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민경욱 前의원, 안면부 뇌출혈 의심 소견”… 15일 주치의 지정 후 수술 검토
부정선거 강연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의원이 주치의가 지정되는 대로 수술 여부를 최종 결정할 전망이다. 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지난 14일 민 전 의원의 뇌졸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컴퓨터단층촬영(CT) 등 긴급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민 전 의원은 응급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이동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 국회방송 캡처.
“이재명 피고인 나오십시오, 재판 다시 해봅시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변호인 역할을 왜 하는 것인가”라며 이같이 호통쳤다.
주 의원은 “도대체 국민으로부터 세비 받으면서 이재명 대신 변호해도 되는 것인가”라며 “아무리 민주당의 일극 체제가 심하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욕심있는 분들이 많다고 해도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역사에 부끄럽지 않나”라고 직격했다.
이어 “재판을 다시 하자고 하는데 변호인들은 다 있는데 지금 피고인은 어디 갔나”라며 “이재명 피고인은 왜 여기 안나오고 왜 이 재판 관련해서 변호인들만 나와서 떠들고 있나”라고 따져 물었다.
그러면서 “재판 다시 해달라고 제대로 하자는 게 내 얘기”라며 “2심 엉터리 판결한 재판부는 왜 안부르나. 2심에서 엉터리로 무죄가 나오는 바람에 지금 이재명이 대통령 된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