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민경욱 前의원, 안면부 뇌출혈 의심 소견”… 15일 주치의 지정 후 수술 검토
부정선거 강연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의원이 주치의가 지정되는 대로 수술 여부를 최종 결정할 전망이다. 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지난 14일 민 전 의원의 뇌졸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컴퓨터단층촬영(CT) 등 긴급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민 전 의원은 응급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이동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이종격투기 선수들과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예정된 이란 공격을 보류했다고 밝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이란을 다시 칠 수도 있다면서 며칠 정도의 기간을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걸프국 정상들의 요청으로 이란 공격을 보류한 것이라는 주장을 반복하면서 "그들이 2∼3일 정도만 줄 수 있느냐고 했다. 나는 이틀이나 사흘, 아마도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아니면 다음주초 등 일정한 기간을 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날로 예정한 이란 공격을 전날 보류했으나 이란과의 협상에 진척이 없을 경우 이르면 2∼3일 내로 공격을 재개할 수 있다고 압박한 셈이다.
그러나 다음주초라는 시점도 함께 언급한 것으로 볼 때 가급적 내주초까지는 협상의 진행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의중을 내비친 것으로도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걸프국 정상들의 요청으로 19일 예정된 공격을 하지 말라고 군에 지시했다'고 밝혔다.