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민경욱 前의원, 안면부 뇌출혈 의심 소견”… 15일 주치의 지정 후 수술 검토
부정선거 강연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의원이 주치의가 지정되는 대로 수술 여부를 최종 결정할 전망이다. 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지난 14일 민 전 의원의 뇌졸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컴퓨터단층촬영(CT) 등 긴급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민 전 의원은 응급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이동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북한 사전 비교' 주제로 내달 서울서 국제학술포럼
유네스코겨레말큰사전 국제학술포럼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제공]
남북한 사전을 분석하고 토착어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유네스코겨레말큰사전 국제학술포럼'이 내달 23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사업회)가 주최하고, 통일부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는 '남북한 사전 비교와 토착어로 문학하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도원영 고려대 교수와 김철준 연변대 교수가 각각 '한국의 국어사전과 사전학', '중국에서의 조선말사전 편찬과 사전학 연구'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이어 최시한 숙명여대 명예교수와 이경수 중앙대 교수가 각각 '소설에서의 토착어 사용', '현대 시에 쓰인 토착어의 의미와 가치'를 주제로 발표한다.
작가와의 대화에는 도종환 시인과 정지아 소설가 등이 참석한다.
참관 희망자는 사업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