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민경욱 前의원, 안면부 뇌출혈 의심 소견”… 15일 주치의 지정 후 수술 검토
부정선거 강연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의원이 주치의가 지정되는 대로 수술 여부를 최종 결정할 전망이다. 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지난 14일 민 전 의원의 뇌졸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컴퓨터단층촬영(CT) 등 긴급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민 전 의원은 응급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이동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4일(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 도입한 임시 수입 관세율을 10%에서 15%로 인상하는 조치가 이번 주 중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새로운 관세율은 트럼프 대통령이 2월 말 대법원이 국가 비상사태법에 근거한 이전의 국제 관세 조치를 무효화한 후 발표됐다. 그는 당초 1974년 무역법 122조에 따라 150일간 10%의 낮은 세율로 관세를 부과한 바 있다.
베센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15% 금리 인상 명령은 아마 이번 주 안에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50일 동안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301조에 대한 연구 결과를, 상무부는 232조에 대한 관세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며, 법정 소송에서 승소한 다른 관세 규정들을 언급했다.
그는 이러한 권한에 따라 트럼프의 관세 프로그램을 재건하려는 노력이 5개월 안에 미국의 관세율을 이전 수준으로 되돌릴 것이라고 말했다.
베센트는 "이러한 조치들은 느리게 진행되지만, 더욱 강력하다"며 국가 안보에 기반한 232조 관세와 불공정 무역 관행에 기반한 301조 관세에 대해 언급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