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민경욱 前의원, 안면부 뇌출혈 의심 소견”… 15일 주치의 지정 후 수술 검토
부정선거 강연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의원이 주치의가 지정되는 대로 수술 여부를 최종 결정할 전망이다. 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지난 14일 민 전 의원의 뇌졸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컴퓨터단층촬영(CT) 등 긴급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민 전 의원은 응급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이동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본 신문은 지난 1월18일자 오피니언면에 ‘[임요희 한미시론] 무안공항참사 뒷배 밝혀야’라는 제목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항공 참사의 원인을 조종사와 새 떼를 주범으로 몰아 항공사에 책임을 떠넘겼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하여 그 원인을 조종사와 새 떼가 주범이라고 단정한 사실이 없다”며, “현재 12-29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진행 중인 만큼, 원인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