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소년범” 모스 탄 전 대사, 재판에 넘겨져… 법무부, 출국정지 연장
법무부가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출국정지 기간을 다시 연장했다. 탄 전 대사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 및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고발당했다. 고발 초기, 사건을 접수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인이 미국 국외에서 저지른 범죄라는 점에서 형법상 관할권(국외범) 문제 등을 들어 지난 4월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각하(불송치) 처리했다.

텍사스 주 및 연방의원 선거의 사전 투표가 17일(화)부터 시작됐다.
가장 주목받는 선거는 현직 공화당 상원의원 존 코닌(John Cornyn)의 재선을 놓고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코닌 의원은 켄 팩스턴(Ken Paxton) 법무장관과 웨슬리 헌트(Wesley Hunt) 하원의원의 도전을 받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재스민 크로켓(Jasmine Crockett) 연방하원의원과 제임스 탈라리코(James Talarico) 주 하원의원이 경쟁하고 있다.
유권자들은 또한 주지사, 부주지사, 법무장관, 주 의회 의원, 여러 주 전체 판사직 및 미국 하원의원 선거에도 투표한다.
예비선거일은 3월 3일이며, 사전투표 기간은 2월 27일에 종료된다.
어떤 후보도 50% 이상의 득표율을 얻지 못하면 결선 투표가 실시된다. 예비선거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두 후보가 5월 26일에 결선투표에서 맞붙게 된다.
아칸소와 노스캐롤라이나의 예비선거도 3월 3일에 열린다. 이 세 주 모두 가장 이른 시기에 예비선거를 치르는 곳들이다.
아칸소 주의 사전투표는 16일(월) 시작됐으며, 오는 3월 2일까지 진행된다. 50% 이상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는 3월 31일에 치러진다.
노스캐롤라이는 이미 12일(목)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됐으며,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결선투표는 5월 12일로 예정돼 있다.
한편, 유진철 후보가 출마한 조지아주의 예비선거는 5월 19일로 예정돼 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