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민경욱 前의원, 안면부 뇌출혈 의심 소견”… 15일 주치의 지정 후 수술 검토
부정선거 강연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의원이 주치의가 지정되는 대로 수술 여부를 최종 결정할 전망이다. 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지난 14일 민 전 의원의 뇌졸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컴퓨터단층촬영(CT) 등 긴급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민 전 의원은 응급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이동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이버작전사령부, 미국 주관 '사이버 플래그' 훈련 참가
사이버작전사령부 [국가정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사이버작전사령부는 국제 사이버 훈련 '사이버 플래그'(Cyber Flag)에 참가한다고 국방부가 21일 밝혔다.
미국 사이버사령부가 주관하는 이번 훈련은 21∼25일(현지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국가사이버훈련센터에서 열린다.
사이버작전사 소속 부대원 7명은 훈련에 참가해 인프라 대상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방어 작전 절차를 숙달하고 참가국 간 위협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사이버 플래그는 미국이 정보 동맹인 호주·캐나다·뉴질랜드·영국 등 '파이브 아이즈'(Five Eyes)를 중심으로 동맹·우방국 간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훈련이다. 우리 군은 2022년부터 4년째 참가하고 있다.
국방부는 "사이버 플래그 훈련뿐만 아니라 한미 사이버사령부 간 사이버동맹훈련, 사이버 전문 인력과 기술 교류 등을 통해 양국 사이버 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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