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소년범” 모스 탄 전 대사, 재판에 넘겨져… 법무부, 출국정지 연장
법무부가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출국정지 기간을 다시 연장했다. 탄 전 대사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 및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고발당했다. 고발 초기, 사건을 접수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인이 미국 국외에서 저지른 범죄라는 점에서 형법상 관할권(국외범) 문제 등을 들어 지난 4월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각하(불송치) 처리했다.
대이란 공격 발표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트루스소셜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으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했다는 보도에 대해 "우리는 그것이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NBC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란 최고 지도자의 사망 보도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는 이란 지도부 인사들이 사망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지도부의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며 "그러나 우리는 다 알지는 못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차기 지도부 구성에 대한 질문에 "우리에겐 매우 좋은 구상이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 정부 당국자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하메네이와, 이란 지도부 인사 5∼10명이 사망한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