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럴 아이사 “미국 기업과 미국 시민에 대한 불공정한 표적화를 멈춰라”
Donate with PayPal button 정치/경제미국입력: 2026-04-22 11:22:46NNP info@newsandpost.com▲대럴 아이사 하원의원이 폭스뉴스디지털 질문에 답하고 있다.미국 의원들은 한국 정부 지도부를 "중국과 긴밀히 연계된 좌파 정부"라고 맹비난하며, 미국 기업들을 "공격"하고 중국계 기업에 특혜를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대럴 아이사(Darrel...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2일(수) 미국과 이란 간의 2차 회담이 이르면 금요일(4월24일)에 열릴 수 있음을 시사하고, 파키스탄 관리들이 협상 재개를 목표로 중재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이슬라마바드의 소식통들은 테레한과의 긍정적인 외교적 진전 상황을 언급하며 "36시간에서 72시간 이내에" 재개된 논의에 대한 "좋은 소식"이 나올 수 있다고 전했다.
잠재적인 돌파구에 대한 질문을 받은 트럼프 대통령은 신문사에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가능하다! DJT 대통령"(It's possible! President DJT.)이라고 답했다.
이번 소식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내전 중인 파벌들에게 일관된 반격 제안을 내놓지 않으면 화요일에 연장한 휴전이 무너질 위험이 있다며 짧은 시한을 주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미국 협상단은 전쟁을 종식시키고 이란의 남은 핵 프로그램을 해결하는 합의가 여전히 가능하다고 믿지만, 테헤란에서 누가 협상 조건에 동의할 권한을 갖고 있는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JD 밴스 부통령은 차기 회담을 이끌기 위해 이슬라마바드로 갈 준비를 했지만, 이란 관리들이 참여를 확정하지 않아 일정을 취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화요일 밴스 국방장관,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존 랫클리프 CIA 국장, 댄 케인 합참의장 등 국가 안보팀과의 협의 끝에 군사적 확전을 피하기 위해 휴전을 연장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뉴스맥스에 따르면, 한 연방 관료는 "지난 며칠 동안 갈등의 정도가 명확해졌고, 이런 상황에서 이슬라마바드로 가는 것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면서 "그래서 외교적 노력을 좀 더 기울일 시간을 갖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뉴스맥스는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한 미국 소식통이 "트럼프 대통령은 더 이상 군사력을 사용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고, 전쟁을 끝내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협상단의 제안이 나오고 협상이 마무리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한다고 밝히면서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유지하고 "모든 면에서 준비 태세를 유지할 것"을 군에 명령했다.
뉴스맥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격앙된 언쟁에도 불구하고 휴전이 유지되고 있는 것은 양측 모두 긍정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음을 나타낸다"면서 "어느 쪽도 군사적 긴장 고조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