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소년범” 모스 탄 전 대사, 재판에 넘겨져… 법무부, 출국정지 연장
법무부가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출국정지 기간을 다시 연장했다. 탄 전 대사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 및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고발당했다. 고발 초기, 사건을 접수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인이 미국 국외에서 저지른 범죄라는 점에서 형법상 관할권(국외범) 문제 등을 들어 지난 4월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각하(불송치) 처리했다.
국립 5·18 민주묘지 찾은 우원식 국회의장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4일 오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참배하고 있다. 2026.2.4 daum@yna.co.kr
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시기와 방식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어도 개헌을 통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시민단체와의 '민주주의와 광주, 미래로 나아가는 개헌' 간담회에서 "헌법은 제정된 지 39년이 지나 변화한 사회상을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주의의 근간이라고 하더라도 12·3 비상계엄 사태를 거치면서 현행 헌법의 빈틈을 분명하게 확인했다"며 "개헌을 통해 지방분권, 지역 균형발전, 국민 기본권 등이 강화되도록 협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헌 추진 방식에 대해서는 "6·3 지방선거에서 국민투표를 치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국민투표법, 공직선거법을 개정하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우 의장은 "지방선거 시기를 고려했을 때 설 연휴를 전후로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협의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협의해 광주의 역사와 민주주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간담회에 앞서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서도 개헌 의지를 여러 번 드러냈다.
참배 전 방명록에는 '오월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만들겠습니다'고 적었고, 지난해 제45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당시 심은 나무 앞에서도 개헌을 강조했다.
우 의장은 헌화·분향으로 참배 의식을 마치고 인근 망월묘역공원으로 이동해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 묘역을 어루만지며 추모하기도 했다.
발언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광주=연합뉴스]
이 기사에 6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이시키들은 언제나 오일팔 팔이지 징글징글한집단들!!!
아닥 강요하는 오십팔 정신 차려야
차라리 주체사상을 헌법에 올려라
운동권은 밥처먹고 매일 518만찾다가
디저라!!! 쓰레기들아!!!
가짜 유공자들 처단하고 제발 국회의장이면 밥값좀 해라.. 나라세금으로 월급받으면서 제 정신으로 그 자리에 있어라..
518 가짜 유공자 명단이나 까라 우원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