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민경욱 前의원, 안면부 뇌출혈 의심 소견”… 15일 주치의 지정 후 수술 검토
부정선거 강연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의원이 주치의가 지정되는 대로 수술 여부를 최종 결정할 전망이다. 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지난 14일 민 전 의원의 뇌졸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컴퓨터단층촬영(CT) 등 긴급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민 전 의원은 응급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이동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연방 상원은 13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임기가 금요일(15일)에 만료되면 케빈 워시가 후임 의장으로 취임할 것을 공식 인준했다.
표결 결과는 찬성 54표, 반대 45표였으며, 이는 상원이 이번 주 초 그를 이사회 위원으로 인준한 데 따른 것이다.
파월 의장의 임기는 이번 주에 만료되지만, 연준 이사로서의 임기는 2028년 1월까지다. 그는 워싱턴DC에 있는 연방준비제도 건물 개조 관련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이사직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법무부는 해당 프로젝트와 관련해 파월 의장에 대한 형사 조사를 시작했지만, 이달 초 조사를 종결했다. 연방 감찰관 마이클 호로위츠는 조만간 자체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파월 의장은 재임 기간 내내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금리 인하에 대한 그의 주저함을 이유로 비판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기 침체를 부양하기 위한 수단으로 금리 인하를 요구해왔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