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소년범” 모스 탄 전 대사, 재판에 넘겨져… 법무부, 출국정지 연장
법무부가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출국정지 기간을 다시 연장했다. 탄 전 대사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 및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고발당했다. 고발 초기, 사건을 접수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인이 미국 국외에서 저지른 범죄라는 점에서 형법상 관할권(국외범) 문제 등을 들어 지난 4월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각하(불송치) 처리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 재임 기간 자동 서명 장치(오토펜) 남용과 연관된 바이든 행정부 관계자들의 체포를 요구하고 있다. 이는 과거 법무부 조치에 앞서 발생했던 불길한 메시지의 유형이라고 뉴스맥스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토요일 오후 트루스소셜에 "모두가 오토펜에 대해 묻고 있다?"라면서 "이것은 완전히 불법이며, 그런 방식으로 서명된 모든 것은 '더 이상 효력이 없다.'"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토펜을 '조작한' 사람은 바이든이 자신의 행동을 승인했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 서면 명령은 존재하지 않았으며, 이는 바이든 행정부를 불법적으로 운영한 급진 좌파 반란자들이 저지른 완전히 불법적인 행위다."라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이전에 바이든의 자동 서명 행정명령과 사면을 무효라고 주장한 데 이어, 이제는 체포와 잠재적 형사 기소를 촉구하며 "대가"가 "커야 한다"(to be a big one)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성명서에서 "그들이 우리 나라에 저지른 일로 인해 그들 모두 체포돼야 한다"면서 "그들은 대통령직을 따내지 못했지만, 생각해 보면 조 바이든도 마찬가지다."라고 결론지었다.
그러면서 "전 과정이 조작됐다.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하며, 그 대가는 반드시 엄청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