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시·도 선관위 감사 정보 공개하라”… 박주현 변호사, 중앙선관위 상대 첫 승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시·도 선관위에 대한 감사 정보를 마땅한 이유 없이 공개하지 않는 것은 위법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20일 <한미일보>가 입수한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제4부(재판장 김영민 부장판사, 한대광·전민정 판사)는 원고 A씨가 “시·도 선관위 감사 정보를 마땅한 이유 없이 공개하지 않는 건 위법하다”며 피고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을 상대로 낸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지난 17일 원고 일부 승소판결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신세계그룹 제공 신세계그룹은 정용진 회장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주최하는 성탄절 만찬에 참석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저녁(현지시간) 밴스 부통령 관저에서 열리는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출국했다.
이날 만찬에는 밴스 부통령이 설립한 록브리지네트워크 인사를 비롯한 미국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 회장은 록브리지네트워크 아시아 총괄 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10월 싱크탱크 형태로 출범한 록브리지네트워크 코리아 이사이기도 하다.
정 회장은 그동안 쌓아온 글로벌 네트워크가 신세계그룹의 성장, 나아가 한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계속 고민할 것이라고 신세계그룹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