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민경욱 前의원, 안면부 뇌출혈 의심 소견”… 15일 주치의 지정 후 수술 검토
부정선거 강연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의원이 주치의가 지정되는 대로 수술 여부를 최종 결정할 전망이다. 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지난 14일 민 전 의원의 뇌졸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컴퓨터단층촬영(CT) 등 긴급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민 전 의원은 응급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이동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지 글라스 주일 미국대사가 1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달 하순 방일과 관련해 "관세 협상의 합의를 확실하게 진행하고 상세 내용을 채우는 게 초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지 글라스 주일 미국대사. AFP 연합뉴스.
교도통신에 따르면 글라스 대사는 이날 도쿄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미일 정상회담에서는 안보, 방위장비품의 공동개발, 사이버 시큐리티 등도 논의될 전망이라며 이처럼 밝혔다. 이시바 시게루 총리의 후임으로 누가 선출되든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도 했다.
글라스 대사는 중국이 영유권 분쟁 지역인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주변 해역에서 위압적인 활동을 반복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미국은 센카쿠를 비롯한 일본의 방위에 전적으로 책임을 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