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민경욱 前의원, 안면부 뇌출혈 의심 소견”… 15일 주치의 지정 후 수술 검토
부정선거 강연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의원이 주치의가 지정되는 대로 수술 여부를 최종 결정할 전망이다. 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지난 14일 민 전 의원의 뇌졸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컴퓨터단층촬영(CT) 등 긴급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민 전 의원은 응급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이동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호르무즈 해협 [로이터=연합뉴스]
미군 중부사령부는 1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을 위협하는 이란을 상대로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에 "미 동부시간으로 오후 5시에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지나는 민간 선원과 상선을 공격하는 이란의 능력을 계속 약화시키기 위한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고 전했다.
중부사령부는 이어 "군통수권자가 이란 병력에 책임을 지우기 위한 공습을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한국시간으로 13일 오전 6시부터 이란 공습이 시작된 것이다. 이번 공습이 군통수권자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지시임을 분명히 했다.
미국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을 문제 삼아 이란을 공습해왔으며 이란도 중동 지역 미군 기지를 겨냥한 공격으로 맞섰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12일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봉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