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민경욱 前의원, 안면부 뇌출혈 의심 소견”… 15일 주치의 지정 후 수술 검토
부정선거 강연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의원이 주치의가 지정되는 대로 수술 여부를 최종 결정할 전망이다. 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지난 14일 민 전 의원의 뇌졸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컴퓨터단층촬영(CT) 등 긴급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민 전 의원은 응급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이동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강버스 28일 하루 선박 2척으로 운영…2척 점검
한강 가르는 한강버스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1일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가 서울 여의도 선착장을 향하고 있다.
한강버스는 서울·경기지역 집중호우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자 전날 하루 운항을 임시 중단한 바 있다. 2025.9.21 ondol@yna.co.kr
서울시는 28일 당초 4척 운영 중인 한강버스를 2척으로 축소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강버스 2척에서 정비 사항이 발견된 데 따른 조처다.
해당 선박은 103·104호선으로, 오전 출항 준비 과정에서 정비 필요사항이 발견됐다.
시는 정밀 점검을 위해 운항을 일시 중단했다.
이날 한강버스는 총 14항차 중 7항차만 운항하며, 자세한 운항 시간표는 한강버스 홈페이지(www.hgbus.co.kr)와 카카오맵 등 모빌리티앱에서 볼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