 추가 배치해 촬영 자체를 못하게 막는 일도 있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구속이 결정도 되지 않은 사람에게 수갑을 착용시키는 것은 전 대표릉 심리적으로 위축시키고 언론에 낙인찍으려는 공권력의 행태"라며 이를 규탄했다.

이어 "이미 영장실질심사에 자발적으로 임의출석한 경우에 수갑을 채우는 것은 인격권침해라는 대법원 판례도 있다"고 지적하며 변호사들이 촬영한 채증영상이 곧 업로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임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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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의 댓글
  • 2026-05-04 18:31
    김정은의 북한 공안인가? 맘에 안드는 놈은 지들 멋대로 수갑이든 뭐든 막 채워도되나 미쳐도 참 현기증 나게 미쳐 돌아가네^^
  • 2026-04-17 05:40
    경찰이라 불리는 공안…
  • 2026-04-16 21:14
    문죄인도 이죄명도 인권변호사라고 주접떨더니 애국인사들의 인권을 무시하기는 그 하수인들이 더 잘 따라하는구나. 전대표 별 달러 가는거니 의연하게 뚜벅뚜벅 무법천지 속으로 걸어가시라. 가서 무법의 중생들에게 빛이 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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