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민경욱 前의원, 안면부 뇌출혈 의심 소견”… 15일 주치의 지정 후 수술 검토
부정선거 강연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의원이 주치의가 지정되는 대로 수술 여부를 최종 결정할 전망이다. 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지난 14일 민 전 의원의 뇌졸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컴퓨터단층촬영(CT) 등 긴급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민 전 의원은 응급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이동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흥남철수작전' 레인 빅토리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6·25전쟁 흥남철수작전에 참여해 피란민 7천여 명의 목숨을 구한 레인 빅토리호(號)에 당시 상황을 되새기는 한국어 전시 공간이 생긴다.
한미동맹협의회(UKAA)는 레인 빅토리 선박 센터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미국 캘리포니아 샌 페드로 항에 정박 중인 레인 빅토리호 내부에 영구 한국어 전시를 기획한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흥남철수 생존자와 참전용사들의 구술, 사진 자료 등을 모으고 한국계 미국인 및 한국 청소년 50여명이 전시 기획·연구·제작을 맡는다.
전시는 내년 9월 25일 일반에 공개한다.
한미동맹협의회는 한국과 미국의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중심으로 발족한 민간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