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 한미칼럼] 정치에 사법 녹이면 정의는 보복으로 바뀐다
-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이 던진 절차에 대한 질문 법치는 결과로 완성되지 않는다. 법치의 성패는 언제나 과정에서 갈린다. 유죄 판결이 내려져도 절차가 납득...
- 2026-01-13
- [김영 한미칼럼] 한동훈의 두 기준, 무엇은 조작이고 무엇은 내란인가
- 정치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거짓말이 아니다. 기준의 붕괴다. 거짓은 반박할 수 있지만, 기준이 무너지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판단인지 구분할 수 없게 ...
- 2026-01-10
- [김영 한미칼럼] 김도읍 사퇴, 인사가 아니라 구조가 무너졌다는 신호
-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의 사퇴를 두고 여러 해석이 뒤따랐다. 지도부 균열이라는 말도 나왔고, 노선 갈등의 신호라는 분석도 이어졌다. 그러나 이...
- 2026-01-05
- [김영 한미칼럼] 서해 공무원 1심 재판이 남긴 것
-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1심 판결은 하나의 사건을 끝낸 판결이 아니라, 사법이 무엇을 판단하고 무엇을 판단하지 않는지를 분명히 드러낸 판결이었다. 법원은...
- 2025-12-31
- [김영 한미칼럼] RE100 특별법 추진, 원전 폐기 데자뷔인가
- 이 글은 ‘국가정책이 오작동 되면 장기적인 손실을 남길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12월21일 고위 당정대협의회(당·정부·대통령실)는 기업의 재생...
- 2025-12-23
- [김영 한미칼럼] 삼성생명법의 위험은 기술 본능의 상실
- 삼성생명법 논쟁은 단순한 지분 문제나 재무 이슈가 아니다. 이 논쟁의 본질은 삼성전자의 전략 결정 구조가 시장에서 정권으로 이동하느냐, 즉 기업의 기술 ...
- 2025-12-10
- [김영 한미칼럼] 12·3 계엄 ‘의혹과 음모의 충돌’
- 12·3 계엄 1년이 되는 지금, 이 사건을 여전히 ‘내란’이라는 정치적 언어로만 규정하는 것은 사태의 본질을 오해하는 일이다. 내란 자체는 법원이 판단할 문...
- 2025-12-03
- [임요희 한미칼럼] 초코파이 소송의 진짜 승자는…
- 무심코 1050원짜리 간식을 먹었다가 2년 가까이 재판에 끌려다녔던 보안업체 직원이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국민적 여론은 대체로 다행이라는 쪽이...
- 2025-11-30
- [정재학의 전라도에서] 별의 사랑을 위하여
- 겨울에 들어서면서 날이 추워지고, 숲으로 가는 길엔 구르몽의 시가 들려온다. 낙엽 지는 숲속으로 걸어가는 시몬의 뒷모습.겨울이 되어 밤이 길어질수록 별...
- 2025-11-25
- [김영 한미칼럼] 경제는 해법을 요구했지만, 정권은 책임을 피했다
- 한국의 정치·경제는 2025년 초부터 흔들리고 있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과정과 ‘12·3 사태’는 국가 통치 체계를 흔들었고, 한국 사회는 심각한 수준의 불...
- 2025-11-24
- [김영 한미칼럼] 곽종근이 부른 ‘윤 어게인’… 대박 예감
- 지금도 전국 거리에서 청년들과 시민들이 외치는 ‘윤 어게인’. 곽종근의 증언이 무너지는 지금, 그 목소리가 다시 정치지형의 거대한 변곡점을 예고하며 되...
- 2025-11-09
- [김영 한미칼럼] 법을 찢은 자들… 민주당에게 던지는 세 가지 질문
- 2025년 11월 4일,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 등 11명이 발의한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헌법이 지탱해온 자유의 경계를 찢어버렸다. 표면상 ‘혐오표현 방지...
- 2025-11-06
- [김영 한미칼럼] 내가 미국을 택한 5가지 이유
- 26일 치러진 아르헨티나 중간선거에서 우파가 압승했다. 그러나 페론주의 좌파가 남긴 상처는 너무 깊다. 그들의 정치적 유산은 경제를 마비시키고 사회를 복...
- 2025-10-28
- [김영 한미칼럼] 자유민주주의의 종말…결정이 신앙으로 바뀔 때
- 법과 절차는 권력을 정당화하기 위한 장치가 아니라, 시민의 신뢰를 증명하는 과정이다. 그러나 지금의 한국 사회에서 판결과 결정은 신앙처럼 받아들여지고,...
- 2025-10-20
- [김영 한미칼럼] 3심제 덕 본 자가 이제 와서?
- 2020년 7월, 김명수 대법원장이 이끌던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의 ‘친형 강제입원 허위사실공표 사건’을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했다.1심...
- 2025-10-05
- [김영 한미칼럼] 부끄러운 줄 모르는 '올드 미디어'
- 한국 국방부가 9월 30일 발표한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완화 조치. 총 400만㎡에 달하는 서울·경기·인천 일대의 군사보호구역이 풀렸다. 김포, 강화, 성남 등 ...
- 2025-10-03
- [김영 한미칼럼] 장외집회는 서사의 전쟁터 “윤석열 석방·부정선거를 외쳐라”
- 대통령 탄핵, 총선 완패, 이재명 정권의 폭주. 보수 지지층의 피로와 분노는 이미 터질 듯 차올라 있다. 국민의힘의 선택지는 장외투쟁뿐인데, 거리는 간헐적 ...
- 2025-09-30
- [김태산의 울림] 차라리 한국은 군대 자체를 없애라
- 한국의 국회의원이자 통일부 장관인 정동영은 최근 한국군의 실탄사격 훈련을 중단하기 위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원래부터 정동영이 북한에 충성하는 인...
- 2025-09-26
- [주은식 칼럼] “중국 공산당식 경제발전 모델” 찬양의 위험성과 허상
- 조선일보 사설에 눈을 의심하는 사설이 실렸다. 조중동이 변했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이런 상태까지 온 줄은 미처 예상못했다.조선일보 사설의 문제의식 ―...
- 2025-09-25
- [김영 한미칼럼] 입법을 무기로 한 하이브리드 쿠데타
- 이재명 정권이 특별재판부법과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밀어붙이며 권력 구조를 흔들고 있다. 절차적 합법성을 띠지만, 실질은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하이브리...
- 2025-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