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소년범” 모스 탄 전 대사, 재판에 넘겨져… 법무부, 출국정지 연장
법무부가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출국정지 기간을 다시 연장했다. 탄 전 대사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 및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고발당했다. 고발 초기, 사건을 접수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인이 미국 국외에서 저지른 범죄라는 점에서 형법상 관할권(국외범) 문제 등을 들어 지난 4월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각하(불송치) 처리했다.

전쟁부는 이란과의 전쟁에서 140명 이상의 미군 병사가 부상당했다고 확인했다고 데일리메일이 10일(화) 보도했다.
션 파넬 대변인은 이날 "부상자 대부분은 경미한 수준이며, 108명의 군인이 이미 임무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파넬은 부상자 8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는 '중상'을 임박한 죽음에 직면했거나 부상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있는 병사로 정의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2월 28일 이란을 공격한 후 미군 7명이 사망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10일(화) 오후 엑스(X)에 "미군은 이란 정권의 해상 영향력 행사 능력과 국제 해운 방해 능력을 약화시키고 있다"며 "이란군은 수년간 미국, 지역 및 세계 안보와 번영에 필수적인 해역에서 항행의 자유를 위협해 왔다"고 밝히고 목표선박들을 격침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9일(월) 오후 중부사령부가 '에픽 퓨리 작전' 개시 10일간 올린 전적에 따르면, 미군은 이란 내 목표물 5천개 이상을 타격했으며, 이란 함선 50척 이상이 파손되거나 파괴됐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