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소년범” 모스 탄 전 대사, 재판에 넘겨져… 법무부, 출국정지 연장
법무부가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출국정지 기간을 다시 연장했다. 탄 전 대사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 및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고발당했다. 고발 초기, 사건을 접수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인이 미국 국외에서 저지른 범죄라는 점에서 형법상 관할권(국외범) 문제 등을 들어 지난 4월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각하(불송치) 처리했다.
본 신문은 지난 12월 21일자 국제면에 <"성남은 부정선거의 거점"... 고든 창, 민경욱, 모스 탄, 전한길 시애틀포럼 총출동>이라는 제목으로 고든 창 변호사의 발언을 인용해 더불어민주당이 중국 IT 대기업 텐센트와 협력하여 사전투표 용지를 조작하는 알 고리즘을 개발했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중국의 어떠한 기업과도 협력하여 사전투표 용지를 조작 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