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민경욱 前의원, 안면부 뇌출혈 의심 소견”… 15일 주치의 지정 후 수술 검토
부정선거 강연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의원이 주치의가 지정되는 대로 수술 여부를 최종 결정할 전망이다. 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지난 14일 민 전 의원의 뇌졸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컴퓨터단층촬영(CT) 등 긴급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민 전 의원은 응급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이동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이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을 앞두고 3월4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중앙노동위 공동 워크숍'에서 개정 법안의 현장 안착을 강조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이 18일 열리는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에 직접 조정위원으로 나서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노위에 따르면 박 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중노위에서 열리는 사후조정에 참관인이 아닌 조정위원으로 자리한다.
중노위 관계자는 "노사 양측이 박 위원장을 조정위원으로 요청해 박 위원장이 단독 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사실상 이날이 21일로 예고된 총파업 전 마지막 대화의 장으로 여겨지는 상황에서 양측이 협상 종결의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사후조정은 오전 10시에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