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소년범” 모스 탄 전 대사, 재판에 넘겨져… 법무부, 출국정지 연장
법무부가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출국정지 기간을 다시 연장했다. 탄 전 대사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 및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고발당했다. 고발 초기, 사건을 접수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인이 미국 국외에서 저지른 범죄라는 점에서 형법상 관할권(국외범) 문제 등을 들어 지난 4월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각하(불송치) 처리했다.

21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미리 메리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특별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토요일 우천예보로 하루 연기돼 진행된 이날 공연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낼 수 있는 산타와 트리, 눈사람 등이 밤하늘을 수놓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