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시·도 선관위 감사 정보 공개하라”… 박주현 변호사, 중앙선관위 상대 첫 승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시·도 선관위에 대한 감사 정보를 마땅한 이유 없이 공개하지 않는 것은 위법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20일 <한미일보>가 입수한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제4부(재판장 김영민 부장판사, 한대광·전민정 판사)는 원고 A씨가 “시·도 선관위 감사 정보를 마땅한 이유 없이 공개하지 않는 건 위법하다”며 피고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을 상대로 낸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지난 17일 원고 일부 승소판결했다.
이영돈 PD의 탐사 추적 다큐멘터리 ‘2024.12.03 그날: 조작된 내란, 감춰진 진실’. [포스터=루디아코프]
탐사 보도의 대명사 이영돈 PD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킬 신작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영화사 루디아코프는 이영돈 PD가 감독을 맡은 탐사 추적 다큐멘터리 ‘2024.12.03 그날: 조작된 내란, 감춰진 진실’의 특별 상영회를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민주당의 정권 탈취를 위한 거대 시나리오”라는 문구 아래 지난 2024년 12월3일 비상계엄을 중심으로 한 일련의 사건들을 다룬다.
포스터에는 좌우에 이재명·문재인, 중앙에 그들로 인해 구속 수감돼 재판을 받아야 했던 박근혜·윤석열 대통령을 배치해 사건의 배후와 진실을 파헤치려는 제작자의 의도를 반영하고 있다.
이영돈 PD 특유의 집요한 추적과 분석이 담긴 이번 다큐는 개봉 전부터 관람객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중다.
제작에는 전한길 ‘전한길뉴스’ 대표가 참여했다.
상영은 서울 송파구 소재 메가박스 송파파크하비오점(지하철 8호선 문정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00m)에서 진행되며, 상세 일정은 다음과 같다.
△1월16일(금): 오후 7시
△1월17일(토): 오후 3시
△1월18일(일): 오후 3시
공식 예고편 영상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