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소년범” 모스 탄 전 대사, 재판에 넘겨져… 법무부, 출국정지 연장
법무부가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출국정지 기간을 다시 연장했다. 탄 전 대사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 및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고발당했다. 고발 초기, 사건을 접수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인이 미국 국외에서 저지른 범죄라는 점에서 형법상 관할권(국외범) 문제 등을 들어 지난 4월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각하(불송치) 처리했다.

일한 오마르(Ilhan Omar,민주·미네소타) 미국 하원의원은 18일(현지시간) 타운홀 미팅에서 민주당이 이민세관집행국(ICE) 폐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국토안보(DHS) 전체를 해체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마르 의원은 타운홀 미팅에서 청중들에게 "내가 의회에 처음 발을 들였던 6,7년 전과 비교하면, ICE를 어떻게 해야 할지, 즉 폐지에 대해 훨씬 수월하게 논의할 수 있는 분위기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국토안보부 해체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내 국토안보부 해체를 위한 논의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오마르 의원의 이러한 발언은 그녀를 비롯한 팀 월즈(Tim Walz,민주) 미네소타 주지사 등 다른 민주당 의원들이 최근 몇 주 동안 미국 법집행기관의 일상적인 작전에 반발해 저항의 불시를 지핀 이후에 나온 것이라고 브라이트바트뉴스가 전했다.
특히 ICE는 2003년부터 존재해 왔고 그들의 급습이 새로운 현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민주당은 사람들을 선동해 법집행을 방해하는 것이 일종의 "파시스트" 정권에 저항하는 것이라고 믿게 만들었다.
민주당이 장악한 미네소타주는 극좌 성향의 폭도들이 ICE 소속 연방 법집행관들을 공격하는 것을 방치할 뿐만 아니라, 월즈와 오마르 같은 선출직 공무원들은 공포심을 조장하는 수사를 통해 공개적으로 이러한 공격을 부추기고 있다고 브라이트바트 뉴스는 지적했다.
지난달, 2024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에게 패배한 월즈 주지사는 연방 법 집행 기관에 맞서 미네소타 주 방위군을 동원하겠다고 위협했으며, 전국의 수백만 시민들에게 "다음은 너희 차례다"라며 공포감을 조장했다.
주지사는 "이 방송을 시청하고 계신 미국 국민 여러분, 포틀랜드에 계시든, 로스앤젤레스에 계시든, 시카고에 계시든, 어디에 계시든, 그들은 다음 차례다.라고 말하며 미국 전역의 사람들에게 "이에 맞서 우리와 함께해 달라"고 촉구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