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규진 칼럼] 엄석대를 고발하는 아이들, 그리고 윤석열이 남긴 것
- “저 새끼 진짜 나쁜 놈이에요.” 이문열 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서 이 말은 정의의 외침이 아니라 면책을 위한 고발이었다. 엄석대 체제가 굳건...
- 2025-12-14
- [사설] 헌법 20조를 거꾸로 읽은 대통령
-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은 애초에 종교의 문제가 아니었다. 교단의 정치자금 제공과 비공식 영향력 행사라는 제도적 취약성의 문제였다. 그러나 대통령이 ...
- 2025-12-13
- [오정근 칼럼] 기업 증권사 국민연금 압박이 환율대책인가
- 원달러 환율이 급등해 좀처럼 안정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금년 7월 2일 달러당 1352원이었던 원달러 환율이 9월부터 오르기 시작하여 11월 중순 이후 1470원...
- 2025-12-13
- [신백훈의 격문(檄文)] 국가보안법 폐지, 이것은 이적행위다
- ◇국민이여, 깨어나십시오!지금 국회에서 벌어지는 보안법 폐지 시도는정치가 아니라 국가 해체입니다.이것은 법률이 아니라 **전쟁(戰爭)**입니다.조문을 ...
- 2025-12-13
- [박필규 칼럼] 선전선동술로 조작한 ‘내란공포’ 종식을 위한 고언
- 내년 1월 ‘내란’ 판결이 있을 예정이다. 내란 자체가 일어난 것도 아니다. 어떤 나라도 계엄을 내란 몰이한 사례가 없다. 총성이 울린 것도 아니며 국회의 기...
- 2025-12-12
- [김동수 칼럼] 개인정보 보호 강화대책 시급하다
- SK텔레콤과 롯데카드, 인터파크, KT에 이어 쿠팡까지 지난 7개월 간 해킹 등으로 곳곳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 과정에서 뚫린 개인정보...
- 2025-12-12
- [최인식 칼럼] 다카이치 75% 지지율이 던진 경고…위기 앞에서 뭉치는 일본, 분열로 소모되는 한국
-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의 지지율이 75%에 달한다는 것은 단순한 인기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일본 사회가 ‘위기 앞에서 결집하는 심리’를 집단적으로 ...
- 2025-12-12
- [박필규 칼럼] 진짜 평화를 원하면, 미국과 핵무장 협조, 국민투표를 거쳐 선언하라
- 트럼프 2기 국가안보전략(NSS)에서 ‘비핵화’ 문구가 사라졌다. 기존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CVID)는 용도폐기가 되었다. NSS에 이...
- 2025-12-10
- [격변기 孤士獨聲] “미국인 200명도 억류”… 목숨 내놓고 하는 중국여행, 이재명 “대통령”은 아는가
- “북한에는 유화적, 국민 안전에는 태무심, 李 대통령 ‘모른다’ 발언 파장 계속” 2025년 12월7일자 매일신문 기사의 제목이다. 이 제목을 “중국에는 굴종적 ...
- 2025-12-10
- [한미시론] 흔들리는 국힘, 어쩌면 좋은가
-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1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계엄을 선포한 윤 대통령은 여전히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지만 자유대학 등 젊은 층에...
- 2025-12-10
- [김영 한미칼럼] 삼성생명법의 위험은 기술 본능의 상실
- 삼성생명법 논쟁은 단순한 지분 문제나 재무 이슈가 아니다. 이 논쟁의 본질은 삼성전자의 전략 결정 구조가 시장에서 정권으로 이동하느냐, 즉 기업의 기술 ...
- 2025-12-10
- [주은식 칼럼] “규칙 어길 땐 응징” 트럼프 야구방망이와 NSS
-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내밀었던 야구방망이는 단순한 기념품이라고 보기에는 지나치게 의도가 선명한 물건...
- 2025-12-09
- [신동춘 칼럼] 일본은 어떻게 “사실상 보통국가”가 되었나
- 지난 11월7일 일본 하원 예산위원회에서 타카이치 총리가 야당 의원의 질문에 답하며, “중국의 대만 봉쇄나 군사적 개입은 일본의 ‘생존 위협 상황’으로 이...
- 2025-12-09
- [한미시론] 과연 누가 내란범인가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내란 혐의 재판이 무성한 뒷말을 낳고 있다. 내란특검이 앞세웠던 주요 증인들의 진술이 하나하나 배척되면서 과연 이토록 소모적인 내...
- 2025-12-08
- [김병준 칼럼] 쿠팡 사태의 본질
- 지난 11월29일 한국의 대표적 전자상거래 업체인 쿠팡에서 3370만 명의 소비자 정보가 유출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유출 정보는 소비자의 이름, 배송지 주소...
- 2025-12-08
- [한미시론] 쿠팡을 둘러싼 초대형 파도… ‘1조 과징금·영업정지’ 공세 속 흔들리는 대한민국 생활 인프라
- 최근 쿠팡을 둘러싼 논란은 단순한 대형 플랫폼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넘어 정치·산업·노동·국제 경쟁이 뒤섞인 국가적 쟁점으로 비화하고 있다. 정부가 ...
- 2025-12-07
- [격변기 孤士獨聲] 뒤통수 맞은 건 누군가? 트럼프의 중국 포위 전략과 대만의 부상 기회
-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이 일본과 중국의 극한 대립 사태로까지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중·일 간의 ...
- 2025-12-07
- [기고] 조진웅을 ‘장발장’에 비유하는 억지 논리가 절망스럽다
- 배우 조진웅이 과거 10대 시절 소년범 논란으로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그러자 민주당 지지 성향의 몇몇 연예인을 비롯해 교수, 변호사가 일제히 조진웅을 소...
- 2025-12-07
- [기고] 트럼프∙다카이치의 미∙일 협정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 미국과 일본은 희토류 광물, 반도체 핵심 부품, 차세대 원자로를 포함하는 전략적 협정을 통해 그동안의 비합리적 기후 정책이 가져온 마비 상태에서 벗어나...
- 2025-12-07
- [하봉규 칼럼] 미국 정보공동체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미국은 18개에 이르는 다양하고 방대한 국가정보기관들을 운영하고 있다. 이것은 한편으로 자유민주주의가 자율과 규율, 권리와 책임, 국방과 산업의 상이한 ...
- 2025-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