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민경욱 前의원, 안면부 뇌출혈 의심 소견”… 15일 주치의 지정 후 수술 검토
부정선거 강연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의원이 주치의가 지정되는 대로 수술 여부를 최종 결정할 전망이다. 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지난 14일 민 전 의원의 뇌졸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컴퓨터단층촬영(CT) 등 긴급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민 전 의원은 응급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이동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후티 반군이 작년 7월 공격해 침몰시켰다고 주장한 화물선 [UPI=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예멘 홍해 해안에서 화물선 한 척이 공격당했다고 영국 해군의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가 밝혔다.
예멘 호데이다에서 남서쪽으로 30해리(55.56㎞) 떨어진 곳에 있는 이 선박은 정체가 파악되지 않은 무장세력의 공격을 받았다고 신고했다.
UKMTO는 관계 당국이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상자 및 재산피해 여부나 공격 세력 등에 대한 세부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나선 단체도 아직 없다.
AP통신에 따르면 예멘 후티 반군은 홍해에서 선박에 대한 공격을 재개하겠다고 위협해 왔으나 아직 공격을 실행하지는 않았다. 후티 측은 이번 사안에 대해 답변하지 않았다. 또한 소말리아 해적들은 최근 아덴만의 좀 더 먼 해역에 출몰하고 있다.
UKMTO는 인근을 항해하는 선박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수상한 활동이 보이면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