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시·도 선관위 감사 정보 공개하라”… 박주현 변호사, 중앙선관위 상대 첫 승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시·도 선관위에 대한 감사 정보를 마땅한 이유 없이 공개하지 않는 것은 위법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20일 <한미일보>가 입수한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제4부(재판장 김영민 부장판사, 한대광·전민정 판사)는 원고 A씨가 “시·도 선관위 감사 정보를 마땅한 이유 없이 공개하지 않는 건 위법하다”며 피고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을 상대로 낸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지난 17일 원고 일부 승소판결했다.
"한국인 1인당 평균 OTT 앱 2개 설치…실제 사용은 0.7개"
와이즈앱·리테일 조사…OTT앱 사용자는 복수 사용 경향
[와이즈앱·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는 1인당 평균 2개의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앱을 설치하고 평균 0.7개의 OTT앱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 분석 설루션 와이즈앱·리테일은 17일 이 같은 2025년 8월 기준 OTT 앱 설치·사용에 관한 표본 조사 결과를 밝혔다.
주요 OTT 앱 이용자들의 평균 사용 OTT 앱 수는 1.6개로 조사돼, OTT 앱을 사용하면 1개에 그치지 않고 여러 앱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이용자 1인당 평균 OTT 앱 설치 및 사용 개수는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2년 전인 2023년 8월엔 1인당 평균 1.5개의 OTT 앱을 설치하고 0.6개를 사용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표본 조사했으며, 조사 대상 주요 OTT 앱은 넷플릭스, 쿠팡플레이, 티빙, 웨이브, 디즈니+, U+모바일tv, 라프텔이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