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민경욱 前의원, 안면부 뇌출혈 의심 소견”… 15일 주치의 지정 후 수술 검토
부정선거 강연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의원이 주치의가 지정되는 대로 수술 여부를 최종 결정할 전망이다. 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지난 14일 민 전 의원의 뇌졸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컴퓨터단층촬영(CT) 등 긴급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민 전 의원은 응급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이동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I픽] 과기장관 "AI 인재 양성, 전주기 지원 강화"
과기장관, 대학·연구자들과 간담회 개최
배경훈 과기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2025.8.22 superdoo82@yna.co.kr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8일 서울 여의도 FKI 타워에서 'AI 스텝업 전주기 인재 양성 간담회'를 열고 국내 AI 인재 성장 정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글로벌 AI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국내 학사부터 석·박사, 나아가 신진연구자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적 AI 인재 양성체계 마련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열렸다.
배 장관은 "최고 수준의 AI 인재는 단기간에 완성되는 게 아니라 학생 시절의 배움부터 연구자로서의 치열한 도전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걸쳐 역량이 길러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연구·교육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고 역량 있는 학생이 다음 단계로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연속성 있는 AI 인재 지원 방안을 마련해 우리 AI 인재들이 세계 AI 무대를 이끄는 주역으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내 대학의 총장·부총장, AI 대학원협의회장 등 10여명과 AI 분야 신진연구자 등이 참석해 정책적 과제와 지원 필요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배 장관은 이날 연이어 개최된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현판증정식'에도 참석해 AI스타펠로우십에 신규 선정돼 연구 프로젝트를 이끄는 AI 신진연구자 21명과 소속 대학에 현판을 수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