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민경욱 前의원, 안면부 뇌출혈 의심 소견”… 15일 주치의 지정 후 수술 검토
부정선거 강연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의원이 주치의가 지정되는 대로 수술 여부를 최종 결정할 전망이다. 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지난 14일 민 전 의원의 뇌졸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컴퓨터단층촬영(CT) 등 긴급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민 전 의원은 응급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이동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 합참 차장에 권대원 육군 중장 임명
국방부 [연합뉴스TV 제공]
국방부는 합동참모차장을 정진팔 육군 중장에서 권대원 육군 중장으로 교체했다고 8일 밝혔다.
권 중장(학군 30기)은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합참 민군작전부장, 39단장 등을 역임한 합동작전 및 위기관리 전문가로서 합참의장을 보좌해 군심을 결집할 역량을 갖췄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일 합참의장에 전영승 전략사령관(공군 중장·공사 39기)을 내정,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다.
합참의장은 주로 육군 대장이 맡던 자리로, 공군 출신 합참의장 내정은 2020년 9월 원인철 의장 이후 약 5년 만이다.
또한 해군 출신인 김명수 대장에 이어 비육군 출신이 연속으로 내정된 것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