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민경욱 前의원, 안면부 뇌출혈 의심 소견”… 15일 주치의 지정 후 수술 검토
부정선거 강연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의원이 주치의가 지정되는 대로 수술 여부를 최종 결정할 전망이다. 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지난 14일 민 전 의원의 뇌졸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컴퓨터단층촬영(CT) 등 긴급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민 전 의원은 응급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이동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척슈머 상원 소수당 원내대표는 수요일, 상원이 이미 두 차례 부결된 이란 전쟁 권한 결의안에 대해 다음 주에 다시 표결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쟁권한 결의안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군사력을 사용하기 전에 의회의 승인을 받도록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상원은 지난 3월 23일(월),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 결의안을 통과시키려 시도했으나 47대 53으로 부결된 바 있다.
슈머 의원은 8일(수) 기자들에게 "이 모든 일이 한 사람이…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견제되지 않은 권력을 가졌을 때 일어납니다. 그는 위험하고 고조되는 수사로 자신을 구석으로 몰아넣습니다…상원은 다음 주에 전쟁 권한 결의안에 대해 투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처럼 위험한 시기에 의회는 그 권위를 재확립해야 한다"면서 "민주당이든 공화당이든 어떤 대통령도 이 나라를 홀로 전쟁으로 몰아넣어서는 안 된다. 지금도, 앞으로도, 결코 그래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화당은 다시 한번 민주당과 손을 잡고 이 무모한 자의적 전쟁을 끝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국민은 공화당이 우리와 함께 전쟁권한법을 승인하도록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결의안은 대통령이 이란이 화요일 밤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으면 이란 문명을 말살하겠다고 위협해 거센 비난에 직면한 후에 나온 것이다.
미국과 이란은 이후 2주간의 휴전에 합의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