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민경욱 前의원, 안면부 뇌출혈 의심 소견”… 15일 주치의 지정 후 수술 검토
부정선거 강연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의원이 주치의가 지정되는 대로 수술 여부를 최종 결정할 전망이다. 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지난 14일 민 전 의원의 뇌졸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컴퓨터단층촬영(CT) 등 긴급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민 전 의원은 응급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이동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장기와 태극기. [연합뉴스]
일본인들은 한국과 외교적으로 협력해야 할 사안으로 북한 문제를 포함한 안보를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 외무성이 지난 2월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전화 설문해 6일 발표한 '외교에 관한 국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과 외교적으로 협력을 추진해야 할 사항(복수 선택)으로 응답자의 53.7%가 '북한 문제 등 안보'를 꼽았다.
이어 '경제·금융' 39.8%, '인적·문화적 교류' 36.9%,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 문제 해결' 34.9%, '역사문제 해결' 30.0%, '저출산 고령화를 비롯한 공통의 사회과제' 20.9% 등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
4.7%는 '어떠한 분야에서도 협력할 필요 없다"고 답했고 '모르겠다'는 응답자도 2.7%를 차지했다.
외무성의 작년 설문조사와 비교하면 '경제·금융'이나 '인적·문화적 교류'를 꼽은 응답률이 상승했다.
작년 설문조사에서는 '북한 문제 등 안보'를 꼽은 응답자가 53.0%였고 '다케시마 문제 해결'((35.7%), '역사문제 해결'(35.7%), '경제·금융'(32.8%), '인적·문화적 교류'(31.5%)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