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소년범” 모스 탄 전 대사, 재판에 넘겨져… 법무부, 출국정지 연장
법무부가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출국정지 기간을 다시 연장했다. 탄 전 대사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 및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고발당했다. 고발 초기, 사건을 접수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인이 미국 국외에서 저지른 범죄라는 점에서 형법상 관할권(국외범) 문제 등을 들어 지난 4월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각하(불송치) 처리했다.

쿠바 내무부는 25일(수) 해안 경비대가 미국 선적 고속정에 탑승한 4명을 사살하고 6명에게 부상을 입혔다고 밝혔다.
쿠바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쿠바 순찰선이 플로리다 선적의 해당 선박에 접근해 찹승자를 확인하려던 중, 보트에서 총격이 발생해 쿠바 선박의 선장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쿠바 정부 발표에 따르면, 플로리다주에 FL7726SH 번호로 등록된 해당 선박은 수요일 오전 빌라 클라라 주 카요 팔코네스 인근 엘 피노 해협 북동쪽 해역에서 쿠바 영해 내에서 발견됐다.
쿠바 국경 수비대가 선박을 검사하기 위해 접근했지만, "침입한 고속정의 승무원들이 발포했고", 이에 쿠바군이 응사했다.

쿠바 외무부는 "이번 충돌의 결과로, 이 보고서 작성 시점 현재 외국 선박의 공격자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으며, 부상자들은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성명은 "현재 직면한 도전 과제 속에서 쿠바는 국가 방위가 쿠바 국가의 주권 수호와 지역 안정 확보를 위한 근본적인 기둥이라는 원칙에 따라 영해를 수호하겠다는 결의를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건의 전말을 완전히 밝히기 위해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세인트키츠네비스(Saint Kitts and Nevis)에서 열리는 카리브공동체(CARICOM) 정상회의 참석차 카리브해를 방문 중인 가운데 발생했다.
루비오 장관은 안보, 경제 협력, 그리고 미국 정책에 대한 공동의 우려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 지도자들과 비공개 회담을 갖고 있다.
카를로스 히메네스(공화·플로리다) 하원의원은 "쿠바 독재 정권이 플로리다에서 온 배를 공격하고 승선자들을 살해했다"며 "이 정권은 역사의 쓰레기통으로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고 BNO뉴스는 전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