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민경욱 前의원, 안면부 뇌출혈 의심 소견”… 15일 주치의 지정 후 수술 검토
부정선거 강연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의원이 주치의가 지정되는 대로 수술 여부를 최종 결정할 전망이다. 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지난 14일 민 전 의원의 뇌졸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컴퓨터단층촬영(CT) 등 긴급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민 전 의원은 응급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이동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경찰청 경내서 음주운전…민주노총 간부 입건
서울경찰청 [촬영 안철수] 2025.6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간부가 서울경찰청 경내에서 음주운전을 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경찰과 민주노총에 따르면 종로경찰서는 이날 민주노총 간부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새벽 오전 1시께 술을 마신 채로 서울경찰청 청사 부지 안에서 50m가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집회 신고를 하려고 서울경찰청에 차를 댄 뒤 외부에서 술을 마시고 돌아와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