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민경욱 前의원, 안면부 뇌출혈 의심 소견”… 15일 주치의 지정 후 수술 검토
부정선거 강연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의원이 주치의가 지정되는 대로 수술 여부를 최종 결정할 전망이다. 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지난 14일 민 전 의원의 뇌졸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컴퓨터단층촬영(CT) 등 긴급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민 전 의원은 응급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이동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로부터 1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자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방청석을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순간 방청석에서는 “아빠 사랑해, 괜찮아”라는 외침이 들렸다. [사진=연합뉴스]
굳은 표정으로 재판부의 선고를 기다리고 있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