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민경욱 前의원, 안면부 뇌출혈 의심 소견”… 15일 주치의 지정 후 수술 검토
부정선거 강연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의원이 주치의가 지정되는 대로 수술 여부를 최종 결정할 전망이다. 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지난 14일 민 전 의원의 뇌졸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컴퓨터단층촬영(CT) 등 긴급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민 전 의원은 응급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이동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중' 시위대, 이틀 연속 여의도 집회…"중국인 무비자 반대"
민초결사대 '국정자원 화재 진상규명 및 중국인 무비자 입국 반대' 집회 현장 [촬영 최윤선]
강성 보수단체가 이틀 연속 서울 여의도에 집결해 반중(反中) 목소리를 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성향의 '민초결사대'는 30일 오후 4시께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인근에 모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진상규명 촉구 및 중국인 무비자 입국 반대' 집회를 열었다.
애국가를 부르며 집회를 시작한 참가자 약 100명은 '중국인 관광객 유치보다 자국민 안전이 먼저다'라는 등의 손팻말을 흔들며 중국인 무비자 관광을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오후 7시까지 집회를 이어간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