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소년범” 모스 탄 전 대사, 재판에 넘겨져… 법무부, 출국정지 연장
법무부가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출국정지 기간을 다시 연장했다. 탄 전 대사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 및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고발당했다. 고발 초기, 사건을 접수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인이 미국 국외에서 저지른 범죄라는 점에서 형법상 관할권(국외범) 문제 등을 들어 지난 4월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각하(불송치) 처리했다.

본 신문은 지난 1월18일자 오피니언면에 ‘[임요희 한미시론] 무안공항참사 뒷배 밝혀야’라는 제목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항공 참사의 원인을 조종사와 새 떼를 주범으로 몰아 항공사에 책임을 떠넘겼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하여 그 원인을 조종사와 새 떼가 주범이라고 단정한 사실이 없다”며, “현재 12-29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진행 중인 만큼, 원인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