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소년범” 모스 탄 전 대사, 재판에 넘겨져… 법무부, 출국정지 연장
법무부가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출국정지 기간을 다시 연장했다. 탄 전 대사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 및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고발당했다. 고발 초기, 사건을 접수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인이 미국 국외에서 저지른 범죄라는 점에서 형법상 관할권(국외범) 문제 등을 들어 지난 4월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각하(불송치) 처리했다.
'AI 안부서비스'는 AI 목소리 '든든이'가 손님이 정한 요일과 시간에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음성 통화 서비스다. [사진=연합뉴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시니어 손님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AI 기반 맞춤형 전화 서비스인 'AI 안부서비스'를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AI 안부서비스'는 AI 목소리 '든든이'가 손님이 정한 요일과 시간에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음성 통화 서비스다.
특히, 별도의 기기나 앱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손님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AI 목소리 '든든이'는 시니어들의 관심사와 생활 패턴을 반영해 맞춤형 대화 주제를 구성한다.
이를 통해 손님에게 간단한 △건강 관리 △제철 음식 △문화·여가 등 일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혼자 생활하거나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손님에게 정서적 안정도 제공한다.
서비스 신청방법은 간단하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하나더넥스트 상담을 받은 손님 중 선착순 300여명에게 `AI 안부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되며, 쿠폰에 안내된 웹 페이지를 통해 손님이 직접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손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대상과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 본부장은 "시니어 손님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디지털 포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화 기반의 AI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하나더넥스트를 중심으로 시니어 손님의 금융은 물론 일상까지 함께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하나더넥스트는 은퇴 설계, 자산관리, 상속·증여 등 생애 전반에 걸친 금융 솔루션과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손님은 누구나 △ARS(1599-1478) △하나더넥스트 공식 홈페이지(www.hana1qm.com) △하나원큐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하나은행, 시니어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금융권 최초 'AI 안부서비스'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