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민경욱 前의원, 안면부 뇌출혈 의심 소견”… 15일 주치의 지정 후 수술 검토
부정선거 강연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의원이 주치의가 지정되는 대로 수술 여부를 최종 결정할 전망이다. 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지난 14일 민 전 의원의 뇌졸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컴퓨터단층촬영(CT) 등 긴급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민 전 의원은 응급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이동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목요일 척 슈머 상원 소수당 원내대표에게 미국 이민 당국을 비판한 발언에 대해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23일(목) 트루스소셜에 "와! 징징대는 척 슈머가 전 세계가 듣는 앞에서 '아무도 국경순찰대나 ICE를 존중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라며 "이건 내가 '전문' 정치인에게서 들어본 가장 터무니없고, 부정확하고, 비애국적이고, 위험한 발언 중 하나다. 그는 당장 이 위대한 애국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지금 당장!"이라고 썼다.
슈머 상원의원은 공화당 주도의 예산안에 반대하는 연설을 하면서 상원 본회의장에서 이같은 발언을 했다.
그는 "이 나라에서 아무도 존중하지 않는 국경순찰대와 이민세관집행국(ICE)이라는 두 기관에 1400억 달러를 추가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말했다.

상원 공화당은 슈머 의원의 발언에 대해 "이 용감한 남녀들은 매일 미국인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있다"면서 "민주당의 법 집행 기관에 대한 증오는 역겹다"고 비난했다.
공화당은 민주당의 지지를 필요로 하지 않는 예산조정(reconciliation) 계획을 통해 두 기관 모두에 추가 자금을 지원하려고 노력해 왔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